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이컴퍼니님 일로 서울경찰청 청장에게 메일 보냈는데...용산 경찰서에서 전화 오더군요. 그렇다는 이야기는 제이님 문제로 많은 분들이 민원제기 한다는 겁니다. 아마도...일반 게시판에 올리면 보지도 않겠다 싶어서 앞으로도 계속 이방식으로 해보려구요. 저들을 들쑤셔야 해요.가만있으면 호구로 보니까요.각자 위치에서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해보는겁니다
@newstalktv828
9 ай бұрын
경찰이 오면 카메라 들이 대고 소속 이름을 반드시 대라고 하세요. 분명한 소속과 이름이 대지 않으면 절대 따르지 마세요. 그리고 이름과 소속을 대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개인 사찰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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