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나래입니다.
이번 영상은 작년 10월 찾아온 소중한 축복이,
2022년 3월 하늘나라로 먼저 가게 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아픔과 슬픔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일상의 소중함과 당연한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아직은 창 밖 하늘보다가 지나가는 새소리 듣다가도 눈물이 나지만,
하늘에서 뛰놀고 있을 아기 생각하며 밝아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것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누군가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를 바랍니다.
Негізгі бет 18주 6일간 우리 함께했던 이야기(중기유산)
No video
Пікірлер: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