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rendition of this song by Ji Chang Wook! I was moved, I felt the meaning of the song, I cried! 😥😥😥 Good job JI CHANG WOOK! HOD BLESS YOU MORE!🙏🙏🙏❤️❤️❤️❤️❤️❤️❤️❤️😍😍😍😍👏👏👏👏👏👏👏👏👏😘😘😘😘😘😘
@jeyunlee1711
Жыл бұрын
지금 오밤중에 깨서 듣고 있는 일인 지창욱님 목소리로 들음 눈물이 나요
@iru-pw3ek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draexpl4747
4 жыл бұрын
Wonderful singing. JCW rock!!!
@bernadethdizon2864
2 жыл бұрын
very soothing and calm singing voice it melts my heart to watch him..very handsome young man who sings excellently!!!! very talented artist and sooo cute 💖💖💖💖🤩🤩🤩 you bring much inspiration to many viewers and followers! GOD bless always JCW... iloveusonuch 💕💕😘😘🥰🥰😍😍😍
@Zerothumb-lc2ee
7 жыл бұрын
흑백으로 보는 창욱이는ㅠㅠ...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요
@高手A
5 жыл бұрын
哇,帥又會唱歌,👍
@maridelcajapay7568
4 жыл бұрын
everything about you so much more happiness to me saranghaeyo my only one oppa JICHANGWOOK
@baan884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잊지 않고 듣고 있어요❤
@방명진-g9l
6 жыл бұрын
힐링이되네요..목소리 잘지켜주세요~
@hjcw3924
6 жыл бұрын
노래부를때 이렇게 쎅시한 표정을 가진 사람은 첨본다. 특히 눈감고 고음 부를때..미촤버려
@jeyunlee1711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예요 지금 피리는 밤인데 이거 듣고 있어요
@ariah3128
7 жыл бұрын
보고싶어유ㅠ 철원 춥다던데 감기조심..😂
@쿠쿠크크키
3 жыл бұрын
얼굴 잘생겨서 좋다기 보다 성격미남이라 더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똘-z9h
6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좋아하는 노래여요
@lakkhanapatthara5736
2 жыл бұрын
ชื่อเพลงอะไรคะ
@정은주-p3q9h
7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지배우님
@김민경-i4r2s
5 жыл бұрын
good 😍😍😍
@bethanyhong1110
4 жыл бұрын
Thank u 🤗,✌️
@darlenelawson1255
2 жыл бұрын
This is very beautiful, I love it💖❤️❣️💙💜♥️😘
@jcw3147
7 жыл бұрын
혼자 남은 밤이네요~~슬프네요
@nyllem9670
3 жыл бұрын
Wookie 😊😘😘😘
@doritagonzalez6710
3 жыл бұрын
EXELENTEEEEEEEE ES UN 😇💯💯💥👍👍👍❤❤❤
@jessicayeon2743
5 жыл бұрын
I love that Black/White tone ❤️❤️❤️❤️❤️❤️❤️❤️
@allstar183627
7 жыл бұрын
창우기 군대 잘 다녀 와요...기다릴 거에요.몸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good luck!!
@allstar183627
7 жыл бұрын
진짜 흑백 으로보니감정이더욱더....왜 이리 더예쁘게보이지-/:;()$&@?
@일이루나
7 жыл бұрын
무지 보고 싶네~~~ 울 지배우 잘 지내고 있는거겠지~
@장미꽃향기
5 жыл бұрын
짙은 어둠이 내리면 어두움이 밀려와 퍼져 나갈때면 긴 어두움의 터널에 혼자 가만히 하늘을 올려다 보는 시간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시골에서 보여지는 별빛 부서지는 밤하늘 볼수 있어서 담을수 있어서 가슴에 채울 수 있어서 어두움이 환한 미소로 채워진다 짙은 어두움이 내리면 한없이 부서지는 향연의 검은 물결치는 영혼의 시어들 꼬리를 움직이며 끝없이 헤염쳐 누빈다 하늘가 끝자락 어딘가에서 움직인다 찾아보자니 밤새 이야기 나누다 잠들지 못할것 같다
@장미꽃향기
5 жыл бұрын
가을이 저문다 풀향기 넘어서는 짙은 가을이 저문다 마음에 심어준 여름이 지나가고, 저물어 가는 둿편에 숨어 있는 겨울이 다가선다 한 여름밤의 꿈결같은 사랑도 사라지고, 곱게 물들것만 같았던 가을날의 열정도 사그라져만 간다 저물어 가는 가을 발자취 속으로 대면하는 낯선 마음들이 힘내보라고, 내년 가을은 다르게 맞이할 수 있을꺼라고 원하는 모든일들은 그렇게 쉅게 얻어 지는게 아니라고 마음 굳건히 가지고 더 노력 해보라고 저무는건 가을 만이 아닌것 같다 헝클러진 마음도 함께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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