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우리 성재 막내인대도 불구하고 형들 챙겨주고 힘들었을텐데... 겉모습은 이래도 많이 여린아이고 아직 애기인데 앞으로 참지말고 힘들면 힘들다하고 아프면 아프다고 해 니 옆엔 멤버들,팬들,친구,가족들이 있으니까 영원한 멜로디가 될게 비투비 예지앞사♥♥♥
@user-pz8sh3jf4z
6 жыл бұрын
우리 성재 요즘 많이 힘든가 보구나... 성재야... 우린 늘 너와 함께 할꺼야.. 덜 불안해하고 덜 슬퍼했으면 좋겠어.. 성재야, 우리 오래 보자. 사랑한다, 우리 막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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