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고장, 합천으로 떠난 발걸음!
가야산 자락에 보물을 품은 신비한 사찰 해인사에서 그 여정이 시작됐다.
가야산 정기를 느끼며 고즈넉한 사찰 탐방에 나선 김재롱!
해인사에 숨은 이야기와 팔만대장경의 역사를 들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는데~
산 기운을 받고 자란 산나물부터 귀하디 귀한 자연 송이버섯까지,
가야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건강 밥상을 즐겼다!
이번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물 특화 오픈 세트장을 찾은 김재롱!
다양한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보고,
이곳의 묘미인 신나는 모노레일 탑승까지!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액티비티~
합천의 새로운 체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루지 체험장을 찾아 스트레스도 날려보고!
황강이 한눈에 보이는 함벽루에서 여유로운 휴식까지 즐겼다!
잃어버린 여유를 찾아서, 힐링 여행지 합천으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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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15회] 쉼과 치유가 있는 친환경 여행지 '경남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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