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새벽에 빌라도에게로 끌고 갔습니다.
총독 빌라도는 평상시에는 가이사랴의 총독부에 거주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예루살렘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에 있는 총독의 숙소는 어디였을까요?
예수님의 사형언도와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장소입니다.
세군데의 후보지가 있습니다.
첫째 : 안토니아 요새
둘째 : 헤롯 궁전(시온산)
셋째 : 하스모니안 궁전(시온산)
마가복음에 한번 나온 '브라이도리온'은
헬라어 '프라이토리온'을 음역한 것입니다.
뜻은 '총독의 관저'입니다.
성경에 주로 '관정'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곳에서 빌라도는 예수님을 사형언도 내렸을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돌을 깐 뜰' 즉 '가바다'에서 이 일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과연, '돌을 깐 뜰'을 무엇이며, 브라이도리온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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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161] 마가복음 15장/1부/빌라도 관정/예수님 사형 언도/브라이도리온/리토스트로토스/십자가의 길/안토니아 요새/찾아가는 성경/유병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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