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저는 시카고 성 정하상 성당에 다니고 있는 권 율리안나입니다 먼저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히시고행복 하세요 저는 하느님 품을 떠났다 가 안겼다가를 반복 하다 지금은 남편을 9/3/22에하느님 품에안겨 드리고 하느님 과 예수님과 성모님과 성령님의 품에 안겨서 너무나 행복한 율리안나 입니다 가끔은 제남편에게 여보내가 이렇게 행복한만 큼 당신도 하느님 나라에서 행복 하지요?하고 물어봅니다. 지금은레지오 활동도 하고 제나름 데로 고독에 잠겨 있다 안셀모 신부님께서 토마스머튼. 의 강논에 메료되어서 영적 삶으로 항하여 가는데 힘이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끝까지 명상 하겠읍니다 아멘 🙏 입니다 모두가 아멘 🙏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GongHwa3779
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잘듣고 보고있어요 아멘 🙏 😘 💕 🎉
@소영엘리사벳
Жыл бұрын
안셀모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요즘 신부님의 토마스 머튼 강의 역주행 중입니다. 이제12강까지 봤어요😅
@ksh10261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johannezoh9437
4 жыл бұрын
고요속에 머물고 먹먹한 고독속에서 애태우고 있을때 하느님이 나를 불러주시는 방법은 진한 눈물입니다
@김벨리나-y2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들꽃향기-u6d
24 күн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브렌다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이여 우리 마음에 임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아멘 🙏🙇♀️
@함은나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johannezoh9437
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만나고 그 분과 일치하기위한 사다리같은 고독! 그 참 고독속으로 들어가지않고서는 하늘 나라시간으로 들어 갈 수없고 또 참 고독은 있는그대로 부끄러운 자아까지 하느님께 내보여야 하는 것이니 많이 어렵습니다.
@svj33
5 жыл бұрын
전 시드니에 살고있어요. 근데 1주전에 아들과 함께 한국에 와서 여기저기 여행 중이랍니다. 2주간 휴가맡아 알차게 여행 하는 청춘의 아들 페이스에 맞춰서요😅 근데 제가 떠나 온 1주 , 시드니에 있는 저희 본당에선 저희 본당신부님과 손님 신부님과 옆옆동네 한인 신부님까지 합세? 하셔서 1주간 성령세미나를 하신다하셨고..그 교육에 참여하신 저희 대모님 말씀 넘넘 젛으셨다고!! 그 기회를 못 가진 저 참 안타까움였는데...근데 말입니다..😊 전 그간 '박재찬 안셀모 신부님'의 강의를 행복하게 듣고 있는 걸 깨달았습니다..❤ 많은 다른 자매들에게도 신부님 강의를 소개했고요..오늘도 마이많이 감사드립니다🙏🍎🍓
@aurea365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무엘-d1z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어둔밤을 지날 때 세상에 나가라는 조언을 뒤로하고 스스로 고립시키는 걸 고독이라 착각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나누기 위한 고독 , 주님과 일치를 위한 고독을 생각해봅니다.
@melodygem4170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편안한 목소리와 명료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늦게 만났지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토머스 머튼의 영성에 대해 집중할 수 있어 큰 도움과 위안이 됩니다. 건강하셔요!!!
@minjung3329
4 жыл бұрын
영적성장을 위해서 쉽게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은빛향
5 жыл бұрын
고독은 자신을 비울줄 아는 것 고독은 하느님께 있는 그대로 나를 맡기는 것 고독은 하느님을 이 세상에서 미리 만나서 체험 하는 것 고독은 하느님과 일치하는 것 거짓 고독은 오만의 피난처이며 끝없는 궁핍이다. 자기 중심적 고립이며 하찮은 생각에 빠지는 것 사랑을 주고 받을 줄 모르고 사람에게 집착하고 소유하려 하는 것 참된 고독은 사람을 배려하며 베풀고 나눌 줄 알며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겸손 할 줄 아는 것 신부님 강의 감사 드립니다.
@tkim3282
5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명서영-k1i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저를 봅니다.
@linda2041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자주 듣고 걷겠습니다. 아멘 .
@sookiekim2174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jinjsbach
5 жыл бұрын
보석같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김정희-t1q9k
5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의는 넘 감동입니다~~칠층산도 사서 읽었고,하느님께로의 의탁에 대해서 깨달았습니다^내적인 고독에 대해서 성찰
@김선영-d2q4q
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유경-p8v
5 жыл бұрын
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joaogeraldo8651
4 жыл бұрын
PLUTAO evangelos gino , god bless catholics on the Planet *
@suheechang9280
5 жыл бұрын
영성적 체험은 체험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 언어는 실제를 해석하는 도구이라 언어의 의미를 모르면 체험이 어려울것같습니다 " 광야 고독. 등등 성서의 이미지등을 국민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착한사람-e5g
4 жыл бұрын
머튼의 고독과 침묵.내적 고독이 있어야 서로 결합하고 부패를 막는다.내적 고독이 세상을 지킨다.광야에서 영적성장한다.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한다.고독은 하느님과 일치를 위한 방법적도구.내뜻을 비우는고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것.만나고싶은사람 하고싶은것을 멈추고.주님의 종이오니 뜻대로 이루어지소서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것.자연안에 있는 인간은 초자연인 하느님꺼 갈수없지만 매개체인 예수님을통해 하느님께 갈수있다.고독과 자기초월.인간적으로 매우 고독하여 자기초월을이룬다. 하느님과의 깊은 유대감. 있는 그대로의 부끄러운 나를 하느님께 보여드리고 참된고독을 누리는 사람은 사랑을 나누고 겸손하다.
Пікірле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