#야구 #마해영 #삼성라이온즈 00:00 하이라이트 00:15 1999년 롯데 vs 삼성 플레이오프 06:25 부당했던 대우와 인터뷰 08:54 선수협 파동과 삼성으로 트레이드 10:49 이마양 트리오 결성 13:32 역대 최고 클린업은? 16:07 2002 한국시리즈 마해영의 끝내기
2002년 한국시리즈 당시 초딩이었는데.. 기록이 선명합니다. 대구에선 월드컵만큼 다들 열광했죠. 이승엽 동점 쓰리런때 아파트가 울리고 곧이어 마해영 끝내기 홈런때 다시 한번 지진이 난줄ㅋㅋ
@SKnights94
29 күн бұрын
박정태-마해영-호세 타순덕에 99년 롯데야구가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user-wl9hi2rs6f
29 күн бұрын
대신 삼성에 와줘서 이마양으로 우승도 시켜줬고 그 우승 한방 때문에 삼성 팬들은 마포를 삼성 레전드라고 대우해주죠.
@SKnights94
29 күн бұрын
@@user-wl9hi2rs6f 홍성흔도 롯데와서 4년간 가을야구 보내줘서 롯데의 레전드라고 불리죠. 본인입으로 부전드라고도 했지만
@woodeny7297
29 күн бұрын
02년은 평생 못 잊는다😢
@joe-qw5rv
9 күн бұрын
삼팬으로서 마해영선수는 진심 고마운 선수... 02 한국시리즈 끝내기... 이거 하나만으로도... 그리고 이마양은 누구나 인정하는 클린업.. 팬들도 늘 자부심 뿜뿜!!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xn9pm3wn2w
16 күн бұрын
잘못된걸 잘못됐다 라고 말하는 마해영선수가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kinistory7787
29 күн бұрын
02때 정말 만화에서만 나올수 있는 경기였죠~ 안경잡이 마동탁!!!❤
@user-pu1ym3kn6c
6 сағат бұрын
와역시ㅋㅋ한국시리즈우승 뒷얘기가 제일재밌다
@cesc00
29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다. 야구 추억 얘기는 군대 얘기급이야
@hjj5370
29 күн бұрын
이상훈선수가 절대 못던진 공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단합니다 이감독님
@Lee-kc9ip
29 күн бұрын
롯팬도 마찬가지겠지만 삼팬이면 마해영 미워할수가 없다. 그토록 염원하던 삼성 첫우승 시켜주신분. 삼성 떠나서 기아갈때 너무 아쉬웟음
@user-pg2fy7nv7l
27 күн бұрын
무시무시 이마양 중에 마해영이 조금도 떨어지진 않았어. 셋 다 자기 역할 확실히 했지.
@cubic1004
29 күн бұрын
마포님 감독으로 오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hyun5689
27 күн бұрын
참 사람이 진실한 느낌이네요. 이런 분들이 이제 현장에 복귀해서 프로야구를 끌어줘야 할 것 같은데..
@doublackofficial
18 сағат бұрын
마해영선수 정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user-ii9uq2ps6k
26 күн бұрын
99년 홈런에서 울컥 임수혁에서 또 울컥합니다. 언젠가는 롯데로 돌아오십시오
@user-ei7mg7mp8l
29 күн бұрын
❤마해영님 꼭 감독으로 현장으로 돌아오세요 마포 화이팅!!
@user-rt8mj8ni5f
29 күн бұрын
마햄이 우승시켜줬지 마지막에 눈물터트렸던...
@IronSing-ln9fd
27 күн бұрын
박재홍 위원님 너무 재미 있네요 말씀 잘 이끌어 내주시고 다음회 기다려 져요. 화이틴
@user-dz8zv9vr2b
16 күн бұрын
삼성을 우승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야구 보시면서 감동해서 우는걸 처음 봤습니다
@GEOGRAPHUS-SONG
22 күн бұрын
빵재홍... 내 팀 선수 外 타팀 야구선수 및 야구인 중 제일 좋아하는 야구인!
@user-bo6iy4mm7t
29 күн бұрын
이마양이 1등이긴 함
@dong-ilpark5863
29 күн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불현듯 그런생각이 드네요. 빵형 진행이 너무 좋은것같아요~~~~ 그덕에 더 재밌는듯 ㅋㅋ
@aloha314
29 күн бұрын
엘지팬으로 2002년 코시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악몽이었음
@user-dy7qc3pc9z
29 күн бұрын
삼성의 한을 풀어주신 마해영선수!!! 항상 응원 합니다!!!
@user-tf1ut2bq3w
4 күн бұрын
마해영 양준혁은 본인을 희생해서 선수협을 이끈 대단한 사람입니다,
@JKM-wl7vz
14 күн бұрын
저도 롯데의 99년 롯데의 마해영 보다 02년도 삼성 레전드 안경 찾으시는 마해영 선수로 기억합니다. 첫 우승 선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BALL.DDA.9
28 күн бұрын
엘지팬이지만 ㅜㅜ 레전드 경기긴 했다 😢😢😢
@user-ek1qk8kq4v
29 күн бұрын
말 잘하시네 조곤조곤
@zerocool4u86
7 күн бұрын
삼팬에게 마포는 뛴 기간을 짧지만 ㄹㅇ 레전드 선수임....고맙습니다 마포
@user-iv7eh6zw4z
29 күн бұрын
2002년 코시때 마해영은 이종범 전성기 코시때 날아 다닐때보다 더 잘했음. 끝내기 홈런 없었으면 아직도 삼성은 코시 우승 단 한번도 못했을 것임. 코시의 저주를 풀어준 레전드임. 삼성 감독 강추!!!
@user-hg9zw9ug4r
29 күн бұрын
타율3할8푼6리 190안타 46홈런 132타점 출루율5할2리 찍음 마포 그당시
@user-qs7pq1zt3k
22 күн бұрын
그후에 05 06에했기에 단 한번도못한거보다 첫우승이 05년이됏겠죠
@sksskdi
29 күн бұрын
역시 마포 말이 시원시원하네요 ㅋㅋ
@user-eo9tc6hj1j
6 сағат бұрын
2002년은 전국민에게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해이기도 하지만 삼성팬에겐 다른 의미로 신화를 이룩한 해이기도 했지욥
@user-ze9ze3lg1l
29 күн бұрын
여기서 고 임수혁선수가... ㅜㅡㅜ 으어어어엉
@user-vy2ok6tc8s
29 күн бұрын
마포! 임수혁ㅠ
@user-xn9pm3wn2w
16 күн бұрын
임수혁선수 얘기나오는순간 갑자기 눈물이 나왔네요
@user-ev8js1sc5u
28 күн бұрын
박재홍 선수가 이렇게 진행실력이 좋으시네!
@benahn1094
28 күн бұрын
형님들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sskwon3802
29 күн бұрын
그당시 말도안되는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그러나 삼성에서는 복덩이로 봐야죠 준우승 우승 했으니까요
@user-zv7zs3bv9d
29 күн бұрын
2001년 삼성 두산 한국시리즈에서 3위해서 준플부터 올라온 두산과 1위 삼성이 붙어서 두산이 4승2패. 김진웅이 말아먹은 시리즈. 그때 6차전 마지막 타자가 마해영 내야땅볼.. 삼성팬으로서 마해영이 한국시리즈때 제 역할을 못해서 실망했다가 그 다음해 120프로 해줘서 엄청 사랑스러웠던 선수였습니다.
@user-pl5rx3qx3r
29 күн бұрын
2001 마지막 아웃은 마해영 삼진이었습니다
@user-zv7zs3bv9d
29 күн бұрын
@@user-pl5rx3qx3r맞네요. 그때 아무튼 안타치면 동점 또는 역전되는 찬스였는데 시리즈 내내 제몫을 해주다가 마지막 찬스를 못살려서 원망 많이 했습니다
와 호세 중요부위 맞은거 뭐라고 할까 했는데 Y존이라 표현하네 ㅋㅋㅋ 역시 박재홍 하나 배웠다
@user-jj1bm1wy1n
29 күн бұрын
준혁이형이 시리즈 타율이 최고로 좋았어 근데 사람들은 아무도 몰라ㅋㅋㅋㅋㅋ
@user-fp7vd7gm3v
29 күн бұрын
임팩트가 없는 슬픔
@user-fl7gl4kp4q
19 сағат бұрын
여담으로 마해영 끝내기 홈런 때 승리투수도 잘 모르는 분들 꽤 계시죠~ 그만큼 워낙 승엽-해영의 백투백 임팩트는 역사상 최고 중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user-up3xq1oe6f
7 күн бұрын
호세한테 계란 y존던진 관중분 제구력 대단하시네요
@user-zb5zf4gm7q
9 күн бұрын
김재걸2루타에 브리또가볼넷골라나갔어용 참고!!
@user-pi3vk5cb8x
29 күн бұрын
고당시 그 상훈 선수 지쳣음 당시 삼성 외인타자 브리또 도 배치중 그리고 2001년도 삼성 🏆 할수 잇엇는데 두산이 가져가서^^
@Beng0546
9 күн бұрын
00년도 선수협 주축들중(이승엽제외) 감독하는 선수가 없슴 아직도 그들만의 카르텔이 존재한다고 생각함
@mcriderjoe300
29 күн бұрын
간절한게 있으니 울지...요즘 야구는 져도 해피..
@user-yk5bk1il7x
4 күн бұрын
야구 좋아하시던 아부지도 살아계실때 양준혁 평가를 박재홍 위원님처럼 했음 ㅋㅋ 1선발 2선발 상대할떈 여우 나머지 선발은 대놓고 작살 ㅋㅋㅋ 그러니까 저 큰 거구가 3할을 기본으로 하고 각종 수치가 전설인 듯 전 개인적으로 지금 삼성에선 이재현 김영웅 스윙을 가장 좋아합니다 완전 다른 스타일지만 2명중엔 이재현 스윙을 좋아합니다.. 역시 레전드들은 진짜 경기 흐름 읽는 두뇌가 대단하시네... 거기다 실행할 수 있는 실력까지
@R2D2NEKO
29 күн бұрын
삼팬이지만 롯기도문은 명문이죠...ㅋㅋ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
@user-zi2cb8ju5j
15 күн бұрын
이승엽감독홈런칠때 볼넷걸어나간 1루주자 브리또 아닌가요?
@daeminkim139
29 күн бұрын
마해영 감독감인데 ㅎ 화이팅!!!
@user-bb6ut3qp7r
29 күн бұрын
강영식은 저때부터 패전처리였구나ㅋ
@halleyhs
28 күн бұрын
마해영 선수에게 꼭 물어보고 싶은 거 있습니다. 6차전 끝내기 치시고 다들 엉엉 울면서 뒤엉키는 와중에 안경 잃어버리셨죠? 그거 찾았어요? ㅋㅋㅋ
@user-dp1cc2pg9r
29 күн бұрын
마햄 말투나 얼굴이 경규옹 느낌이에요
@user-re7lb4ps5w
29 күн бұрын
그때는 삼성왕조가 아니라 현대왕조시기..
@user-zv7zs3bv9d
27 күн бұрын
1999년 플레이오프 삼성팬으로서 너무 안타까웠음. 3승1패에서 5차전 9회말 호세 3점 끝내기홈런 6대5, 6차전 6대0으로 지고있다가 7회 5점 내고 다 따라가서 6대5, 7차전도 다 따라가서 동점 만들고 연장가서 1점주고 6대5.. 3게임 연속 6대5 패배. 임창용 힘빠져서 5,7차전 패전투수..
@user-sk4to9wz8e
21 күн бұрын
호세퇴장당한게 신의한수였음 롯데선수들 눈뒤집혔음
@wrathchildhood
23 күн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야구선수는 무조건 마해영....99년 플옵 7차전 백투백치고 헬멧을 그라운드에 처박는 모습은 절대 잊지 못 한다
@user-ok7qx6sv3i
23 күн бұрын
호세 관중석으로 빠따 던질 현장 외야석에 있었어요.. 롯데의 승리로 끝난 기억이 있어요.. 무례한 일부 삼성 팬의 행동이 부끄러운 시절이었어요.. 아주 오래된 기억을 소환하자니 가물가물 하네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삼성 덕에 우승했으니..전력 약한 롯데 밀어준게 삼성 이었으니..
@user-wl8kq6ve2i
21 күн бұрын
이마양 트리오가 최고엿죠
@user-pn2wi5wg7l
25 күн бұрын
마해영 조성환 롯데 감독이든 코치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vn1gc6bj7v
5 күн бұрын
최강트리오는 이마양이최고다ㅋㅋ 어느트리오를갖다바쳐도 이마양이최고다
@benjaminhur3701
16 күн бұрын
삼팬한테 02년은 꿈같은 한 해였다. 월드컵에서 4강가고 삼성이 우승하고
@user-wl9hi2rs6f
12 күн бұрын
당시 대구 사람은 3개였죠. 대구 동양 오리온스 창단 첫 우승, 2002 월드컵 4강, 삼성 라이온즈 첫 우승.
@jungkim1892
11 күн бұрын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해영선수가 삼성으로간 이후 롯데는 4년연속꼴찌했는데 만약 임수혁선수가 건강하게 선수생활하고 마해영선수가 트레이드안됐다면 롯데가 계속 꼴찌는 안했을건데 라는 생각이 듦
@user-lg3un8bz1q
29 күн бұрын
삼팬에겐 마포 마센세인데 롯데자언 영결도 가능하실분이라 사랑하면서 죄스럽고 아쉽고 그렇습니다 후에 자이언츠에서 재평가 나오면 1순위지요 우리도 양신 해태 엘지 돌려댄 역사가 있으니까요
@lillynim
14 күн бұрын
삼성팬들 준우승의 저주를 풀게된날 지긋지긋했던 한국시리즈패배를 팀의 상징이던 홈런 그것도 백투백 전율이었죠
@user-xz9sh6mx9m
24 күн бұрын
옛날 대구 유명한 고기집에서 한잔하는자리에 박재홍선수도 사람들하고 한잔하는 모습을 봤는데 박석민선수도 잠깐와서 다음날 경기있어서 한잔도 안마시고 금방갔는데 박재홍선수는 얼굴이 빨개지도록 술마시는 모습봤는데 반전은 다음날 박재홍선수는 멀티안타에 날아다니고 박석민선수는 무안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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