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싶어서 신청한 글쓰기 수업. 막상 해보니 이렇게 어려울수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나만의 글을 쓰며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정지아 작가의 글쓰기 수업 덕분입니다. 함께 글을 쓰는 동료가 있기에, 글을 쓰라고 독려하는 작가님이 있기에 우리는 글을 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전라남도 구례에서 글을 쓰며 성장하는 세 여자의 이야기.
우리들의 해방일지 2부 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10주 동안 시골 도서관 글쓰기수업 듣고 내게 일어난 3가지 변화 - [우리들의 해방일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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