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부른 멜라니도가고,, 40여년전에 이노래들엇던 젊은청춘들도 이젠 노년에접어들어 갈준비들을 해야할나이들입니다
@user-fh6td6ij8n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며 밤새 운 적도 있고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 초반 까지 거의 날 마다 듣고 어느새 두 아이 엄마가 되어 정신없이 살아온지 사십년 이제는 손주가 네명이 있고 세상떠날 준비를 하는 지금 친구들은 하나 둘 떠나는 이 시점에서도 들으니 소녀시절로 돌아간거 처렁 가슴이 콩닥 거리네요 제가 제일좋아했던 팝송을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g1rw5id1j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ck8rr3dl2b
2 жыл бұрын
슬픔 노래 좋아하시는 걸 보니 감성이 풍부하시고 공감 능력도 좋으신가 봅니다
@user-bt5ht1yd5k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세월이 밉지만 인정하고 살아가야겠지요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화이팅 입니다
@user-qo8mi6sw7i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user-uf1dy6rl7k
Жыл бұрын
So melancholy~
@user-lz8td1ve3c
6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어릴적 힘들고 괴로울때 위로가 되어주었든 노래인데 어느듯 사십년이 훌쩍 흘렸네요 사프카님이 저 하늘에 별이되었다는 소식에 마음이 저려옵니다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xh6lc6fq8j
4 жыл бұрын
학교다닐때 많이 듣고 첫사랑을 잊지못해 그리워하던 음악 입니다 그리운이를 영원히 영원히 먼곳으로 떠나보냇지만 추억이 많아 행복한사람 입니다 ~~;;모든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jp1rt3be4k
4 жыл бұрын
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rs3dn7kl4y
2 жыл бұрын
더욱 지울 수 없는 것은 마음에 새겨진 사랑의 추억들 이지요 ㅡ 수원의 어느 찻집에서
@user-pw9xd4ud7z
Жыл бұрын
슬픈사랑 슬픈이별
@lknam2797
4 жыл бұрын
수십년을 들었는데도 가슴이 아련히 저려오네요.눈물이 나와요.나도모르게~감사합니다 ~^^
@user-yx7cv7vr4z
3 жыл бұрын
세월호 생각납니다.
@user-su3zp6bb6y
3 жыл бұрын
@조은진 1ㅣ
@user-su3zp6bb6y
3 жыл бұрын
7771ㅂ.
@shok119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저의 첫사랑 오빠가 저에게 처음으로 들려주었던 노래람니다 첫사랑오빠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보고싶은데 보고싶은데 이세상에 있지않으니 가장 슬퍼요 너무 빨리 가셔서 마음이 아파요 이노래들려주면서 저에게 그러대요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은 사랑하는사람에게 안녕 을 고하는거라고 그때의나는 이제막 어른으로 성장하는 소녀 20살이었네요 그오빠에게 받은선물은 화장품 곰인형 마이마이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다 적어서 테이프로 녹음해서 저에게 선물해줬던 첫사랑 오빤데 이세상에 있다면 꼭 꼭 만나고싶은사람중에 오직 한사람입니다
@user-wh4tj6yx9e
Жыл бұрын
간신히 찿아내요 제가 제일좋아는 음악인데 ~ 옛생각 하면서 음악 감사히 잘듣고 이만 물러갑니다 모든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
@springtemp8933
4 ай бұрын
저는 살기 바빠서 여전에는 이노래를 모르고살았어요 지금칠십 중반이 되여서야 처음들었어요 이노래가 왜 이렇게 가슴을 파고들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혜여지는 일같이 슬픈 일이 또어디 있을까요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lc3vm3nc5u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던 소녀같은 친구가 벌써 60 을 훨씬 넘었네요 아 ~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xl8or3vj7z
3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내 딸,이제 볼수가 없어요.꿈속에서 보고싶어서 저는 매시간 잠을 청합니다.그래도 보이지않는것을 저는 어찌합니까!보고십다,사랑하는 우리딸,. ,
@user-su3zp6bb6y
3 жыл бұрын
ㅣ1
@user-su3zp6bb6y
3 жыл бұрын
.
@user-zr7yk5lv7b
2 ай бұрын
스픈사연이네요.. 어는듯 흰머리에 육십대 끝자락에 서있는 내자신이 서글프답니다.. 첫사랑은 저먼나라에 있는것두 슬픈데 사랑하는 딸이.... 깊이 애도의맘을 전합니다~~~~힘내세요..
@user-jp1rt3be4k
4 жыл бұрын
살다 힘들때 이노래 들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곤 햇는데~~~ 언제나 들어도 좋은 명곡 내최애곡~~♡♡
@user-su3zp6bb6y
3 жыл бұрын
ㅣ1
@benjaminchun1946
4 жыл бұрын
70년대, 애절하게 듣던 멜라니 사프카의 가슴 저미는 노래,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저려 오네요....감사 드립니다...
@user-su3zp6bb6y
3 жыл бұрын
ㅣㅂ4
@haechon801
4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이렇게 아름답게 끝나고 말았군요 불타오르던 사랑도 서서히 식어가고 말없이 서로가 이별을 알고 헤어지는 마지막 추억을 향한 안녕이라는 울음소리를 노래로 묘사한 사랑이야기 안타깝네요.
@user-dv3hr1rg2m
4 жыл бұрын
정말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것이라구... 젊었을 때에는 사랑했던 사람?과 나이들어가서는 부모님과 가족들과 친구들과 헤어질 준비를 해야 될 때가 자꾸오고 있다는것을 느낍니다... 중요한것은 지금 이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참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user-sx4up7nj6d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고 계속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한 어느날 이노래가 가슴을 후볐다
@MAX-bj2dt
4 жыл бұрын
내 친구이자 당숙이 돌아간지 1년 돼가네요. 20대 때 같이 듣던 노래였었는데, 그는 가고 없네요. 슬픔을 덜고자 듣는데 더 슬프고 그가 보고싶네요. 잘있어 또 만나서 즐겁게 보내자...
@user-xl8or3vj7z
3 жыл бұрын
저의 딸도. 작년에.제가 자주 듣는 음악이 거든요.
@user-dm1bn8hj4b
4 жыл бұрын
또 한세기 천재 시인과 음악가를 난 다시 들을수 있어 하얀 눈길로나 뜨거운 당신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Haveaniceday2194
Жыл бұрын
호소력짙은 멜라니 사프카 의 애절한 절규의 노래👍 이 노래를 몆년 전 처음 듣고서는 얼마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지 말없이 헤어지는 이별 이야 말로 참으로 슬픈 이별 이지요
@user-my7hq8fl1r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미로운뮤직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user-rd2rv3yv3k
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절망감과 슬픔을 노래한 줄 알았는데 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면 세상과 하직하는 영원한 이별입니다.죽음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상과의 작별이죠. 정말 들을수록 너무나 애절하고 비극적인 노래입니다.
@user-lr4uu8kh1d
Жыл бұрын
멜라니 사프카의 노래가 애절해서 코끝이 찡하면서 눈물이 핑돕니다 원초적 슬픔이 느껴져요
@user-xz3nd9mh6y
3 жыл бұрын
이곡은 17세때도 50살이 흐르고 흐른 지금도 가슴 뭉클하게 좋네요~ 감사히 득음했네요~**
@user-zo6sh4ny8d
3 жыл бұрын
예쁘다
@user-zo6sh4ny8d
3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tw5ym6fh7x
Жыл бұрын
을숙도에서 듣고있어요 ^
@user-zd9bh4ox6h
2 жыл бұрын
소싯적감성으로 돌아가는 슬픈 노래 노래는 그대론데 멜라니 사프카와 난 파파할미가 되었네요 귀한 노래 고맙습니다
@bsyoun5530
3 жыл бұрын
멜라니 카프카 음색은 독보적이라 이 노래의 다른 커버곡은 대체 불가네요. 슬픔게 담담하게 떨리게 애잔하게 들리는 이 곡은 너무 왼벽합니다
@musicandsky
4 жыл бұрын
오래 전 듣던 노래가 지금도 똑같은 감성으로 느껴지는 것을 보면 마음은 늙는 것이 아닌 것 같군요.. 지나간 시간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느껴지는 마음의 공간이 조금 더 생겼을 뿐...
@user-bd3xe6wj1p
4 жыл бұрын
너무 애절하고 슬픈 멜로디가 심금을 울립니다~슬프지만 그래도 즐겁게 감상하고있읍니다~
@user-yl3wp1gg8r
4 жыл бұрын
.ㅈ
@user-uh2op3ci5e
4 жыл бұрын
정말 슬프군요. ..옛날에는 좋은 노래가 많았군요. . . . . .💎💎🍓🍓🐶🐶🐶
@user-zo6sh4ny8d
3 жыл бұрын
알아요
@user-it7gc8lx4z
5 жыл бұрын
늘함께 걸었던 바닷길을 이밤은 나홀로 걸어갑니다.비릿한 바닷내음은 그대로이고 길가의 가로등 불빛도 그밤과 동일한 불빛이지만 나는 이제 홀로 걸어갑니다 .파도소리가 슬픔의 장송곡처럼 들려오는 바닷가에는 멀리서 등대불빛이 더욱 외롭게 바다를 비춥니다.
@user-yb2hz9fw2v
4 жыл бұрын
멘트자체가 시네요
@user-cp3tt1me3t
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 그대로인데 나만 늙어 가는 가봅니다.
@user-bb5bu8ng3e
2 жыл бұрын
인생이 다ᆢ그렇지요ᆢ누구나가야하는길이잔아요
@user-ic1gy7xb3g
5 жыл бұрын
역시 오리지널이 최고네요 호소력 짙은 절규.. 뭉크의 절규가 떠오른다는 마음이 절절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op4gf7xo1x
4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적막한데. 음악 들으면서.힐링되고 마음이.잔잔해저요!
@user-bp1tr2hv1b
4 жыл бұрын
햐~~ 언제들어도 최고 ,,,,,,,,,,,,,,,,,,,,,,,,,,,,,,,,,,,,,,,,,,,눈감고 그럼 과거로 들어간다.
@kimiehara6936
4 жыл бұрын
타국에서 삼십년이 훌쩍 지났네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여고시절의 좋아했던곡을 삼년전 하늘나라로 떠난 동생이 기억하고 예전에 내게 그랬다 (涙) 누나가 좋아한 곡을 다 기억해 주었던 세상에 하나뿐인 내 남동생 저세상에서 평온하게 지내리라 믿어 지금도 가끔 듣다보면 가슴이 미어질듯 슬퍼진다 「애증의강」도 잘 불렀지 공부만 한줄 알았는데 노래도 너무 매력적으로 잘 불러서 감동했는데 항상 누나편에서 마음써준 우리 동생 유츄브 덕분에 잊고살던 명곡들과 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hmc10711
4 жыл бұрын
原喜美惠 님,하나뿐인 동생이 먼저 누님의 곁을 따났으니 얼마나 마음이 저려 오겠습니까? 위로의 말씀을 찾기가 힘듭니다.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며 슬픈 마음 이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타국생활 46년이 되어가니 향수병이 자주 찾아 오는군요...
@kimiehara6936
4 жыл бұрын
@@hmc10711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슬픈일은 느닷없이 닥쳐옵니다 오늘도 십년지기 벗이 며칠전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연락을 받고 충격에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인생무상 새옹지마 믿기지않은 현실이 하나 또 하나..... 나이탓인지 참으로 허망합니다 너무 아픈 가슴앓이에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user-sg5rh1ug7v
4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셨네요 삶과 죽음이 내 뜻대로 된다면 그것은 신이나 할수있는 일이겠지요 동생분도 그곳에서 잘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hassel7907
4 жыл бұрын
10대때 음악실에서 친구와함께 즐겨듣던노래인데 어느덧 50여년이 지났네요 !
@user-kb9vt8ro2y
3 жыл бұрын
,
@user-kb9vt8ro2y
3 жыл бұрын
?,,,,,,,
@user-kb9vt8ro2y
3 жыл бұрын
,
@user-kb9vt8ro2y
3 жыл бұрын
.,
@user-kb9vt8ro2y
3 жыл бұрын
.,
@user-ed7wh9ky7g
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들었던이노래는지금도나의가슴을후비고있군요들을때마다나도모르게눈물이주루륵~~
@user-id7zb8qw1e
4 жыл бұрын
벌써40년전이네그때는눈물을흘렸는데
@springtemp8933
19 күн бұрын
여기 뎃글 다신분들 모두가 같은 감성을 지니신 분들같아요 나이가 드니 추억을 먹고산다했지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햄복하세요😊
@user-eu8kn8fy1c
3 жыл бұрын
번민이 많았던 젊은시절 위로가 되어주었던 이 노래, 얼마만에 다시들어 보나 모르겠네요.
@user-gb1th9cv5m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미워지는2020년3월 이젠 굿바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cg4tw9iv2d
4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눙물이
@user-ni1sz3em2v
2 жыл бұрын
내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user-np1tu2sc1h
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곡 인정
@user-ld8kd7gn3x
4 жыл бұрын
81년 어느 가을 늦은 밤 서울 종각 부근 청자 다방, 외박 나와 혼자 쓸쓸히 들은 이노래.어언 40년의 세월이ᆢ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 (어제 오늘 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박지선이라는 개그맨이 엄마와 함께 하늘나라로 멀리 올라갔다는 소식이 나한텐 재일 맘 아픈소식으로 들리게 될줄이야...그래도 지선씨 지선씬 날모르겠지만 난 지선씨 팬이었어여..그래도 딸을위해 외롭지않게 엄마가 동행하셨네여..저 하늘나라에서 지금앓고있는 병 이없는 세상에서 아주편하게 엄마랑 손잡고 편하게 이젠 정말 이젠 편하게 쉬세여..개그맨의 삶이 외로움과의 사투라 들었는데 이젠 정말 정말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지선씨와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user-fg6cr7vc8s
2 ай бұрын
왠지 말은 통하지 않아도 가슴을 후려파는 목소리 60대가 되어도 또 가슴을 후려파네요
@user-cf1wr9dj8z
3 жыл бұрын
멜라니샤프카곡은 노랫말보다 목소리가 너무 절절 합니다~
@user-dc5ln3hs3v
5 жыл бұрын
힘들어 울고 싶은데.... 노래를 핑계삼아 울어 봅니다. 참...힘드네.....
@user-eu4ik9ex1f
5 жыл бұрын
잘 이겨내세요
@user-dc5ln3hs3v
5 жыл бұрын
@@user-eu4ik9ex1f 감사합니다~
@user-up9xe3bz2u
5 жыл бұрын
울지 마세요. 오늘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그 일이 모든 일의 전부가 아니며, 그 남자가 모든 남자들의 전부가 아니랍니다,울음 뚝!토닥!토닥!
@user-wz5gh6zf3i
4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잠깐입디다. 나이들어 회의에 젖어 울지말고 당장 결정하시길 ...
@user-wz5gh6zf3i
4 жыл бұрын
전생의 업이라... 핑계삼으세요~ 좀낫지 않을까요~^^
@user-fr4yn8cx3q
5 жыл бұрын
어쩜 좋을까요 ᆢ 이노래 를 .. 그냥 그냥 ~ 좋아요 !?
@victorianagy5932
2 ай бұрын
It’s a touching, tearful song, with poignant lyrics , sung by a tender , gentle , seraphic voice that touches me on the raw.!!! I would love to listen to it timelessly.
@user-pt2qn1dr9m
4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팝송이죠 옛날 2시의 김기덕입니다 특집방송때 멜라니샤프가 초정되어 그때 이 노래 직접 보고 들었죠 그때 20대였는데 지금 어느덧 중년 감회가 새롭네요 DJ 이종환 음성도 너무 좋았고 이젠 고인이 되고 정말 이 노래의 주인이 되었네요 하늘에서 편히 DJ하며 잠드소서 별이 빛나는 가을 밤에 인공비라도 맞으며 이종환님의 나레이션으로 한번더 들으며 추억하고 싶네요
@user-gg4th5vo2b
4 жыл бұрын
김기덕 씨는 지금 생존 하세요 이종환씨와 김광한씨는 고인이 되셨구요 님은 아마도 김기덕씨와 김광한씨를 혼동 하셨나 보네요 저 댓글 안 다는데 오랫만에 ... 행복 하세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하튼 정말 이 노태를 들으면 왠지 너무 슬퍼요
@user-pt2qn1dr9m
4 жыл бұрын
죄송해요 기덕씨는 현재 생존해 계시네요 잠시 착각했네요 산 사람을 죽었다고 했으니 옛날 어르신들의 말씀대로면 장수 하신답니다 알려 주세서 감사해요
@user-gg4th5vo2b
4 жыл бұрын
@@user-pt2qn1dr9m 네 그럴수 있죠 저도 그럴때가 아주 많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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