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록스 찾기 여정의 두번째. 경매 과정을 담았습니다.
🐎첫째 델피니🐎
2018. 3월생. 새초롬하고 경계심도 많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착해요. 과천에 살고 있답니다.
🐎둘째 다프네🐎
2019. 4월생. 순정만화같은 크고 맑은 눈망울로 해맑게 대형사고를 노리는 장난꾸러기. 델피니 언니 옆 방에 있어요, 역시 과천 경마장 소속입니다.
🐎셋째 벨베티🐎
2020. 3월생. 타고난 순둥이. 순두부가 말로 태어난다면 바로 이 친구.
🐎넷째 디아나🐎
2021. 2월생. 아직 천지 분간 안되는 상꼬맹이. 호기심도 많고 친구들과 투닥거리기도 잘 하는 전형적인 암망아지.
🐎다섯째 벨록스🐎
2021. 2월생. 유일한 수말! 켄터키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오게 된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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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1200분의1, 벨록스를 찾아서 2편. 경매에서 낙찰받기. 달려라델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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