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산책을 찾은 정용준 작가는 소설 쓰기에 대해 고백합니다.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살면, 어떤 경험이든, 무슨 단어든, 소설적으로 변환하게 된다고요. '소설의 자장'이란 이런 것이라고요. 이런 경험과 마음이 모여 『저스트 키딩』이 나왔습니다.
정용준 작가가 줄곧 쓰고 싶은 소설은 무엇인지, 소설 쓰기에 대한 이야기와 『저스트 키딩』의 그림에 대한 애정까지 담긴 영상. 다감한 어조의 정용준 작가를 만나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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