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고전 [그리스인 조르바] by. 니코스 카잔차키스 를 읽기 시작했어요:)
도자기를 만들다가 자신의 손가락을 자른 조르바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삶에서 이토록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나?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나올 답이 기대됩니다!ㅎㅎ
Негізгі бет [102일차]24.09.13 나비의 부자일기 이토록 사랑하는 것
오늘은 새로운 고전 [그리스인 조르바] by. 니코스 카잔차키스 를 읽기 시작했어요:)
도자기를 만들다가 자신의 손가락을 자른 조르바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삶에서 이토록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나?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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