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노무현의 장례식 상주 유시민.
노무현을 죽이는 데 앞장섰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단체로 문상을 요청하는데,
노사모 회원들이 막아선다.
그들의 마음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유시민은 잘 압니다.
그러나 눈물을 삼키며, 그 아주머님을 다독였던 슬픈 유시민
그의 상처가 그만큼 심하게 아픈 걸 알기에
이후 토론장의 보수패널들은
유시민에게 막히면 노무현을 들먹여
그의 가슴을 후벼팠는데,
@MBC100
@유시민저장소
@chokuk_tv
Негізгі бет (100분토론 김진,박선규)개는 문상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토론은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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