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사람을 각성하게 만드니 그것은 주변 사람들을 깨우치게 만든다. 옆전 하나의 힘으로 철창에 숨어든 이방인을 때려 눞히니, 쩌적쩌적 갈라져 돈이 들어왔다. 우리는 이것은 주모의 습격이라는 전설을 남기게 되었고, 현재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던져주는 복덩어리가 되었다고 한다.
@user-ge8zy7qn5w
7 жыл бұрын
저기 고급 카메라 들고있는 사람은...설마??!!아씨?
@user-zy4jd8nk2r
6 жыл бұрын
그런 것 같아요 ㅋㅋ
@user-ni3pj8xy7p
6 жыл бұрын
김효민 아씨가 아니고 아(저)씨였어.,.
@user-dh5uz9zh1h
6 жыл бұрын
아씨는 편집, 업로드, 피트백 하시는 분이고 촬영은 다른분이 하셔요.
@user-sk2dx4cj1s
6 жыл бұрын
아씨는 옷에 아씨 그림과 무슨 글씨가 써져있습니다 저는 촬영 편집 등등 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민속촌에서 놀고 있다가 아씨와 만나게 되어서 이야기를 하여 알게되었습니다)
Пікірле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