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보석이다 보석 컨디션 안 좋아보이지만 그것마저 듣기 좋은 타고난 음색ㅠㅠㅠㅠ 노래도 좋지만 목소리만 집중해서 여러 번 듣게 될 정도로 넘 매력적이야 따쉬ㅠㅠ
@user-ck9nr7kb1r
3 жыл бұрын
목상태가 안 좋았던 건지 살짝 갈라지는데 그게 이 까만머리 하얀착장의 어떤 미래 감성을 더 잘 표현해준 것 같네요... 앙콘 어떤미래는 모든 걸 포기한 직후의 천사 같아요.. 범주콘 올블랙 어떤 미래는 과거를 다 덤덤하게 되돌아보는 느낌이고..
@user-je4rd8vl5q
3 жыл бұрын
음원 지훈이가 안 내는거에요 이 노래가 너무 소중해서 자기한테 너무나도 소중해서 한번만 부를려고 했었던것도 이미 많이 부른거고 음원 발매는 아직 절대 생각 없다 했어요!!!
@month01
5 жыл бұрын
인이어 빼는 것도 왜이렇게 멋있고 귀엽고 다하냐ㅠㅠㅠㅠㅠ 노래는 또 왜 좋고ㅠㅠㅠ 플디 일해라!!! 왜 이게 정식 발매가 안되는건데..8ㅅ8
@hjl0925
5 жыл бұрын
음원으로 듣고 싶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 뜬금없이 짠 하고 나왔으면..ㅜㅜ
@user-tw5pp5cn6x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언제나 실트에 뜨길 유명해지길 다른사람들도 들어보길 빌고빌었습니다 드디어 히트가 되고 사람들이 이노래를 듣고 호평들이 많아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사랑해요 진짜로 좋아해요 진짜ㅠㅠ
@Wboss_
4 жыл бұрын
지훈아...목 상태..괜찮아? 중간중간 고음 올라갈때 힘들어보여서 그래..힘들면 쉬어도 돼 목 관리 잘하고 언제나 힘내!
@user-bl3gb7sp8n
5 жыл бұрын
인트로부터 너무 소름 돋았다…
@Haback7780
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이 곡은 정말 지훈이를 나타낸 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 발매하고 싶지 않은거고 워낙 본인 얘기 하는걸 안 좋아하고 그러는 애라 더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 지훈이 당사자 그니까 자기의 아픔과 상처를 그대로 드러낸 곡이 어떤미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훈이 성격에 본인 아픔을 드러내는 곡이니 발매하고 싶지 않은걸수도 있어요 이 곡이 우리한테 이렇게 소중하듯 지훈이한테도 되게 소중한곡일거에요 언젠가 때가 되면 발매하겠죠 그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우리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잖아요 캐럿들, 그러니 이제 존버탄다 기다린다 등의 댓은 삼가부탁해요:) 그게 진정하게 예의있는 캐럿이니까요:)
@user-bv3ty6qs5m
4 жыл бұрын
보컬팀 무대 끝나고 우지가 혼자 본무대로 간 다음 어떤미래 반주가 나올때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xsuyn
5 жыл бұрын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mingyuganteng618
4 жыл бұрын
Woozi why balad song all of u make me wanna cry
@user-ej2kq9re5m
오히려 난 이 노래가 발매가 안 됐으면 좋겠는 작은 바램이 있다..이 곡은 이때의 우지 밖에 소화 못 한다고 봄..
@user-fo6nt9hd3s
4 жыл бұрын
좀 쉬었으면 좋겠다.. 목소리가 쉰것같고 지훈이 오빠도 소리 낼려고 계속 뽑아내는것 같은..? 우리 지훈이오빠 목소리가 얼마나 보물인데 이렇게 악화되면 안돼요 ㅜㅠㅠㅠ
@birdy3854
4 жыл бұрын
Actually we dont need a studio ver bc this is clear as a studio ver lee jihoon power
@user-rk8ct4zf2y
4 жыл бұрын
There isn't even one ballad song of woozi that didnt make me cry. His song is sad yet addictive!
@user-ug9so1zt5b
2 жыл бұрын
우지야 우리 우지가 내고싶지 않다면 우리도 괜찮아 무대만으로도 충분해 살면서 딱 한번 부르려던 노래 벌써 세번이나 불러 줬으니까 우린 이미 너무너무 고마워
@SvtworldKids
3 жыл бұрын
다들 천사가 상처받는 과정이라 그러는데 난 왜 사람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과정같지
@user-tc4bg6lk9n
2 жыл бұрын
세븐틴 덕질 7년째고 나의 20대를 세븐틴과 함께 보냈는데 지금은 20대 초반보다 열정적이지 않고 오프도 뛰지 않는다 그런데 신기하게 세븐틴은 나한테 여전히 소중하고 애틋하다 그중에서도 이 노래는 나의 보석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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