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회 1부
남자도 하기 힘든 농사를 세 모녀가 함께하는 집이 있다?!
오늘의 주인공 3년차 농부 진슬씨 가족이다.
진슬씨는 태권도 선수 생활 시절 발목을 다친 이후 방향을 전환해 일반 회사에 취직했지만 다쳤던 다리가 발목을 잡아 고향에 와서 수술을 받게 됐다는데... 수술 후 고향에서 어머니의 농사 교육에 참여했던 것이 귀농의 계기가 되어 그대로 절임 배추 농사를 짓고 있다.
다리 수술 후 슬럼프가 찾아왔던 진슬 씨.
하지만 농사를 지으며 슬럼프를 극복한 것은 물론 오히려 농장을 급속도로 성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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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123회 1부] 처녀농군 진슬씨와 속 꽉 찬 배추가족 1부 (품목: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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