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SF 단편으로 소설을 먼저 읽었었는데 정말 손에 땀을 쥐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davechoi1973
3 жыл бұрын
다시 봐야겠네... 제발 2좀 만들어주지
@karmakim3457
2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초명작..당시 보고 정말 놀란 영화..반드시 full로 다 보기를 권장함
@user-hd7nw5oe8p
2 жыл бұрын
엄청 재밌네여
@edffwdrefr1
3 жыл бұрын
ㄹㅇ띵작
@byzets33
2 жыл бұрын
이거랑 1982년에 찍었던거랑 둘다 봤는데 분명 몰입되서 집중해 봤는데도 어디서부터 저 외계인이 숨어들어 하나하나 사람으로 변장했는지 그 알리바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 보면서 생각해도 갑자기 왜 헬기에 탑승해있었는지도 보철물말고도, 후반가서는 치아까지 확인하는데 사람들 하나하나 모여있을때에는 멀쩡한데 갑자기 변하더라구요.
@yhjang2804
4 жыл бұрын
항상 그놈의 호기심이 말썽이다.
@user-vt9hg1xk8b
3 жыл бұрын
근디 그 호기심이 지구를 지배하게 만들어줬죠
@user-uj9cd2yd7t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호기심들 때문에 지구가 아프게 됐죠
@user-cg9qk8eh8w
3 жыл бұрын
결국 그 호기심이 지구를 죽기직전으로 만들었죠
@user-lc7xr5po7w
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사람들은 호기심때문에 뇌절을하네요?
@guaaaak
2 жыл бұрын
그 호기심덕에 뇌절도 하게됬죠.
@user-zb2oz5bf2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p8zj1vu6t
4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kang7kim991
3 жыл бұрын
82년 더 씽 영화음악 담당이 엔리오 모리꼬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둥둥. 둥둥. 계속 반복되는 음악인데 덕분에 엄청 심장 졸이면서 봤죠. 원작이 긴장감은 물론 크리쳐까지 완전 기괴하게 잘만들어놔서 최근작이 욕먹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네요.
@gears6972
2 жыл бұрын
원작이 아니라 1편 2편 혹은 상하편으로 나뉘는거예요... 82년작이 2편입니다... 이 영화 마지막 장면과 82년작 더씽 첫장면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user-lo3uh7ml4o
Жыл бұрын
네
@rush_dark1788
4 жыл бұрын
잼있네요
@user-py8ox9kl3g
4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짜 존잼...ㄷㄷ
@CocoRich
2 жыл бұрын
저도 82년작으로 더씽 봤었습니다 대단한 작품이죠!!
@user-xu7je8zb7w
4 жыл бұрын
긴장감쩌내~~~
@DarkTranquillity666
4 жыл бұрын
82년작은 여성이 단 한명도 등장하지 않았었는데.. 개가 변하는 모습 진짜 무서웠었지요
@w.s.spring
4 жыл бұрын
밑에 분들. 외계인 역시 괴물의 습격으로 다죽고 우주선은 추락한겁니다.
@시드릭
3 жыл бұрын
@@user-pd6yp3lg7w 괴물이 사람흡수하고 사람말도 하잖어 그럼 뭐 기억을 다 가지고있나보지뭐 운전도하는데
@jujuonst
3 жыл бұрын
@@user-pd6yp3lg7w 영화를 보고 씨부려 십여분짜리 소개영상보고 왜 다아는것처럼 나불대 멍청한거 티내지좀마라
@jujuonst
3 жыл бұрын
@@user-pd6yp3lg7w 어매가 학교안보내줌?
@dogpoopsmusicsalon975
3 жыл бұрын
@@user-pd6yp3lg7w 부들대는사람 따로있는거 같은디?ㅋ
@Elenarita12
3 жыл бұрын
@@user-pd6yp3lg7w 그렇게 웃으면 부들대는것처럼 보이쟈나~ ㅋㅋㅋ 그만 부들대 ㅠ
@user-do9tg9pi2d
4 жыл бұрын
1982년 원작봐도 요즘만들어진거보다 잘만듬ㅋㅋㅋ오히려 너무 무섭고 토나옴ㅋㅋㅋㅋㅋ
@csh1822
3 жыл бұрын
여주 존예..♥
@pichoo2006
3 жыл бұрын
카터는 임포스터였습니다.
@user-bz6bz9sp5q
3 жыл бұрын
다른원작은 못봤고 이거 당시에 봤었는데 나름 괜찮았는데 댓글보니 이전작이 더 낫다니 언제 함 찾아봐야겠네요.
@rainensierra5258
4 жыл бұрын
82년작은 데드스페이스 시리즈의 네크로모프 디자인의 모태가 된 명작
@overdriver99
Жыл бұрын
1982년작이 너무 강렬해서 이 프리퀄도 좀 빛이 바래긴 했죠. 마지막에 놓친 개한마리를 쫒는 장면이 82년작 처음입니다. ㅎㅎ 사람을 복제하는 외계인이 우주선을 그렇게 금방 조정할수 있다는게 좀 설정이 무리수이긴 하지만 어쨌던 공포영화로는 참 볼만 합니다.
@user-nl5vx9sx3z
4 жыл бұрын
진짜 잼나게 봣던영화임
@samkim3397
3 жыл бұрын
서양 여전사는 볼때마다 매력적이네요 지능 신체능력 상황판단 그리고 끈질긴 생명력 ㄷㄷㄷ
@sr.j6661
2 жыл бұрын
서양 여전사가 아니라 서양 고생물학자겠죠!!
@terrybossman3697
2 жыл бұрын
처음봤을때 무서운건 없는데 끔찍한 비쥬얼에 충격이 좀 있던 영화 여주는 조녜
@user-jk4bj8ec1y
4 жыл бұрын
14:48
@rescuemoney
3 жыл бұрын
늑대야
@user-by7sj1fs1s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아니 탈주한 외계인 수색하는데 무기도없이 손전등만 들고 두리번거리고 있네ㅋㅋㅋㅋ
@user-gd6uy1ez7f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대박이네요 .
@user-op8xh5rh9d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의 80년대 원작 영화도 재밌어요
@manlife_tv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user-ev2hs4eu2h
4 жыл бұрын
더씽 오리지널을 친구놈이랑 비디오 보면서 라면을 끓였는데...그 면발이 참...
@user-xb8gm4tq9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lc7xr5po7w
3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 입맛없었겠다
@user-iu8yv9mt3e
4 ай бұрын
면발이 억수로 부드럽고 현란했겠네요!
@tttetetttee1101
4 жыл бұрын
생명공학의 정점이 저곳에 있다 인간이 지향해야 할 생물학적 승천을 위한 최종진화 목표가 바로 '저것'이 되어야 한다 the thing은 인류의 미래다
@wanderingcat5478
4 жыл бұрын
이쁜 여자는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주인공 이라는 불변의 진실..
@MIN_su.05
4 жыл бұрын
결론: 살고싶으면 성형해라
@user-cv7hp6id7c
4 жыл бұрын
페미가 하향평준화를 노리는것도 이해가됨
@mu8043
4 жыл бұрын
@@user-cv7hp6id7c ㅉㅉ
@CJholic
3 жыл бұрын
7:00 Is it still 'Among Us'?
@davidlim3525
3 жыл бұрын
난 왜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전혀 몰랐지? 잘 보고 갑니다.
@aicta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진짜 강추
@user-dz7fv8ge1o
4 жыл бұрын
잼나게 봤던 영화!
@user-nx2fo9pt8r
Ай бұрын
1982년 더 씽 진짜 재밌게 봤었져ㅎ
@LensSchneider
4 жыл бұрын
항상 외계인들은 옷도 안입구 지저분하고 괴물같이 지능없이 행동할까..;
@user-th3ox5vg6w
3 жыл бұрын
여주 너무 이뻐
@shahn2750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마지막에 개 쫒는 장면이 옛날 씽 영화의 첫부분으로 기억함
@New.World.7
3 жыл бұрын
이영화가 프리퀄임 더 씽 (2011) 엔딩에서>>> 더 씽 (1982) 오프닝으로 이어짐
@user-nm7kt6eo5y
4 жыл бұрын
기존 더씽 이 아날로그테크놀러지로는역대급 공포였음.. 플롯도그렇고 .. 이번리뷰편은 보면서도 그냥 그랬음..
@jhjung9900
4 жыл бұрын
아슬아슬하게 보았습니다. 여주인공 의 서전이 아주 좋았습니다.
@user-ln5od7si4q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영화에서 외계인은 미개하게 표현함.인디펜던스데이,우주전쟁등등 . 항성간이동을할정도로 발전한 문명이면 지능과 육체가 인간보다 우월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손가락도 없는 애들이 어케 우주선을 만들고 기계를만지는지.프로메테우스영화의 외계인인 현실성 있어보이는듯.
이거 진짜 너무 무섭게 봤는데...기생수라는 만화를 보고 이 영화를 봤더니 정말 소름돋고 무서웠음..ㅠㅠ
@op-eb4qz
3 жыл бұрын
그 외계인이 임포가 될거라고는 우리는 생각하지 못했다
@leeChosim
4 жыл бұрын
앗 ~깜짝이야
@user-he4qr4se2q
2 жыл бұрын
정말 허술한 영화
@user-tq4vo4gd4b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옛날 원작을 봐야 진짜 스릴 넘친다
@man4earth
4 жыл бұрын
@nt the thing 1982년작이죠. 우리 제목은 '괴물'
@user-ki6mv2sm6g
3 жыл бұрын
괴물..도 맞지만 '생명체'라고 봤던거같음
@BunDangYaTap
11 ай бұрын
아니,비행체를 만들었을 정도로 과학적인 존재가 왜 괴물처럼 생겨서 사람을 잡아먹냐고
@yeon2410
2 жыл бұрын
우주선이 왜 저렇게 됐는지 이전 상황이 삭제돼서 저 기생 괴물에 대한 정황도 그렇고 뭔가 영화가 나사가 빠진거 같네요.
@user-he6oj3th7l
4 жыл бұрын
이런 괴물영화의 괴물들은 대부분 러브크래프트 작품쪽 영향을 많이 받음.
@user-gp3il2kg4e
Жыл бұрын
오 명작
@user-kn3vt9ot6e
4 жыл бұрын
와 1982년에 저런생각을 한다는거 진짜 신기하다 천재는 세상에참많은듯 영화봣엇는데도 리뷰잼네 명작 크
@studiov999
4 жыл бұрын
80년대가 미국 헐리우드 영화의 전성기죠.
@user-oe4uh5mz1o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시나리오들은 30s~60s이 제일 전성기였음 지금 영화들은 그때 나온것들 섞거나 조금식 변형시켜서 우려먹는수준...
@testme7094
2 жыл бұрын
원작 소설은 무려 1938년
@soccerboy81100
3 ай бұрын
오늘에야 두편 다봤는데 신작 결말이 원작 도입부랑 똑같이 만들었네요 ㅋ
@user-fv6dk6oz4x
4 жыл бұрын
10 만년전에 우주선 타고온 에일리언
@user-gh5pp2gv7j
3 жыл бұрын
을 타고온 또다른 외계 바이러스
@OxXxc
3 жыл бұрын
10만년전 우주선 타고 남극에 내려서 냉동화된 무지성 외계인 ㅋㅋ
@sunnybegood334
2 ай бұрын
오리지날 82 년작도 명작이라 좋고 2011 년작도 너무 예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나와서 좋고.. ㅎㅎ.
@hikim9774
4 жыл бұрын
저건 외계인이 아니라 외계인이 데리고 다니던 동물이거나 짐승일수도 있죠 ㅋ
@nelson-1234
4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있겠네 ㅋ
@swc9176
4 жыл бұрын
ㅋ
@jhj91313
3 жыл бұрын
영화는 해석하기마련
@AJ-vm3xh
3 жыл бұрын
1. ㅎㅎㅎ 아무 안전장치 없이 깨워 2. 우주선을 만들 줄 알고 운전도 할 줄 아는(흡수한 존재의 지능과 기억을 다 갖는듯) 외계인이 단순 괴물스러움...
@asfk193
3 жыл бұрын
여주가 우주선에서 괴물입에 폭탄 집어넣었을 때, 폭발 반경보고 당연히 그녀도 죽었을 줄 암ㅋㅋ. 그래서 여주가 살아 나오는거 보고 그녀가 외계인인줄ㅋㅋ
@user-tt4wc4yd6t
4 жыл бұрын
행성이동도 하는 외계인이 추워서 얼어붙은 영화
@sunnylee3663
4 жыл бұрын
저는 여기 댓글에서 빵떠졌어요 ㅋㅋ
@hikim9774
4 жыл бұрын
행성이동 하는 외계인은 추위 안타나요?
@user-zz3xf4mm8h
4 жыл бұрын
@@hikim9774 행성 이동하는 과학력이면 얼어죽는 설정이 웃기다는거죠! 우주 온도가 절대온도인-275인데 터미네이터 2 액체인간처럼 그렇게 얼으면 이해라도 하지!
@소주에짬뽕
4 жыл бұрын
도르마무 외계인은 우주선 밖에 따로 떨어져 있었잖아요. 외계인이 우주선 내부에서 얼어붙은 채로 발견이 됐으면 또 모를까, 우주선 외부에서 얼어붙은 상태로 발견이 됐는데... 우주선이 엄청난 속도로 추락을 하는 상태에서 수트를 못 입은 상태였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이미 복제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러지 못 했을 수도 있죠.
@user-nx5mu8ei4y
4 жыл бұрын
우주선 외부에서 외계인이 발견되었다는 영화의 상황적 연출에 합리성을 찾으려는 생각자체가 좀 그렇네요 항성간 또는 은하간 이동이 가능한 존재가 만약 존재하고, 태양계에 도착했다면 지구의 기온은 커녕 지구가 가진 가장 큰 힘인 지구의 중력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겁니다 도착하자마자 태양에 빨대꼽고 에너지 추출할거같은데요
@tamtam2e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광고가 웃기네 ㅋㅋㅋ
@nousmeta
2 ай бұрын
오 재밌네. 삼류 영화인줄 알았는데 퀄리티도 좋고 고어한 괴물 디자인도 죽이네...
@user-ih6fv6dh1r
4 жыл бұрын
옛날 영화 괴물이랑 비슷하네요. 제목도 더 씽(thing)인걸 보니 리메이크 한건가 +아 마지막에 설명 해주셨군요
@tekkyun4
4 жыл бұрын
특이하게 이 작품이 프리퀄 입니다 옛날 더 씽이 후속 내용이구요
@user-cl7qq9iz5y
4 жыл бұрын
개 도망가는거 헬기로 추격 하는 마지막 씬 에서 바로원작 첫장면 으로 이어짐 kzitem.info/news/bejne/uaduuJufmIN6l6w
@Giggle958
3 жыл бұрын
제목좀요 !! 아.. 더 씽이구나 :)♡
@oeelman
4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리메이크됐구나 어렸을때 원작 보면서 ㄷㄷ 떨었었는데 ㅋㅋ
@user-oc8jm5ws2e
4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는 아니고 내용이 이어져요 ㅋㅋ
@od13166
4 жыл бұрын
원작의 프리퀼입니다 원작에서 다른 기지에가게되는데 그기지이야기에요
@user-wx7ox8tx1z
4 жыл бұрын
내가 저런 외계인으면 굳이 공격 대놓고 안하겠구먼 ㅋㅋㅋㅋㅋ구분도 안되는거 조용히 큰 도시까지 들어가는게 훨 전략적인거 아닌가
@UCHf-s1GCCkfZj-GwDUwdpcQ
4 жыл бұрын
외모만 훔치고 지능은 못훔쳤나부죠 ㅎㅎ
@user-if4cs6bj5o
3 жыл бұрын
님 말대로 큰 도시에 덮치러 본성 숨기고 헬기 타고 가려는데 여자 주인공이 눈치 존나 빠르고 똑똑해서 헬기 다시 내려오라고 손짓해서 다시 착륙 하려는데 어쩔수 없이 본성을 드러낸거 잖아용 여자주인공이 엄청 똑똑하지만 괴물도 어느정도 지능이 있음
@user-mo6dr1bu9s
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마지막애 남자도 괴물이었죠 혼자만 도시로 가면 의심받을테니 여자랑 같이 갈라고 한둣 @@user-if4cs6bj5o
@user-if4cs6bj5o
20 күн бұрын
@@user-mo6dr1bu9s 네. 하필 괴물이 금속 이런 재질은 모방을 못해서 남자한테 원래 귀걸이가 있었는데 귀걸이가 사라진걸보고 눈치빠른 여주인공이 남자가 괴물인거 알고 바로 화염방사기행 ㅋ
@j1deta
4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 꼭 트럭에서 ㅇㅇ이~왔어요~ 이 톤인데?
@BTS-gm4wt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인정
@davidkim1807
3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숨은명작입니다. 꼭보길
@user-dz4mh1cl1n
4 жыл бұрын
우주선까지 만드는 지적존재가 감염방식은 원시적이네요..
@user-mw5sx8pl7z
4 жыл бұрын
언어가 달라도 의사전달 능력은 솔직히 보유하고 있어야함.. 우주선을 만들 지적체가ㅋㅋㅋ아메바마냥 증식만을 원한다는 설정이 병맛같음ㅋㅋㅋ
@user-ld8zw5ly1g
4 жыл бұрын
@@user-mw5sx8pl7z 아마 텔레파시 같은게 아닐까요...지식은 생명체 복사로 얻는 거 같구요
@yeon2410
2 жыл бұрын
다른 댓글에도 있지만 괴물 우주선이 아니고 다른 외계인 우주선인데 그 외계인들도 괴물한테 당해 지구에 추락하게되고 괴물은 빙하에서 탈출하다 얼어 붙었고 이 후가 영화의 시작이라네요.
@FantaMin.
3 жыл бұрын
어몽어스인줄..
@user-kt8yp5ho2y
3 жыл бұрын
이게 원조 어몽어스 이죠!
@artistkim0911
4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자면 1982년 작품 더씽의 리메이크 작품이 아님 지금 보는영상에 나오는 영화가 1편이고 1982년 더씽 영화가 2편임 혹시 모르실까봐...
@BornToBeGeneral
4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이미 리메이크가 아니고 프리퀄이라고 언급했는데
@artistkim0911
4 жыл бұрын
@@BornToBeGeneral 자꾸 리메이크라고 하길래 프리퀄이라는 뜻을 모를까봐...
@user-vj3qz4ez9v
4 жыл бұрын
우주선까지 있는 외계인이 복제하는 능력만 쓰다는게 좀 그렇지만 신체가 닿기만 해도 흡수하는 능력은 신박하다
@w.s.spring
4 жыл бұрын
아니. 외계인도 괴물의 공격으로 다 죽음.
@user-wc7yw2vh5v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외계인 아닐수도 있지 않나요? 귀걸이 잃어버려겠죠
@dudtkddjqrpdmltls
3 жыл бұрын
무려 셀레스티얼 에고가 나온 1982년 더 씽
@user-hn6pe6fc6f
4 ай бұрын
괴물영화는 80년대부터 다섭렵햇는데 에일리언 시리즈다음으로 최애로 꼽는영화 소재 연출 다좋았음
@netiquette_youtube
4 жыл бұрын
2:10 깜짝이야!
@user-fl7pz7uu9c
4 жыл бұрын
데드 스페이스의 네크로모프같이 생겼네
@user-nl8om2mf2p
3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개재밌음 ㅋㅋㅋㅋㅋㅋ
@minsoochoi2668
3 жыл бұрын
잘만들었다. 외계인의 형상도 꽤 기형적이고.
@user-dw2hf4dt5c
3 жыл бұрын
어몽어스 게임처럼 쇠이빨이 확시고 없는사람은 확시 없는건가요?
@user-zk7kl4kq1z
3 жыл бұрын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도플갱어라고 본 작품의 외계인 비슷한 괴물이 나오는 공포영화가 있었는데 그 cg감성이 당시의 트렌드였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Пікірлер: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