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건 없는 브이로그지만
봐주셔서 감사링
진짜 웬만한 곳은 다 가봐서
이제 외곽으로 돌아 다녀 볼 예정 ,,,,
밴쿠버에는 물 병마다 보증금이 있어서
물 병을 갖고 세이프웨이나 근처 리턴 잇에 가면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어요
집 바로 앞에 리턴 잇이 있긴 한데
등록도 해야하고 얼마 이상 모아야
은행 계좌로 환급해준다 그래서
저한테는 너무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당 ,,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근처 마트 가서 뚝딱 거리며 바꿔왔어요.
한국에 있었으면 쳐다도 안봤을 물병 … ㅎ
노스밴쿠버는 처음으로 가봤는데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봤을떄 보다
훨씬 훨씬 예쁘고 깨끗하고 좋았다,,
진짜 차있으면 놀밴에 살고 싶은 마음 ,,
아무튼 이제 캐나다에도 봄이 오는 듯한데
날씨가 더 좋아지면 놀러 많이 다녀서
대리 여행 할 수 있게 영상 더 많이 찍어볼게요 ㅎㅡㅎ
봐줘서 고마워 내 친구들 가족들 엄청 많이 보고 싶다 ㅠ3ㅠ
Негізгі бет 08. 나만큼 영상 자주 올리는 사람 없다고 본다… / 밴쿠버 유학생 vlog/ 놀밴, North Vancouver, Lynn Canyon, 마켓 / 어학원이야기
Пікірле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