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둘째 엄마들이 흔히 한다는 '그만 크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아이의 하는 행동이 너무 예뻐서 하루 하루 커가는 것이 아깝다는 뜻이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 잘 때까지 하는 행동들이 너무나 귀여운, 그 귀여움이 치명적인 은율이를 보며 웃느라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둘째라 그런지 아이 성향이 그런지 애교는 또 얼마나 많은지요.
뚱땅뚱땅 걸어 다니며 온 집안을 활보하고, 말썽 부리고, 엄마를 요리조리 살살 조련하며 애교 부리는 13개월 은율이의 귀여운 하루 일상을 담았습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부쩍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육아브이로그 #life_of_mom #생후1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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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알쏭달쏭 - kzitem.info/news/bejne/spV8mYNooWKppZw
Track : Kid's Room - kzitem.info/news/bejne/xmqtmYuwkJd3lZw
Track : 나른한 오후 - kzitem.info/news/bejne/rqt31XhjqXSre34
Track : 꼬물꼬물 - kzitem.info/news/bejne/0I6ZmYSegpeWono
샛별 - 자두맛사탕 -kzitem.info/rock/_rwATcTU8oAsnJgaqOa3WA
Негізгі бет (SUB)육아브이로그/아침부터 저녁까지 귀여운 13개월 아기 하루/매 순간이 소중하고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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