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들아 와줘서 고맙고 반갑다.
어김없이 세월은 흘러 어느덧 교복을 벗은 지 58년 만에 다시 만나는 가슴은 두근거리고 있는데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군...
친구들아 학창시절의 얼굴이 지워져 가고 길거리에서 만나면 알아 볼 수는 있을까? 하고 상상해 보며 이 행사를 준비 하였다네. 처음 시작은 아주 미미한 희망이 시간이 갈수록 더 큰 희망으로 마무리 되는 느낌 이였다네, 좀 더 알차고 조금 더 멋지게 하려고 노력하였다네.......
Негізгі бет 169 안고1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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