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심 tv에서 사람을 연결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인간의 눈물과 희노애락과 온갖 깊은 사연속에 감동과 큰 울림이 있는 개인 일대기라는~~~ 홍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속에 저 또한 많은 동질감을 느끼면서 오늘은 또 무슨 이야기가 전해질까 하는 생각에 매일매일 방송이 기다려지고 응원하게 됩니다
@sun6107
24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잘보고 있습니다. 외로운마음 달래주는 그마음이 제 마음 입니다. 서울에서 외로운 마음 몇자적어 띄움니다. 산, 산마루 이고지고 높고높은 흰구름아. 청, 청개구리 소리가 왜이리 구슬픈가 오늘이 인생의 젊은날인걸 감사함이다. 홍, 홍당무 붉어지던 미소년은 어딜간건가 추억속 희미한 초상화. 동, 동네방네 소리치며 뛰놀던 걸목길 개구장이 아이는 서리가 내렸네. 심, 심심한 인생 신작로길 지나 내리막길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아쉬움많 남는다. T, TV소리가 외로움을 달래주는 벗이로다. V, Vlog브이로그 그리려다 초상화 그려보네 에제도 그렸던 초상화 오늘도 그린다. 님, 님이시여 내님이시여 어디에 계십니까 님그리는 님은 오늘도 님을 그립니다.
@sun6107
24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적었다 지윘다 흉볼까 그리했습니다 .
@user-mu4wm8wq1n
24 күн бұрын
진심이 느껴져서 늘~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user-bc1vw3wb9r
24 күн бұрын
@@sun6107 안녕하세요 전 전북 고창에 살고있는 56년생입니다 큰 저수지 뒤로 바다가 보이는 동네구요 4년전에 시골에 내려와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네요 그냥 친구하고. 싶어서 글 납깁니다
@user-jj2bx7fj2j
24 күн бұрын
6107님 시제도 참신합니다 9字에. 적합하게 시를 지으셨으니 한국의 태백이십니다. 글은 이렇게 쓰는 거야?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詩聖이십니다 ❤
@user-cn1ef9ho7h
25 күн бұрын
부모가 돈이 없어니 어머니를 시집가기 좋아하지요 어머니가 돈이 있어면 시집 못가게 할것입니다
@rtune-taikjeon8631
25 күн бұрын
웃픈 딜레마같은 현실~!😪
@user-cw1xo5ls8d
24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저도 왕래도 전화도 없네요. 둥지를 떠나 이소를 하면 뒤돌아 볼 것이 없는거요.
홍선생님 인생 철학에 관심있어 매일 이곳에 옵니다 스트레스도 풀겸 댓글 읽어보는 재미도있고 가끔 댓글도 올려보고 때에따라 나의 친구가 되실분도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현실은 내 마음같지 안으리라 봅니다 사연자님도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좋은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glenkim1502
23 күн бұрын
@@user-mu4wm8wq1n 네 아주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요 종교도 없다보니 .. 그리고 태평양 건너 멀어서 그런지... 팔자가 그런지 나도 몰라요 정말 몰라요 😂
@user-mu4wm8wq1n
23 күн бұрын
@@glenkim1502 저도 가끔 들러보는 곳이라 영상도 보고 댓글보다가 저는 6년전 사별입니다
@user-bc1vw3wb9r
25 күн бұрын
힘들게 사셨네요 -힘들게 사신만큼 남은인생 좋은사람 꼭 만나고 재미있고 행복한 여생 하시길 바랍니다. 자식에대한 기대는 절대로 하지말구요 -시골에 어르신들 이야기 들어보면 반찬값 이끼고 모아둔 노인연금까지 남기지않고 찿아가는 자식도 있다하대요 . 차리리 없는것이 .자식들 오지않는것이 더 좋다고 이야기 하드라구요 내 자신이 최고입니다 . 저도 혼자 시골 내려온지 4년 이지만 앞뒤뜰에 꽃 가꾸며 즐거운생활 한답니다 . 용기 갖으시고 좋은사람 만나세요 .
절대 자식한테 기대하면 실망이 큽니다~~저도 그려니합니다 자식은 주는것으로 족합니다. 내인생 내가 행복하게~~~~
@user-fm1cs8lj5s
25 күн бұрын
아...울먹이면서 통화하는데....가슴이 찡~~~ㅠ.ㅠ 심성이 너무 착하신거 아님?
@user-jr7bg1wr5x
25 күн бұрын
방장님...참...뭐가 잘못됐어요. 자식들이 잘해야죠. 방장님 생각도 좀...그리고 아주머니 남자 함부로 만나면 안됩니다. 잘 체크하고 시간을갖고 만나세요. 인생 망친 여자분들 많다는거 잘 인식하세요.
@user-ps8cv5jz6e
25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세상에 좋은사람 많습니다🎉🎉🎉
@user-ql7jn7ej6h
24 күн бұрын
좋은 사란은 이미 안주인이 있을 확률이 높음 쭉정이들만 이리 저리 바람이 나부끼는데로...
@user-ps8cv5jz6e
24 күн бұрын
@@user-ql7jn7ej6h 👍😘💕👌
@user-fb5bt2ch1s
25 күн бұрын
재혼은 절대적으로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user-gv9dd1mt4r
25 күн бұрын
공부잘하는 범생이들이 불효자가많아요. 공부는 뒷전이고 문제아들이 커서는 효도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user-vc3st2tj1v
25 күн бұрын
사연자분 힘들게 살아오셨군요 나이들어 뒤돌아보니 허무함만 느끼시나보군요 자식은 ~더욱이 사내놈들은 성인이 되면 대부분 그러나 봅니다 이제라도 6:52 좋은분 만나셔서 남은생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모된 도리로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남들은 쉽게 말합니다 품안의 자식이라고 허나 본인 문제라면 그 어떤 부모도 자식 잘되길 바라는거 당연합니다 다만 나를 돌아보니 허무함만 남기에 답답하고 안타까울뿐입니다 부디 좋은친구분 만나시길
@user-cn1ef9ho7h
25 күн бұрын
자식을 잘못키웠습니다
@user-im4tu6bf4y
24 күн бұрын
홍동심쌤 너무 좋은 말씀 희망을 주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동심쌤 중매쟁이가 아니고 외로운 사람들 힘든 사람들 인생 컨설턴트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연자분 좋은분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TV-om8sm
25 күн бұрын
좋은 인연 꼭 만나셔서 편안하고 행복하시고 고생하신거 보상받으며 살았으면 참 좋겠네요.
@user-gg3nu6zw1t
24 күн бұрын
허무 무상 상실감이 큰 사연을 가장 현실적인 말씀으로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연자 분 선하고 정 많은 반려자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user-xx1gx7um5c
25 күн бұрын
힘네세요❤
@user-dk7jf6ce3o
25 күн бұрын
여성의 몸으로 두남매 잘길러 결혼까지 시키느라 눈물로 세월 사셨네요 저는 남매 저혼자 잘키웟네요 돌아온건 전화 한통 없는 이런 세대 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제혼 보다 내인생 즐기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아직 경제력 있으시니 충분히 좋은 세삼 잘 살수 있겠네요 화이팅 합니다-----16:11
@user-kz8sp3ru2u
25 күн бұрын
아들은 전화자주안합니다 저히가 필요하며 전화하는게 대다수지요 품안에 자식이니 그려러니 하세요
@user-kx2fu3do3p
25 күн бұрын
어머님께서 돈이 많았다면 며느리가 과연 남자 친구 만나라고 했을까요 안좋게 생각하면 돈없는 어머님 모실까 미리 걱정하는것 같은데 참 슬프네요 자식은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지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남이 됩니다 부디 좋은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user-zt4dd9yn6q
25 күн бұрын
일리있는 말씀이지만 꼭 그렇다고 단정하기도 ㅡ
@user-kx2fu3do3p
25 күн бұрын
@@user-zt4dd9yn6q 한번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지요 단정하긴 그러지만
@user-ok5uq6dn1g
16 күн бұрын
정답 입니다~
@user-kf6nv1sv6q
24 күн бұрын
남은여생좋은분만나행복하새요응원합니다
@user-xp2vt5oh1p
24 күн бұрын
지금 65세라~~ 희망이 있는 아주좋은 나이시네요 누가 말했지요 오늘이 가장젊은날 우리주위를 둘러봐도 혼로사시는분 참~ 많아요 지금은 과일로 말하면 열매가 가장맛있게 익은때 인생에 맛을 가장 맛있게 익을 나이 입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user-kd3kt5ih9e
24 күн бұрын
선생님~저는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무척관심이 있서요. 사연자 님 여러분들에 일어난 일들이 저에게는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연자님 언재나 혼자다 생각하시며 사세요 그러면 마음이 편해요. 사연자님 좋은사람 소개받아 행복하세요. 찾을려고 생각하면 인연은 닥아온다고 생각합니다.~💙
@user-rf2xp6uo7x
25 күн бұрын
홍 선생님 말씀 이 정답 이 네 요 희망 을 가 지 고 살 아 봅 시 다 좋은 소식 주세요
대단하신 분이세요 좋은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자식이 전부줄 알고 살았지만 꼭 좋은분 만나길 바랍니다
@user-cw1xo5ls8d
24 күн бұрын
인간사 모든게 마음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용기내고 좋은 분 만나시면 그냥 살면 되십니다. 무엇을 걱정하면 살 겁니까? 돈은 종이와 같습니다. 필요 할 때 쓰는게 돈이죠. 많이 가져다고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힘내세요. 건강이 재산입니다.
@user-bq2nt5fb1w
24 күн бұрын
나이들어 자식 의지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젊은이들 삶이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구청에서 쌀 김치 받아 먹더라도 자식들에게 손 내밀면 안됩니다. 남의 가정 깨는 행위입니다. 준비안된 늙은부모는 자식에게 짐만 될 뿐입니다. 품속떠난 자식들 잘 사는모습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켜만 보세요.
들어보니 맘이 여리신분 같네요. 같은 여자로서 스스로 힘을 키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마지막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있는중인데요. 각자 기준이란게 있어서 꼬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결국 스스로 설수 있어야 상대로부터 당당해질수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어려울때 손내밀어 주는 진실한 인연 만나면 좋겠지만 흔치 않아요. 제 주변에 그런분 계셔서 혹시나 기대 해봤는데 역시나 더라고요 ㅎㅎ 모쪼록 스스로 강건해지신 다음 좋은 짝 찾으시길 바랍니다^^
@user-yd2kr7hi5s
24 күн бұрын
자식을 혼자 키웠어도 힘들었겠지만 잘 키운건 아닙니다 사람으로 키우는게 잘 키운겁니다
@user-pk4gd3ls5x
24 күн бұрын
나도 3남매 20년 넘게 혼자서 키웠는데 생일 이고 어버이날이고 연락이 안오지 오래되어서 자식이 없다고 생각하고 혼자서 그냥 열심히 사는데 문득 외로울때가 있네요
@user-kp5qs4rl7f
24 күн бұрын
인생사참힘드십니다 자식탓하지마시고.나.자신도한번돌아보면..답이나올겁니다'잘보고갑니다
@user-mw2xx7je2i
25 күн бұрын
세상살이가 참어럽 네요.좋은 일이있길 바랍니다
@user-nl1xj4kd9y
25 күн бұрын
자식 어릴때 부터 유대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봐요 그리고 결혼시키면 남이라고 생각 하세요 사연자분 인생을 사세요 모든 물욕 버리고 진짜 좋은분 만나서 노후를 보내세요 지나간일 섭섭하게 생각 마시고
@user-cv9uh8ol5k
25 күн бұрын
정말 호감가는여성입니다 한번 뵙고싶은여사님이네용
@user-uu3ht1ld1p
25 күн бұрын
오죽하면 그랬을까 자식들애기도들어봐야되는거아닌가
@user-es9ce1sj9q
25 күн бұрын
저도.같은생각입니다.자녀들얘기또한,들어봐야지,이분에대한성품을,알수있을거라고.
@changmoon1230
25 күн бұрын
자녀 잘키웠으니 제일 장한 일하셨습니다. 자녀에게 뭘 바라시지마시고요. 아직 일 하실 수 있는 나이이시니 지금부터 노후 준비 하시면 되겠네요. 자녀에게 뭘 받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아들은 제 담당할 처 자식 있으니 어머니에게 마음 쓸 여유가 없어요. 절대 자녀에게 바라시지 마시고요. 아직은 시간이 있으시니 마음 다잡으시고 몇 년 더 자신을 위해 일하시면 됩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홧팅!
@user-xr9zo5cq2s
25 күн бұрын
👏
@user-tk6oc4hr3p
24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이제 다 내려놓으세요 자식은 잘되면 지탓이고 못되면 부모 탓합니다 자식한테 덕볼려고 기대하지마시고 내인생을 살아가세요 자식은 애물단지 입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지 신것같습니다 여튼 좋은분 만나시길 바람니다 지난 우리의 시간을 돌아 보는듯 하여 가슴속 마음속 절절함이 스며듭니다
@user-lq1mv3ki7n
12 күн бұрын
홍 선생님 말씀 처럼 시작 입니다 반. 이나 남았잔아요 두 아드님 께서 우리 님께 잘 하실 겁니다 너무 실망 낙담 마시고 긍정의 마음 가짐이 더 중요 합니다 힘냇고 용기 내시고 스마일 하시면 더큰 행복은 님 옆에 다가 올걸로 믿어요 랜선 소통 하고 싶지만 절차를 몰라서 ㅎ 안타깝습니다.
@user-zq3tw4lp4w
18 күн бұрын
저도동감합니다
@user-zp8vi2zn8t
25 күн бұрын
자식들한테 노후를 기대하거나 무언가를 바란다는것은 시대상 맞지않는건 분명한 거 같으나.. 어버이날 키워준 부모한테 전화 한통 없다는거..아무런 성의도 안 보였다는건 분명 잘못된 거 맞습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 남자친구 찾으라는것은 본인들이 신경쓰기 싫어서입니다..
@user-xj6yp7rr1e
25 күн бұрын
검정안된 사연 에 걸리면 안되고 재미로 봅시다
@nicolerhee6631
25 күн бұрын
저도 비슷한 나인데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 화이팅
@jonathanlee8792
24 күн бұрын
홍동심님 참 인품이 좋습니다
@user-jh5bj6mt8g
25 күн бұрын
사연자분 자식들한테 의지하지 마시고 홀로 당당하게 사세요 황창연신부님 행복특강등등 좋은유투브 추천해드립니다 삶의 방향과 생각 가치관이 달라지실겁니다 자식도 소중하지만 자신의 삶도 소중하기에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user-zj9iq6zw7m
2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힘네세요 건강 하세요
@user-yl3dq2ie9j
24 күн бұрын
지금이 가장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동감이가는 세대에 용기를 보냅니다 부디 좋은인연만나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소중한 삶을 응원합니다
@user-mm2ef4lm6b
23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user-fp5ss9fg4t
23 күн бұрын
연대보증 싸인해서 엄마가 집을 날린 대형사고를 첫는데 자식들이 엄마를 좋게 볼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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