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를 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반찬가게를 운영했던 정시경 씨(38). 3년 전, 결혼과 동시에 농부 남편을 따라 귀농의 길을 선택했다. 귀농을 하긴 했지만,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 했던 시경 씨. 딸기와 상추 농사를 돕기만 해왔는데 남편의 연이은 농사 실패를 보며 스스로 농사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씩씩한 새댁의 7전 8기 농사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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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127회 1부] 넝쿨째 들어온 새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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