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북이) - 변재일(21대), 증평, 음성 - 임호선 (재선), 충주 - 이종배 / 충북지사 이시종, 김영환, 청주시장 이승훈, 한범덕, 이범석, 증평군수 홍성열, 이재영, 음성군수 조병옥, 충주시장 조길형 말로만 조기개통 시켜준다던 사람들. 특히나 가장 문제인 북이 - 원남 노선은 지역 정치인인 이시종, 김영환, 임호선, 홍성열, 이재영 등 항상 조기개통 시켜준다고 떠들어대던 사람들.
@user-wk4ou7gb9x
8 ай бұрын
동해안쪽은 평균20년
@enyoh321
Жыл бұрын
개 판이네ㅋ
@sumi507
7 ай бұрын
이거 때문에 충주가는데 고속도로 타여 빙돌아서
@user-rk7nj2ti1n
10 ай бұрын
너무 꾸물거린다.
@jkrjacob
Жыл бұрын
원인은 말뚝 박기가 문제가 아닌가요? 미리 건설구간을 다 알고 선 그 지역에 보상금을 노리고 버티고 있으니 정부 예산은 이미 책정되었는데 돈을 더 내놓으라고 하니 결국 한해 두해 자꾸 뒤로 밀리는 것이 당연한 결과 가 아닌가? 원인을 정부 탓을 하기 보다는 먼저 그 정보를 알고 빼돌린 지방 공무원들의 탓을 해라! 특히 그 지역 구케의원늠이 어떤 늠인지? 그 인간이 해 먹은 게 아니라면? 벌써 검찰공화국에서 다 때려 잡았을 것인데? 아마도 검사 나부랭이가 그 땅을 꿰 차고 있는 모양이구만! 아니라면 조국을 털듯이 이재명이를 때려 잡듯이 했으면 벌써 개통되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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