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시네요. 발목의 길고 낮음은 이제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농구화를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요. 역시나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sukjoocho
Ай бұрын
저랑 아내는 장거리 산행도 자주 하지만 암릉의 미끌림이 염려가 되어 국내산 켐프라인 중에서 골라 신고 다닙니다 단 한 번 이라도 미끌어지면 부상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접지력을 대체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파우치는 아내 거랑 두 개를 이미 구입했습니다
@sooam9398
Ай бұрын
캠프라인 쨩이요💯💯💯👍👍👍
@zombie9909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대부분의 유튜버 등산장비는 협찬이 많아서 참고만 해야지요
@user-rs6ce1zv5s
Ай бұрын
가려운 곳을 콕 찝어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느낌.. 두번 정주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w6ds1zb2b
11 күн бұрын
하하하하하 적절한 타이밍에 웃음소리... 역시나 깨알 같은 재미가 있네요
@user-be9co2fb4u
Ай бұрын
좋아요. 요즘, 어설픈 유튜브들이 어설픈 장비 설명이 있더라고요..
@user-mx4se7iw3i
Ай бұрын
산 정상에서 마른흙에 미끄러져 발목 골절로 철심을 5개나 박는 수술한 사람으로서~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산행 높이에 따라~ 발목을 보호 할수 있는 등산화가 안정적이란 생각 입니다! ~
@user-hk5hl6oe6y
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장비 갖추었다고 자만하지말고 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산행하셨음 합니다. 산에서 술좀 먹지 맙시다~~~~
@user-nq9so9sg1j
Ай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가장 중요한것은 체력과 근력인거 같더라구요
@softstone4651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5시간 이내의 등반이 잦고 당일산행 및 거리가 15키로 이내인 등산이 주인 이유로 발의 편안함과 가격경쟁력이 좋은 국산 등산화 신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파우치 구매도 완료.
@user-cr5nx8tb4g
Ай бұрын
가벼운 등산화는 머렐이 좋고 장기산행은 마인들 좋아요 !!!
@user-vu1on9vs5b
Ай бұрын
창고로 등산화 창등급을 소개드려 볼께요.b0: 트레킹화나 위쪽 어퍼부분이 약해서 아이젠밴드를 설치하기 위험?한 부츠. 산에가면 대부분이 이 등급입니다.b1: 워킹용 크럼프(아이젠)을 끼울 수 있는 등급. 마인들이나 잠발란또는 캠프라인의 대부분 중등산화에 해당됩니다. b2: 앞부분은 스트랩 뒷부분의 원터치 아이젠을 끼울 수 있는 세미원터치 크럼폰을 끼울 수 있게 뒤축부분에 턱이 있는 부츠. 체중을 가하면 살짝 휠 정도의 regidity이며 뒤축부분에 턱이 잇어도 마인들 히말리야는 창의 휨세로 봐서 b1등급으로 생각됩니다. b3:빙벽및 고산용으로 바닥이 전혀 휘지않는 c3등급의 크럼폰 알파인부츠라고 합니다. 라스포티바빙벽화나 고산화 등. 이상 오지랍 길게 떨었는데 참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somethingaboutwood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주문하고 올 때까지 ㅋㅋㅋ
@user-op9sn3lw1n
Ай бұрын
파우치 사용 중인데 아주 유용한 물건입니다. 다만 배낭을 벗게 되면 분리가 되어 좀 불편하더 군요. 고정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vu1on9vs5b
Ай бұрын
발목높이가 발 접질를 때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등산화의 등급은 목높이가 아니라 창의 굽어지는 정도로 구분됩니다. 미드컷도 다져진 빙설면에서의 킥스탭 등을 위해 빙벽화처럼 완전히 b3등급도 가지고 있답니다^^
@user-ls9zj1pd5q
Ай бұрын
제가 365일 캠프라인 신고 다니는데 우리나라 산은 캠프라인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wmi1880
Ай бұрын
저는 무겁기도하고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캠프라인 두켤레 모두 창고행… 테크니카포지로 바꾸고나서 어디든 두려움없이 잘다닙니다.
@user-ie9og2up1v
12 күн бұрын
저도 켐프라인을 소개 받고 신어보고 있는데 딱 맞은 신발은 단단하고 바위에도 착착 붙고 해파랑길에도 좋아요 19만선에 좋아요
@user-yn9bd3ph1o
24 күн бұрын
좋은내용입니다.
@fjfjjjffjj2fffk
Ай бұрын
발목 근력, 가동범위가 충분히 단련 되었다고 보고, 중등산화 같은 하이컷이 아닌 쿠팡 5만원짜리 로우 컷 어프로치화 신고 다니네요. 접지력도 좋고 발에 피로도도 덜하네요. 20km 넘는 종주 여러번 했는데도 끄떡없네요. 잘 찾아보면 숨은 보석들도 많더라구요.
@henry9773
Ай бұрын
파우치 강추 등산은 물론 평소에 착용중
@user-hy5ys9hu8i
Ай бұрын
가격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것죠
@s.p.r6980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아시안 체형으로 아쉬움을 많이 느끼는 한 사람으로 길게 적게 되었습니다. 국산이라고 한국인 족형에 맞는 다고는 할수 없을거 같아요 이건 의류도 마찬가지인데 의류도 입다보면 국산브랜드지만 아시아인 체형에 맞게 만들지 않고 외국의 브랜드 의류와 신발 본을 그대로 떠와 기술력을 발전 시킨것인지 별차이가 없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몇몇 브랜드의 몇가지 모델은 상대적으로 한국인 체형과 족형에 맞게 나오는게 있는데 그건 특별한 경우거나 그 모델만 그런 경우인듯 합니다 유명한 국산 모 등산화 브랜드도 따지고 보면 신발 토박스나 발볼 부분은 미국 등산화 브랜드에 비하면 오히려 신경쓰지 않는다고도 볼수있습니다 외국 브랜드들이 오히려 한국 시장을 의식하고 매출과 구매자들의 요구를 들어주는것인지 신발이 와이드형으로 출시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선글라스 의류 신발 많은 분야에서 아시안핏이나 와이드 버전 숏 롱 이렇게 놔눠서 추가적인 모델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에 반해 국산 브랜드는 규모가 작아서 그런것인지 위에 언급한 저런 정도의 한국인 체형에 맞출려는 노력이나 다양한 사이즈의 라인업을 준비해 출시를 하지 않더군요 (이미 한국인 체형에 맞춰 출시하고 있다고 느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bysky420
27 күн бұрын
코오롱은 서양인발 기준😢❤
@jini5985
Ай бұрын
한바그 타트라 잠발란 마인들 보다 덜 알려진 ... 그래도 한바그 로바는 발볼이 넓은 편이라 합니다. 참고하세요~
@csb4345
Ай бұрын
역시 전문가의 사려깊은 식견! 완벽한 장비는 있을 수 없죠, ㅊ잘 봤습니다.🎉
@santafa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note_hiking
Ай бұрын
파우치 버클과 찍찍이가 같이 지원되었으면 좋겠어요. 버클이 고정이 안되요. 그리고 고리 박음질은 더 단단하게 검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금 달고 다녔더니 실밥터져 버렸어요.
@user-ge8eo8kz7l
Ай бұрын
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뱐에 검수를 꼼꼼히 하지못해 체결 똑딱이 단추가 헐거운게 있었는데 지금은 조치가 완료되었고, 말씀 해주신 부분들도 검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e8eo8kz7l
Ай бұрын
언제든 연락 주시면 지금꺼로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user-mx4se7iw3i
Ай бұрын
물통 힙백 구매하려고 들어 갔는데~후기에 똑딱이가 헐겁다네요?~벹트로 연결되어 가볍게 풀수 있도록 만드시면 유용하게 쓰임이 있을것 같아요!~조금더 연구해 보세요?
@sujaeha6833
Ай бұрын
등산화는 가벼워야 한다...호카 카하2 추천합니다.
@blankooo2115
Ай бұрын
너덜길은 바닥이 좀더 두꺼운 것이 좋더라고요
@Mong1307_
Ай бұрын
지금 들고계신것은 마인들인가봐요 그ㄷ등산화는 바위가 많은 산에서는 아주 불편 합니다~😊
@user-fs9xx9en3o
Ай бұрын
개인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최근 구입한 마인들 히말라야, 코오롱 2744, 로바 , 호카, 테크니카 등 주로 고가 라인들로 착용해 봤는데 제 발 기준 가장 착화감이 좋은 등산화는 마인들과 테크니카였습니다. 마인들의 경우 발목을 높게 잡아줘서 오히려 장거리 산행에서 발목 피로도가 덜해서 좋았습니다. 모두 좋은 등산화는 맞지만 자신의 족형에 맞는 등산화가 가장 좋은게 맞는거 같습니다.
@Mong1307_
Ай бұрын
@@user-fs9xx9en3o 저는 마인들 신다가 발바닥 높이가 너무높아 당근에 팔았어요
@sanghunlee2238
Ай бұрын
마인들은 마크가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건 한바그입니다. 나도 마인들 신고 공룡능선 갔다가 미끄러져서 바로 밑창을 수제(부틸100%)로 교체 했습니다. 참고로 나이는 60대후반입니다. 등산화는 캠프라인은 여름용(미드컷) 겨울용(하이컷)있고, 마인들(하이컷) 트레킹화는 호카( 와이드, 메가그립)을 신고 다녀요~
@sanghunlee2238
Ай бұрын
@@user-fs9xx9en3o 내가 신고 다니는 마인들의 좋은점은 발목이 너무 편한것은 좋아요. 단 비브람창이라도 바닥창은 미끄러워서 할 수 없이 갈았다는것입니다.
@user-rb5zi1yb3t
Ай бұрын
이번에 캠프라인 중등산화 를 밑창 갈이 했는데.예전 밑창 보단 더 두꺼워 졌는데.저 한테는 훨씬 좋은 발의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장거리 산행시 예전 등산화는 발가락 쪽이 불편 했는데.창 갈이 이후.발의 불편함이 많이 개선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우치 두개는 이미 주문 배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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