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에서 대제사장 아히멜렉으로부터 골리앗의 칼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이 특별한 무기를 들고 어디로 갔을까요 ?
특이하게도, 가드로 갔습니다.
가드는 골리앗의 성읍입니다.
다윗은 왜 가드로 갔을까요?
그리고, 그곳에서 왜 미친 척했을까요?
이 모든 것을 '골리앗의 칼'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의 가드는 오늘날 텔 짜피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텔 짜피트의 발굴 현장에서 다윗에 대해 묵상해 보았습니다.
*** BG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바다를 닮은 너에게 - kzitem.info/news/bejne/0K1qmZOFbnanfm0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On Deadly Land - kzitem.info/news/bejne/0pyY2maZmqaiiZw
Негізгі бет [181] 다윗왕과 가드 / 골리앗의 칼을 들고 골리앗의 성읍으로/ 텔 짜피트/ 다윗이 미친척 한 이유/MEM 연구소/ 유병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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