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의 세번째 시리즈 를 오픈하였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ㅎㅎ 🟠인간에게 타고난 운명이라는 게 정말 존재할까?(동서양, 과학 철학자들의 답변) | 철학을 보다 EP.1 보러가기 👉🏻 kzitem.info/news/bejne/qImlspNtrWuonqg
@user-ty1wp7th4n
Ай бұрын
제발 배경음악 좀 빼주세요. 이어폰 끼고 듣는데 그 경쾌하고 작지않은 볼륨이 정말 거슬려요ㅜㅜ 대체 왜 배경음악을 굳이 삽입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다섯 분 오디오도 비는 곳도 없구만...
@user-ql8fg4mr8l
Ай бұрын
@@user-ty1wp7th4n 시른데용 ㅋ
@Itttae
Ай бұрын
만주 동이족 만주족이 스스로 신라의 후예라고 했는데 신기한건 언어도 한국어 언어어순과 100프로 똑같더라구요,,
@user-gg6ki1fj3c
Ай бұрын
쓸데없이 한국어가 있는데도 한문이 고상하고 양반의 전유물이라 생각하고 - 사대주의 조선 시대부터 한국어가 있는데도 한문을 사용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이런 것들은 필히 한국어로 교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자 문화권이라 한국어로 대체 안되는 것들은 그렇다 쳐도 충분히 한국어가 있는데도 병행하여 사용되는 것들은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연구하여 한자 뿐인 것을 한국어도 새로 만드는 것도 좋고요. 전부다 그럴 필요는 없지만 너무 많이 사용되는 한자.. 물-수 강-하 하늘-천 땅-지 은하수-미리내 내-천 등등...... 이렇게 한자로 된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왜 그러한가? 한자로 된 한국어만 사용하다 순수 한국어가 잊혀지고 사라집니다. 한국 사람의 이름도 95 프로 이상이 한자 식 이름인데 나중엔 순수 한국 이름이 다 사라질 듯 합니다. 물론 한자도 어느 정도 알아야 하겠지만 ... 푸른하늘 은하수 ~~ 라는 동요도 (청천 은하수 , 푸른하늘 미리내 ??? )
@namhyungkim4873
Ай бұрын
보다 항상 재미지게 보는데 오늘 분들은 모두 너무 현학적이신분들만 오신듯요 ^^;; 잘 알겠습니다 ㅎ
@ariul7105
Ай бұрын
똑똑한분 네분이 계신게 아니라 다섯분계심..허준형 진짜 진행도 깔끔하고 누구나 할수없는질문 딱딱하시면서 똑똑하고, 시청자 대표로 궁금한거 다 물어봐주고... 대체불가 MC 👍 👍
@user-sb2jy5gm6s
Ай бұрын
준이형 그래두 역사저널 패널2년차였던가 밀덕이고ㅋㅋ
@user-so5hx4ck8y
Ай бұрын
국방채널에서 전쟁역사 관련 프로그램도 오래하심 ㅋㅋ
@user-eb2vd8jz9x
Ай бұрын
조선시대에 허준선생 현대에도 허준 선생이 잇군요 ㅋㅋ
@l9금-야뎡-볼사람-o1e
Ай бұрын
△🏓
@olmangttolhonala
Ай бұрын
진행자의 마무리 멘트가 모든 내용을 한방에 정리해주네요.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송빈-야방Tv
28 күн бұрын
역사를 보다 서점 들렀는데 보여서 홀린듯이 샀는데 기대한것 이상으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LieLiedow
Ай бұрын
자막 리뉴얼한거 깔끔한게 보기좋네요
@botongmanx
Ай бұрын
오늘 역사보다 역대급으로 재미있었네요, 넋 놓고 36분짜리 원큐에 봤어요.
@sjy7966
Ай бұрын
저도요ㅋㅋ 몽골로 인해 얘기거리가 동서양 다 나와서ㅎㅎ
@sanghunjung3629
Ай бұрын
허준님, 원래도 팬이었지만 이번 마무리 멘트는 진짜 머리를 띵하고 때렸습니다.
@KYYOLO_
Ай бұрын
마지막 허준씨가 하신 말에 머리 탁 치고 갑니다!
@WTFMLASH-xv5xj
Ай бұрын
곽소장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그런지 이야기할때 나오는 분위기가 너무 좋음
@일탈녀-리교
26 күн бұрын
⇞💿
@julria8638
Ай бұрын
역시 나의 최애는 ‘역사를 보다 ’ 입니다 !!! ❤
@dfdf3313
Ай бұрын
31:17 발언기회 손들었으나 놓치고 눈 무한깜빡이는장면 ㅋㅋㅋㅋㅋㅋ
@user-lIlIlllllIIll
Ай бұрын
이집트, 느리다, 기원전 1500년대 😂😂😂 역시 곽소장님 ㅋㅋㅋㅋ
@user-my8xy1gg5k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징기즈칸만 유명하지만 수부타이, 제베 같은 휘하 장군들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장 100명 안에 들어감 몽골군이 무서운 이유는 1. 극도로 훈련된 말 2. 기동성과 활을 기반한 스웜 전술 3. 빠른 지휘체계와 뛰어난 팀웍. 망구다이 유인전술 4. 점령지의 기술을 빠르게 습득, 익숙하지 않은 공성전도 훌륭히 수행 5. 화약 무기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이전 시대였다는 점 6. 따로 보급 부대를 달고 다니지 않고도 광범위한 작전 가능 (부피 작고 열량은 많은 바싹 말린 육포 뭉텅이로 들고 다녔음) 6번이 제일 무서움 느릿-느릿-한 보급부대 달고 다녀야만 하는 일반적인 군대와 다르게 몽골군은 적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지역에 나타나 모든걸 휩쓸고 감
@Maseemaro
Ай бұрын
수부타이는 유명하죠
@user-sk7sy2ky6k
Ай бұрын
수부타이는 100명 안이 아니라. 역대 가장 위대한 장군 1위임.
@Maseemaro
Ай бұрын
@@user-sk7sy2ky6k ㅋㅋㅋ탑 3생각 하지만 천수를 누린 건 혼자
@myself6996
Ай бұрын
ㅇㅇ 1위 후보 중에 제일 많이 언급되는게 수부타이임. 죽을 때까지 정복전만 무패지 않나. 굳이 1패라면 테무진한테 잡힌거?
@user-xk4jk7jj6z
Ай бұрын
세계 역사상 가장 전공이 많은 장군이 수부타이죠.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역사학자들 공통 의견임
@swwoo1955
10 күн бұрын
허준이 저렇게 훌륭한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몰랐네요 우리나라는 역사를 무조건 감정적으로 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적이라도 어떤게 장점이였고 어떻게 역경을 헤쳐나갔나 등을 분석하는 능력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니 발전이란게 없고 맨날 욕하고 원망하고 서로 싸우고... 이러니까 또 당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user-mv1iw9jc3x
Ай бұрын
12:58 동북9성 예시 사진에 함흥평야설 사진이 쓰인거같은데, 해당 설은신빙성이 낮은 비주류 설이라 정정하시는게 좋아보여요
@user-wd1jb6ff2u
Ай бұрын
9성이 어디냐.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살펴봐도 지금껏 결론이 안나왔다는 것은 앞으로 결정적인 묻힌 비석 같은 것이 나오지 않는한 영구미제로 남을 겁니다. 즉, 나도 확실히 모르고 너도 모르고 누구도 몰라 그런 겁니다. 하지만, 내가 쌓아온 관련 지식, 지금껏 알려진 근거들을 종합해 볼 때 이럴 것이다... 라고 관련 전문가 분이 언급하시면 그 나름 상당한 근거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에서도, 전문가에 대한 의견에 대한 반박 의견을 올리려면 밑도 끝도 없이 반대할 게 아니라 본인은 무슨 판단인지 밝히는게(나는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본다) 옳지 않을까요. 세계사 20여년 아마추어 취미가로서 볼 때, 윤관 군대가 밀어붙였으나, 보급/병력충원 문제등과 홈그라운드를 충분히 활용하는 여진족들의 공격으로 결국 금방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으로 단 한 줄 짜리 정도 가치밖엔 안됩니다. 세계사 차원에선 너무도 사소해서 언급할 가치도 거의 없을 정도이고... 함경도 지역에서 쓸만한 곳은 함흥평야 정도 뿐이고, 더 위로 올라가면 쉽게 말해서 농경민족에겐 유지비만 더 축내는 쓰레기 땅이 나오죠. 오늘날 처럼 황량하고 추운곳이라도 호텔짓고 스키타고 캠핑하고 여행다니는 그런 시절은 전혀 아니었으니....
@gd9209
Ай бұрын
동북9성 비정이..아주잘못됫네요.. 공험진 같은경우..연해주라는..발굴이 이미 러시아에서 됫는데도..인정을안허니😂😂😂
@여수사는김성민
Ай бұрын
@@gd9209 됬 아니고 됐
@dhmk1583
Ай бұрын
동북9성을 포기한 이유가 성들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 서로 구원하기도 힘들고. 본토에서 원군을 보내기도 싶지 않아 여진의 약속을 핑계삼아 돌려준거임. 근데 저 위치는 강동6주의 성들보다 더 다닥다닥 붙어 있음. 저런 위치면 위의 반환이유가 설명이 안됨. 또 고려 본토와 가까워 원군을 보내기도. 재 탈환도 힘든 거리가 아님. 또 저 위치의 동북9성 설을 주장하는게 일본이 였고 그걸 추종하는게 이○○ 제자들의 학파임.
@123carth
Ай бұрын
@@gd9209 됐
@toT-jx4zd
Ай бұрын
이번화도 재밌네요 고구려와 연개소문, 을지문덕 등도 다뤄주세요
@YumYum-Dragon
Ай бұрын
과학을 보다에 범준 교수님이 계신다면 역사를 보다에는 인욱 교수님이 계신다…특히 누가 말하고 있을때 초롱초롱한 눈으로 경청하시는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keiner.j6339
Ай бұрын
박현도 교수님이 해주시는 페르시아의 나폴레옹 나디르 샤 이야기 듣고 싶어요
@user-yw1yp2mp6z
Ай бұрын
삼국지에 나오는 무력은 대부분 삼국지연의 즉, 소설속의 허구이지만 척준경은 실제 역사서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mool_tissue
Ай бұрын
척준경을 고평가 하게되는 가장 큰 요인은 척준경의 저 놀라운 일화들이 모두 여진족을 상대로 이룬 것이라는 점. 여진족은 중국, 유목세계, 한국을 가리지않고 어디서든 역사 속에서 언급 될 때마다 상상 이상의 전투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여진족이야말로 사실상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집단이었다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고, 그와 동시에 척준경의 무력도 함께 고평가를 받게 되는것이죠.
@tanekccbzk4638
Ай бұрын
오늘 역사를 보다 보고 든 생각인데 강인욱 교수님이 계시는데!!! 동유럽 절대왕정도 한번 다뤄주심 안될까요?
@woiljin
Ай бұрын
표트르 대제, 프리드리히 그런애들인가
@nalong731
Ай бұрын
@@woiljin표트르는 러시아 아닌가…? 아무튼 합스부르크 가문이 동유럽일꺼임
@neykol2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해버렦다
@nupttics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씀에 공감합니다. '왜' 영웅이 됐을까 라고 고민하는 게 중요한데 요즘은 ' 그게 뭔 영웅이야' 식으로 비꼬거나 쉽게 아니라고 자기 뇌에서 나오는 판단으로만 단정짓고 비아냥 대는 사람들이 너무 늘어난 느낌이에요. 어린 아이들이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 조차 문제인 건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나이 먹은 어른들도 그런 경우가 너무 많아진 것 같아 안타까워요.
@user-lc6xz3th1v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서점 들렀는데 보여서 홀린듯이 샀는데 기대한것 이상으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user-sg2fp1jy3z
Ай бұрын
강교수님ㅋㅋ 고려사교수님 너무 사랑스럽게보시네요ㅋㅋ
@123carth
Ай бұрын
같은 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침. 학과는 다르지만 인접 학문이라(사학과와 고고미술사학과) 이래저래 계속 인맥으로 연결되어 있을 듯?
@mmiaaa1503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가 제일 재밌어요!!허준님 팬임
@user-vx1yq4nm4c
Ай бұрын
아무리 떠들어도 영웅은 영웅이에요.. 부정할수 없습니다
@venedictus3380
20 күн бұрын
오 정요근 교수님 수업 2008년에 재미있게 들었었습니다. 여전하신듯 해서 반갑네요.
@KimGangSoon
Ай бұрын
와... 너무 재밋어요 진짜 최고
@hyunsookim6096
Ай бұрын
모든 출연진분들도 그렇지만 특히 강인욱 교수님은 진짜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시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사실 보편적이지 않으면 다수의 의견에 의해서 질타 받거나 외면 받기 쉬운일인데 워낙 논리적이시고 통찰력도 좋으셔서 듣는 사람이 압도되는 무언가가 있으십니다!
@user-gp1yx2ey9g
24 күн бұрын
😅긴장이완화되다잠이와요. 그래서늘자기전에책봅니다
@junghwapark5715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땜에 멤버쉽도 가입하고 책 펀드해서 구입하고 내인생에 첨하는 일 젤 마니함...
@user-nw1be9yj2j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ㅎㅎ
@uesr-jhkgdwe
Ай бұрын
너무좋다ㅎㅎㅎ 1시간짜리로 만들어주세요ㅎ 편집 너무 많이 하지마시구 ㅎ
@user-wl2lr2sr8h
Ай бұрын
교수님들과 mc 분 대화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영상 보다 '역사를 보다' 책을 구매해서 오늘 받았어요~ '역사를 보다' 책을 제가 필사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하하하😂
@user-ud1lp3ro5h
Ай бұрын
정망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NaDa-gf3jg
Ай бұрын
(매주 일요일의 즐거움이지만, 어쩌다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ㅠ) 이 시점에서 보니 시작부터 격하게 고개 끄덕이며 보게 되네요! 활의민족 맞네요ㅋ 올림픽 양궁 시합장에 애국가만 흐르거든요ㅋ 그리고 허준님, mc도 프로그램에 애정과 관심이 있어야함을 또 느끼게 하시는.... 패널분들이 말씀하신거 복습도 철저하신지 매번 놀라게 됩니다.... 그에 반해.... 6:14 단궁이 특산물인 지역은 동예입니다.
몽골은 이미 부흥했던 이슬람에게는 침체의 계기가 되었고 촌동네였던 유럽에게는 흥성의 계기가 됨. 지금도 서양에서 낙원의 도시로 묘사되는 제너두는 원나라의 수도였던 상도임. 원탑 영화로 늘 꼽히는 시민케인의 호화로운 저택 이름이기도 함.
@user-tj9cz8jd6o
Ай бұрын
허준님 덕에 이번 영상이 훨씬 풍성해진듯❤ 비전공자가 교수분들의 이야기에 질문과 의견을 더하는데 이렇게나 역량을 발휘한다는게 진짜 대단하시다. 시청자가 궁금할만한것들 딱딱 집어 질문해주시고 이야기가 이어지도록 정말 많은 역할을 하시는듯
@cjin180
Ай бұрын
세계 최대 영토를 차지한 칭기스칸이 알려진게 100년도 안되었다는게 충격이네요.
@sgp6518
Ай бұрын
척준경은 그랜드 소드 마스터다!!!
@user-et5cw4wv9m
Ай бұрын
고대왕들 암살사건도 다뤄보면 재밌겠습니다.
@kidojaga
Ай бұрын
주말의 마무리는, 역사를 보다와 함께!!🎉🎉
@honeybongbong956
23 күн бұрын
허준님 진행 정말 엄지 척! 입니다❤
@SHJeon-xf3dr
Ай бұрын
나는 이멤버조합이젤좋드라~^^
@augustinj7729
Ай бұрын
믿기지않는 전설 이야기..
@맑고순수한아이
Ай бұрын
허준형님 마지막까지 깔끔한 정리 크~ 정해진 대본이여도 뭔가 남다른 느낌이랄까 ㅎㅎ
@123carth
Ай бұрын
이어도
@정이-r7o
Ай бұрын
진짜로 몇 주만에 역사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좋음. 전문가들 불렀으면 전문인 주제로 이야기 해야하는데 뭔 몇 주동안 유학시절에 어땠고, 카더라, 살아보니 그렇더라, 현 국제정세를 얘기하질 않나 ㅋㅋ 오늘은 좀 핀트를 잡아가는 느낌.
@Jjomjjom
Ай бұрын
예술을 보다도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
@angelakamyun6766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음악과 미술 건축은 비슷한 결로 흘러가는데 이 또한 과학과 맞닿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만들어주세용😊
@user-rw5og5wq6b
Ай бұрын
연개소문도있음돠 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경극으로 남겨진..
@user-je6nh2ue5g
Ай бұрын
마침 올림픽 양궁 금메달 소식을 들은 후라 그런지 더욱 더 자랑스러운... 우리는 활의 민족입니다😊
@Everloveme
Ай бұрын
허준님 되게 부드러워지신것같음 더 승승장구하시길!!!!
@뽀창
Ай бұрын
역시 난 과학보다 역사다😂
@user-vl8hk8rb9t
Ай бұрын
새로 알게된 내용이 많아서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user-jj7ng5kx6k
Ай бұрын
영화 바람과 라이언에 나오는 그 왕 중 한 명이 살라딘이었나봐요 어렸을 때지만 무척 감명깊게 봤었는데.
@humanplusscience4449
Ай бұрын
"바람과 라이언"(1975년작)은 20세기 초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요? 같은 제목의 다른 영화가 있나요?
@user-jj7ng5kx6k
Ай бұрын
@@humanplusscience4449 그런가요? 숀코너리 나오는 작품인데 그 영화에 주인공이 영국왕하고 아랍왕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 수도 있어요 하도 오래 전 어릴 때 본거라 ^^;;
@humanplusscience4449
Ай бұрын
@@user-jj7ng5kx6k 1975년 작품에서도 숀 코너리가 무슬림 독립군 수장으로 나오긴 합니다. 왕이 아니라. 숀 코너리가 출연한 작품이 워낙 많아서 감이 안 잡히네요. 상대쪽은 미국의 시어도어 루즈벨트였지요.
@user-jj7ng5kx6k
Ай бұрын
@@humanplusscience4449 그렇군요 숀코너리가 무슬림으로 나온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니 말씀하신대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제대로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h3dy5dq6j
Ай бұрын
바람과 라이언은 근현대 모로코 배경이었을겁니다
@lyonq_1617
Ай бұрын
허준씨 진행 넘 잘하시네요
@user-km4dy6sf7n
Ай бұрын
칭기스칸이 과장된면은 조금 있는게 보통 1~ 5대 태조와 태종, 세조를 분리하는데 .../ 칭기스칸은 26년에 사망함에도 짧게는 오고타이칸 길게는 손자대 쿠빌라이까지 업적으로 포함시켜주는 경향이 있음. 이안잘루트전투(1270년) 칭기스칸 1세대 직계자손, 가신들이 1230-50년대에 걸쳐서 다 죽고 2세대 쿠빌라이 집권 초중반기 까지도 영토 분배등 연실 줄초상 에 회의다니느라 전성기 포텐션도 아녔다라 생각됨.
@FeelGooooooood
Ай бұрын
수부타이가 안나오네 ㅎ 당연히 나올줄 알았는데 까비쓰~
@user-gj2le9fp3m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북콘서트 갔던 사람입니다!! 하지 못했던 질문들이 좀 있어서 여쭤봅니다!! 1. 아랍어?는 자음만으로 얘기한다고 하셨었는데 그럼 한국의 동음이의어처럼 같은 자음을 가진 단어는 어떻게 이해하나요?? 2. 고대의 운동들이 지금의 올림픽 종목이 된 운동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맞아요그렇다고해요
Ай бұрын
진짜 유익한 영상 입니다
@shshshshsyeo76
Ай бұрын
켠김에 왕까지의 모습도 다시보고 싶어요~~
@Aladar-lc8rb
Ай бұрын
올림픽 양궁 10연패 하고 왔습니다 🎉
@user-le1qw5ul4y
23 күн бұрын
사회자 마지막 멘트.. 정말 가슴에 와닿음.. 역사에 감정을 넣지말자..
@_____ani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개그맨박지훈
Ай бұрын
이번 파리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또 세계신기록 한국이 갈아치움
@HORI-KIM
Ай бұрын
박현도 교수님 소속이 서강대 유럽문화연구소 아닌가요?유로메나연구소가 맞아요?
@humanplusscience4449
Ай бұрын
"유럽문화학과"가 있고 "유로메나연구소"가 있네요.
@user-xr6yo1sq9q
Ай бұрын
활 얘기할 때 ‘같은 계열(ex 여러 나무들끼리)의 재료들을 합쳐 만든 것’은 복합궁이고 ‘아예 다른 계열(ex 나무, 뿔 등)의 재료들을 합쳐 만든 것‘은 합성궁이고, 그런 맥락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활인 각궁 및 유목 민족 계열의 활(기술 발전 이전의 매우 옛날은 모르겠으나)은 합성궁이라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왜 요즘 여러 매체에서 계속 복합궁이라 할까요? 용어의 정리가 새로 된건지, 본 영상을 포함해 매체의 오류가 있는건지 확인 바랍니다.
제주도에 말목장 운영했는데, 몽골인이 일본침략 준비하면서 제주목장을 대대적으로 키웁니다. 몽골에서 말치는 사람들도 보내고, 제주도 산림도 거대한 훼손을 맞죠. 시간이 지나 몽골인들은 고려사람과 결혼해 정착한는데, 명나라 요구로 제주도의 말을 빼앗아 명나라로 보낸다하자 묵호의 난이 일어납니다.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제주목장은 조선시대에도 유지돕니다. 소주는, 증류즈를 처음 만든 이슬람에서 몽골을 거쳐 고려로 옵니다. 알콜이 아랍어 기원이듯이요.
@user-hf7oz1jn7p
Ай бұрын
원나라가 전해준 문화임. 것도모르나? 족두리 제주도에 몽골군을위해 말목장을 만든것 다떠나서 한국인 bna에 몽골족 혈통이 6프로가 넘는다는거 이정도면 현재 한국에 있는 외국인 다합친거 2배많은 인구가 몽골족피라는소리 원나라가 한국에 끼친 문화 훨씬 많은데 지금은 우리 문화라고 알고있는것중 상당부분 몽골에서 넘어온 문화가 많음.
@skyeye8519
Ай бұрын
@@user-hf7oz1jn7p모를수도있지 모르는거 아는척한것도 아니고 더럽게 꼽주네 ㅋㅋ
@humanplusscience4449
Ай бұрын
한국사 시간에 "몽고풍"(몽골 문화가 고려에 들어온 것), "고려양"(고려 문화가 몽골에 들어간 것) 나옵니다.
@catanad88
Ай бұрын
와 오늘 역대급으로 재밌었음 ㅋㅎ
@nevermind5488
Ай бұрын
롤에 나오는 메자이의 영혼약탈자가 그 메자이인가요?
@albertjo7594
Ай бұрын
보다를 보면서 전문 교수님들이 당근 중요하지만, 사회자 역시 중요하다는 걸 많이 깨닫습니다. 역사 하시는 허준님은 융화가 잘 되는데 과학은 하 ..... 그렇습니다.
@Maseemaro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정프로 원래 거 죽이고 하는 거긴한데
@user-mk3yo3of2h
Ай бұрын
허준님은 짬이 다르죠 ㅋㅋ
@user-zh7ft5zj5n
19 күн бұрын
그 사람은 그냥 모든 방송에서 딴지거는 게 기믹이던데 그걸 진행 능력이라고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ㅋ 하는 농담도 사실 아슬아슬한 게 아니라 그냥..ㅎ
@user-nonamebutexist
Ай бұрын
2:00 '활명수는 고구려 때부터...활의 명수니까 ㅋ'.... 메모...
@user-su2fx8tm4v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
@bluedragonhwang5969
Ай бұрын
황진장군도 Sword Master 하더라구요.
@운동좋아하는대학생
Ай бұрын
1인 무력 기준 1위가 척준경이긴해
@user-gb2qr5sc6p
Ай бұрын
이집트가 이기긴했겠지만 거리가 워낙멀었기에 몽골 근거리에서 제대로 맞짱떴다면.. 근거리 국가들은 죄다 초토화됐죠 ㅎㅎ만약이란건 없지만..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user-te7ui5xm6j
Ай бұрын
근데 몽골이 약간 과대포장되었다고 한다치더라도 대영제국정도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agisudal
Ай бұрын
몽골은 과대포장이 아니라 과소 포장인 듯 그 당시 호라즘이 약소국도 아니었고 심지어 몽골은 금과 전쟁 중에 병력 빼서 호라즘으로 가서 멸망시켰죠
@WorldsStrongestMongolEmpire
Ай бұрын
세계 최강대국 몽골제국의 세계정복사 잘 보고 갑니다. 참고로 세계에서 제일 권위가 높은 미국의 뉴욕타임스에도 세계 최강의 정복자 1위로 '칭기스칸'이 등극했음.
@bobo-wr9zm
Ай бұрын
활살대가 남아있는게 발견됬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오
@junolee3424
16 күн бұрын
요즘 티비 되도 않고 진부한 프로보다 훨 낫다
@guess7208
Ай бұрын
칸의 명령이다 "반항하는 자들은 9족을 멸하라"
@changhosong8776
Ай бұрын
추카 추카 ^^
@user-qj1ib3ey5e
Ай бұрын
일본에서도 습해서 복합궁을 못썼죠. 동이의 대궁을 썼다는 의미로 보건대 복합궁을 쓴건 고조선 이후 고구려 후대의 일인드하네요.
@firesyringe
26 күн бұрын
허준님 예전 게임방송에서 출연하실 때부터 좋아했었습니다. 요즘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시는 것 같은데 어느 플랫폼을 가도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할수 있다는 건 그만큼 본인의 역량이 뛰어나다는 증명이겠죠. 적재적소의 질문들과 부드러운 윤활유역할, 그리고 감탄사가 절로나오는 마무리멘트까지.. 허준님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습니다.
@corelcid
Ай бұрын
활을 당겨보면 멘탈과 힘이 동시에 고도로 되어야... 어려운 종목;;
@user-nl8tm3pi8u
Ай бұрын
이미 있는 옛지도와 구글지도에서도 바로 나오는 부여의 단군의 천산이 있던 졸본 위치도 못찾고 이성계의 고향인 화령위치도, 발해위치도 못찾는 이들.. 키르기스 스탄과 카자흐스탄의 역사 확인조차안하고..
@DS-us4rj
Ай бұрын
그래서 제가 책만 읽으면 잠이 오는군요 허허 0:57
@nss4034
Ай бұрын
곧 광복절이 다가오는데 관련된 역사 영상을 만들어주실수있을까요? 몇몇 독립운동가들이 약탈 폭행 등등 악행을 저질렀다는 영상을 봤는데 진실인지 궁금해서요
@ssagagiguy
28 күн бұрын
"패드나 휴대전화로 책을 읽으면 뇌에 반응하는 것이 결국은 게임하는 것과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이게 어디서 어떤 자료로 나온건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잘못돤 정보 유포가 아닌지 의심되네요.
@junolee3424
16 күн бұрын
맞아 태블릿책보다 그냥 책이 모든면에서 훨씬 더 좋지 다만 환경문제가 좀 걸리긴하지
@areremang
Ай бұрын
재밋게 보고있었는데. 구독안한줄 몰랏음.. 오늘부터 1일
@JunuJuny
Ай бұрын
광개토대왕님은 어떠실까요...? 척준경보다 더 무력으로는 위에 있지 않으셨을까..생각해봅니다.
@여수사는김성민
Ай бұрын
호태왕 영락태왕은 무력보단 이순신 장군같이 지력임
@jhshin9413
Ай бұрын
체격이 크고 칼을 여러개 가지고 다닌 연개소문. 괴력을 가졌다는 후백제의 견훤. 늙은 나이에도 아들이 감금한 곳에서 탈출. 왕건에게 귀순해서 배신한 아들을 토벌.
@user-pw5rk4mb3g
Ай бұрын
허준씨의 마지막 멘트가 참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감정을 이입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보는 시야가 좁아지고 왜곡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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