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유튭 안올리면서 모아뒀던 영상을 편집했습니당
빨리 편집해야겠단 마음에
귀찮아서 음악 안넣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
사실 그냥 소리로 그 분위기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생각할래
이제 10월이 되면서 밴쿠버에서의 남은 시간도
3달 조금 더 남았는데 아쉬우면서
이 시간들을 알차게 더 즐기고 가야지 하는 마음이 커요 .. !!
아마 다음 브이로그는 LA 여행이 되지 않을까 !!!!!
Негізгі бет 17. 밴쿠버 구석구석 다니는 이야기 ! 🫶🏻 [보웬아일랜드, 포트랭리, 화이트락, 리치몬드 해바라기 축제 그리고 번외로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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