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진짜 좋아요. 라디오DJ로 들을때도 너무좋고요. 시낭송 노래 수지언니 목소리 안정감주면서 듣기좋아요.
@오정원-i9q
4 жыл бұрын
넘 예쁘세요 우리국진님을 보호해주시니 더욱 좋아요 예쁘게 사셔야해요
@하늘풍선-u4o
4 жыл бұрын
이쁘고 자신감 있고 똑똑한 강수지 !!행복만 하세요
@장군깐돌
5 жыл бұрын
81가지 매력 정말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평생 응원하겠습니다
@꽃다미-t8x
2 жыл бұрын
매력쟁이입니다..ㅎ
@sunnysdiary9441
5 жыл бұрын
강수지씨 목소리 넘 좋고 지적이고 현명한 여자에요. 매력있어요.
@이경임-m1z
10 ай бұрын
국진씨 강아지 귀여워요 🎉
@mooyook2
3 жыл бұрын
강수지는 참 현명한 여자야.. 부창부수라고 두 분의 사랑이 참 이쁨.
@000-b2h
4 жыл бұрын
강수지씨 딱 저희 부모님 뻘인데도 이렇게 귀엽고 통통튀는 매력이 있다는게 느껴지는건 첨이네요 왜 만인의 이상형인지 알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쁜 사랑하시구 행복하세요~😄
@내로남불이제일못된병
4 жыл бұрын
강수지 누나 지금도 이쁘시지만 20대때 ㅜㅜ 김태희님도 많이 울고가실 청순하심과 과도한이쁨 ㅜㅜ 비님보다 더 큰 인간 승리가 국진이형님임~
@leesulj8785
3 жыл бұрын
그젓돈 아닌데.. 오버하네 나이들어 만났는데 먼 인간승리냐 비보다?ㅋㅋㅋㅋ 진짜 김태희한테 굴욕이다
@bolavit
3 жыл бұрын
요즘 젤 부럽게 넘 좋아요 찾아보며 동영상 찾아요^^*
@지수-l7j
4 жыл бұрын
허... 딱좋아요 할때 난 당사자도 아닌데 왜 설레냐
@공감-g8x
4 жыл бұрын
수지씨 국진씨 모든사람들이 사는모습 너무 이쁘시다고 찜질방서 얘기들 하시네요~ 항상응원합니다~♡♡
@박인호-u1s
3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잘어울려요
@김쌤-c5p
4 жыл бұрын
여자로써 강수지씨는 남자들의 이상형일거같아요! 여리여리 하늘하늘 청순 그 자체 ‥! 부러워요! 어째 나잇살도 안쪄요?
@건륭제-x9r
4 жыл бұрын
인연은 애초부터 따로 정해져 있군요. 강수지씨는 예전 처음부터 인연을 알아봤는데 김국진씨가 몰라 본듯. 김국진씨가 말수가 적어서 강수지씨가 좋아한듯. 강수지씨는 조용하고 따뜻한 오빠형에 호감을 느끼는 거 같고 김국진씨는 통통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찾았기 때문에 이상형이 달라 서로 만나지 못했던 것. 이분들은 서로의 반쪽을 찾은 남매같이 닮은 상이네요. 강수지씨는 선녀가 하강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청순한 얼굴인데 예전에 김국진씨가 강수지씨를 동생으로 보았다면 눈이 엄청나게 높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여튼 김국진씨는 천복을 받은 분입니다. 김국진+강수지=깨끗한 강물앞에 핀 국화꽃.
강수지님 매력 충분이 있는분 입니다 김국진님 하고 같이 손잡고 부산에 오이소 장어 대접하겠습니다 김국진님하고 강수지님 팬 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롯데엄마
2 жыл бұрын
수지님은 여자인 저가봐도 81가지를 다 갖고 있는 매력녀입니다
@엄예진-t7p
2 жыл бұрын
말하는게 너무 이쁘자녀
@sonhyunrok89
7 жыл бұрын
두분착한사랑 응원합니다
@킹민손
3 жыл бұрын
여자들아 강수지 보고 이쁘다 청순하다 이런소리만 하지말고 강수지의 매력을 좀 배워라. 맨날 팔짱끼고 앉아서 남자 평가질이나 하려는 자세로 있지말고, 좀 생글생글 긍정적이고 재밌는 발상과 건전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사람을 좀 대하라고. 맨날 얼굴 고쳐서 똑같아진 얼굴보고 서로 예쁘다고 가식 떨지말고 말야
@킹민손
3 жыл бұрын
@마이크타이슨 응 ㅈ
@킹민손
3 жыл бұрын
@마이크타이슨 먼소리여 ㅈ
@현주희-f5p
4 жыл бұрын
이쁘다~~~국.수커플 좋아요
@skkang70
4 жыл бұрын
마니 좋아했었구나~~
@김마리-l9p
4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영ㆍ두분
@송송이-b3i
5 жыл бұрын
사랑에 확신을 가진다는건 중요한거 같아요. 20대에 이 영상을 봤다면 짜맞추는 느낌 들었겠지만. 살다보면 상대방이 믿는 쪽으로 내가 믿는 방향으로 사람의 마음은 그렇게 움직여요.. 내게 가진 좋은 마음들을 확신으로 채워가고 그안에서 내가 행복하다면 함께있는 시간이 조금 행복함으로 채워질수 있으니깐요. 사람이란게 현실만 똑바로 보고 살면, 좋은 감정을 유지하기가 둘중 하나는 희생이 필요하거나 이상적인 삶에 대한 환상도 있을것이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현실속에서 열심히 부딪히고 사는 사람들의 사랑이 항상 봄날같지 않더라도.. 그거 있잖아요. 누군가가 저문을 열고 나가더라도 곧 다시 저 문을 열고 들어올거라는 확신에서 오는 안정감. 영원한 이별은 아니고 내게 돌아올 사람에 대한 믿음. 각자의 삶에 외로움을 묻느라 함께 사는 것에 대한 배려가 몸에 베여있지 않을수 있지만 또 그 나름의 애처로움도 보이고 안아주다보면 또 내가 알지 못하던 사랑도 깨닫게 되잖아요~ 사랑하는 그 마음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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