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08. 뭉뜨기 정서영. 부안 청년활동가 Рет қаралды 181소금단 1 1 부안에서 여전히 벌어지고 있지만 누구도 불편해서 꺼내지 않는 담론을 기백있게 꺼냈습니다. 노동권 / 주민자치 / 성평등(:페미니즘) 그리고 환경기성세대가 청년세대에게 기대하는 행동하고 목소리 높여 지역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정서영님을 모시고, 지역문제와 사회담론 그리고 청년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 mungddeugi 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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