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해병대에서 온 시집 '생각나는대로'
이것은 아버지 유품으로 해병대 복무 시절 쓴 시집이다.
1968년에 만든 것이니 벌써 5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타임슬립 내용처럼 20대의 아버지와 해병대의 아버지를 보러 1968년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이건 자료적인 가치가 있기에 영상으로 만들었는데 그냥 편하게 힐링한다 생각하고 봐주었으면 한다. 1968년 그 시절의 감성과 수순함이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이 시대의 아버지들과 나라을 위해 청춘을 바치는 군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1968년 해병대에서 온 시집 '생각나는대로' A collection of poems from the 1968 Marine Corps 'As one comes to mind'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