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9studio
‘가장 제주스러운 2인 전용 스테이’
위치 : 제주도의 동쪽, 성산일출봉이 있는 성산읍에 있어요. 난산리는 도민들에게도 생소한 시골 마을인데요. 조용한 시골 마을이라 예쁘게 보존된 돌담길이 인상적이에요. 숙소는 2인 혹은 1인이 머물기에 딱 알맞은 규모이며 새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사색에 빠지기에 좋았어요.
예약경로 : 인스타그램 @1259studio
가격 :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약하면 1박 19만5천원,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하면 일부 플랫폼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해요.
특징 : 돌담 뒤에 숨겨진 자쿠지에서 조용히 연인과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제주도 동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추천 드려요. 가장 제주스러운 동네, 가장 제주스러운 구옥에서의 조용한 하룻밤을 보내보세요.
Негізгі бет 10만원대 제주도 숙소 추천. 자쿠지가 딸린 독채 숙소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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