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님 언제나 방문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벅~~^^ 서선생님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낚시인 입니다.^^
@user-vr8py6yz6f
8 ай бұрын
인상이정말좋으세요 ㅎ
@TV-nf6zw
8 ай бұрын
깨비님 항상 부족하지만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user-ez5mm2ku5g
8 ай бұрын
미끼가 없습니다~ ㅋ
@TV-nf6zw
8 ай бұрын
올래님 미끼가 없습니다. ㅎㅎㅎ 방문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xb9wt5zp7b
8 ай бұрын
음식드시는소리가 왜이렇게 듣기 좋을까요 ㅎㅎ 술빠는(?)소리까지도 ㅎㅎ
@TV-nf6zw
8 ай бұрын
한성님 저만 먹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항상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일상여행
8 ай бұрын
영상 자주 올려 주셔서 힐링이 되네요~감사합니다 ^^
@TV-nf6zw
8 ай бұрын
진찬님 부족한 채널에 매번 방문과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오늘도 힘을 얻고 갑니다.
@user-ty1zm2ko3x
8 ай бұрын
혼술ᆞ혼밥ᆞ혼낚ᆞ혼생ᆞ혼자일때 비로소 느낄수 있는 참된것들!!모든게 고요함속에 크게 울려퍼지는 익는소리 먹는소리 달그락소리 ~~~맛있는 소리가 가득합니다 ᆞ오늘도 즐 타임되실게 뻔합니다~~
@TV-nf6zw
8 ай бұрын
붕어님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항상 붕어님 덕분에 큰 힘을 얻고 갑니다.^^ 혼자 한다는 것... 진정한 행복은 고독에서 온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몰입 할때 고독은 필요하다.. 세상과 사람들에게 은둔하는 것 이 아닌 나의 진정한 즐거움을 찾기 위한 낚시 독조라이프.. 붕어님도 당연히 공감하시리라 생각해봅니다.^^ 역시 서울은 먼가 어색해요.ㅎㅎㅎ 조만간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 갈 듯 합니다.^^ 붕어님 항상 성원과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꾸벅~^^ -유림올림-
@user-pn1yn4xm7n
8 ай бұрын
이번주 혼자 금욜저녁부터 일욜 아침 긴 1박2일 하는데 저도 장비보다 먹거리 준비가 철저 합니다 혼자 하믐데 배고프면 ㅋㅋㅋ
@TV-nf6zw
8 ай бұрын
희동님 당연히 먹거리 준비가 철저해야죠 ㅎㅎㅎ 먹는게 남는거 아니겠습니까~~~^^
@user-ph1dn4vc1j
8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난 언제 이렇게 해보나요. 손맛도 좋지만 입맛도 좋아야지요. 붕어한마리 보여주세요.
@TV-nf6zw
8 ай бұрын
이종용님 오늘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붕어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십쇼. 꾸벅~^^
@user-py9bi9ve5m
8 ай бұрын
좌대 셋팅하고 한잔ㅋ 물가에서의 낭만입니다
@TV-nf6zw
8 ай бұрын
물가님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편안하게 한잔 하고 무사히 왔습니다.ㅎㅎ
@user-gj1je8rx8d
8 ай бұрын
역쉬 일품입니다 언제가 될지 한번 맛보고 싶네요^^
@TV-nf6zw
8 ай бұрын
민서님 곧 좋은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쇼.^^ 오늘도 방문과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user-gj1je8rx8d
8 ай бұрын
@@TV-nf6zw 요즘 독감.코로나 많이들 걸리더라구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출조 하세요^^
@user-xm6pt6gd2c
8 ай бұрын
하루를마치고 집에들어와 유투브를보니 언제나 반가우신분 영상이 올라왔네요 좋은 영상에 저도 한잔 기울여봅니다.미끼가 없는 낚시라 .. 역시 멋진분이십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TV-nf6zw
8 ай бұрын
남진님 언제나 방문과 성원에 오늘도 큰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 비도 오고 한잔 생각나는 밤 이지만~~^^ 오늘은 푹 쉬려고 합니다.ㅎㅎ
@user-vx5ry1mj3g
8 ай бұрын
요리 실력은 낚시유투버님중 탑급입니다. "낚시와 낚술은 유림님 처럼"
@TV-nf6zw
8 ай бұрын
시라소님 언제나 매번 방문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음에 물가에서 뵈면 낚시 요리 한 대접 올리겠습니다.ㅎㅎ
@sumiru6258
8 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도 좋네요😊
@TV-nf6zw
8 ай бұрын
팀플님 안녕하세요. 꾸벅~~^^ 매번 먹는 식사.. 그냥 보내기 아까워 부족해도 업로드 해보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user-dm4hb8vu8h
8 ай бұрын
환상 입니대~이😅
@TV-nf6zw
8 ай бұрын
영문님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역시 피아노님도 아시는 분 이십니다.^^ 마지막 커피한잔... 그리고 꿀잠을 잤습니다.ㅎㅎ
@user-vv8zs7xn4u
8 ай бұрын
저번주에 아내가 무생채에 제철인 굴 넣어서 버무려 주던데 그 맛은. ^^ 유림님 영상보니 또 생각나네요
@TV-nf6zw
8 ай бұрын
4짜님 무생채에 들어간 굴이라면... 으메~~~ 벌서부터 좋은술 땡깁니다.ㅎㅎㅎ
@user-gy3el2oq7y
8 ай бұрын
낚시도 최고 밥상도 최고 굿입니다요
@TV-nf6zw
8 ай бұрын
한방님 언제나 큰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user-bf4fn4jg5v
8 ай бұрын
햐 진짜 맛갈나게 드시네요 멋있는 밥상입니다!
@TV-nf6zw
8 ай бұрын
항상 영주님 덕분에 영상 제작 잘 해내고 있습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seosan5jja
8 ай бұрын
같이 한잔 하고 싶구려 브라더~!
@TV-nf6zw
8 ай бұрын
브라더~~~ 이제는 안된다는 걸 난 알고있지 ㅎㅎㅎ
@user-xb6sv1uw5e
8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는 빵하나 먹고 낚시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가서 요리해서 먹는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그 자연에서 먹는 음식맛이란…
@TV-nf6zw
8 ай бұрын
찌유님도 그 맛을 아시는군요^^ ㅎㅎ 방문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pn1yn4xm7n
8 ай бұрын
주말에 볼껄 그랬네여 같이 건배 하면서 ㅋㅋㅋ
@TV-nf6zw
8 ай бұрын
ㅎㅎㅎ 언제나 큰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user-kr4kt2fj6h
8 ай бұрын
와! 소주 저거 검색해보니 40도짜리 소주였네요!^^ ㅎㅎ 유림님 낚시도 낚시지만 낚시인의 밥상 컨텐츠는 참 신선해서 좋아요! 와 긍데 저렇게 다 챙겨서 다니시고 짐 옮기시려면 정말 힘들텐데!^^ 대단해요 ㅎㅎ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요즘영상에 붕어가 잘 안나와서 예전영상이랑 섞어서 봅니다 ㅎㅎ 😅
@TV-nf6zw
8 ай бұрын
재현님 항상 방문과 성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벅~~^^ 요즘 붕어 보기가 힘듭니다..^^ ㅎㅎ 따뜻한 봄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user-li3qd4mw1i
8 ай бұрын
아니 이햄 뭐죠? 낚시인? 식객? 꼭 한번 물가에서 뵙고싶네요
@TV-nf6zw
8 ай бұрын
장군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낚시도 하고 음식도 자주 해먹는 일반꾼~~^^ 입니다.ㅎㅎ
@user-xo3qw9el8z
8 ай бұрын
제가동출은 잘안하는데 길낚님 하고는 동출하고 싶다 👍 👍 👍
@TV-nf6zw
8 ай бұрын
포커스님 좋은날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날까지 항상 안출하십쇼. 감사합니다. 꾸벅~~^^
@chilsak
8 ай бұрын
낚시인의 밥상 좋습니다만 부작용이 있습니다. 독자의 식욕을 자극해 술을 부릅니다. 유림님은 식사때에 드셨겠지만 시청자는 시간이 따로 없고 아무때나 보니까 배 나옵니다. ㅎㅎ 잘 드셔야 힘을 내어 대물도 만나니 어쪄겠어요. 독자의 배야 나오든 말든 밀고 가세요. 그래도 볼테니까요. 저도 주로 현장에서 간단하게나마 익혀 먹는걸 선호합니다. 맛있는걸 어떻게 포기하겠어요. 다음 메뉴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유림님 건배 ❗ 그녀석을 위하여 ❗
@TV-nf6zw
8 ай бұрын
옐로우님 매번 부족한 영상이라고 느끼지만 이렇게 좋은 말씀과 큰 성원을 주시니 나름의 보람도 있고 기분도 좋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 ㅎㅎㅎ 처음 만난 인연도 마치 수십 년이 지난 친구처럼 눈빛만 봐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옐로우님을 뵌다면 그럴 것이라 자신합니다.^^ 좋은 날 옐로우 님과 잔을 부딪히며 이 댓글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날 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날까지 항상 강녕하시고 안출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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