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다윗은 마사다를 알고 있었을까요?
놀랍게도 그의 시편을 보면,
마치 마사다의 모습을 직접 보고 그린듯이
그 이미지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특히 시편 18편에서 그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만약, 그가 노래한 요새과 산성이 마사다라면
언제 마사다를 다녀갔을까요 ?
아둘람 공동체를 시작하고, 제일먼저 한 것은
부모님을 모압 땅으로 모시고 간 것입니다.
이때, 마사다 앞을 지나갔을 것입니다.
그후, 요새에 머물렀다고 했습니다.
그 요새가 어디일까요?
아마도, 마사다와 엔 게디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때, 선지자 갓이 나타나 다윗에게 유다 땅으로 올라갈 것을 조언합니다.
그래서, 헤렛 수풀로 이동합니다.
선지자 갓의 첫 조언이 이루어 진 곳이 마사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시편 18편과 삼하22장은 평행 시편입니다.
이중 18:49(삼하22:50)을 사도바울이 로마서에서 인용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BGM
✔️Track - Daniel Rosty - Apocalypse.
✔️Soundcloud - / danielrosty
✔️나눔뮤직 - tv.naver.com/v/10546835
Негізгі бет [111] 마사다와 다윗/시편 저자가 노래한 요새와 산성/선지자 갓의 등장/성지 순례/ 유병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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