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 그때 난 삼성팬이었고 해태가 죽도록 미웠다! 그런데 지금은 해태가 주름잡던 그 시대의 한국 프로야구가 왜 이리 그리운지! 호남인들의 한풀이를 해주었던 이 전설들 fully respect 입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시길! like 548
@zhuan5050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정한 야구팬이셨습니다.....타이거즈 팬들은 또 나름대로 참 야구 응원 많이 했네요....
@LondonLoafer
Жыл бұрын
@@zhuan5050 지금 기아는 솔직히 해태만큼의 감동은 없어서지만 지금도 해태라면 응원할겁니다 저도 ㅎ
@박정수-d2n7i
Жыл бұрын
이상윤 김성한 두분닮았어요
@뭘처먹었노
3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디 살아요?
@이강산-i5y
16 күн бұрын
침으로 그리운 얼굴들이네요 김봉연,김준환,김일권,김성한 대단한 분들였지요..지금의 기아보다 저때의 해태가 훨씬 야구가 재미있고 열렬한 팬 였지요.특히 전 김봉연 선수의 팬였죠.만일 프로야구가 10년전만 탄생했고 교통사고만 없었더라면 많은 기록들을 쏟아 냈을텐데....아쉬움이 크네요.모든분들 건강들 하시길~~~~
@한예슬닮은아줌마
2 жыл бұрын
저사람들은 우리 가족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mbc 너무 감사합니다
@야금야금-i1k
2 жыл бұрын
우리 와이프는 잘생기신 김준환 선수 팬이었지요. 질투날 정도로 말이에요. 지금도 잘생긴건 어디로 가진 않았군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전주에 살고있는 팬입니다 지금도그시절 그때가 생생합니다 해태는 우리를 미치게 했습니다 울분을 씯어주는 해태 그덕에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김복술-j3p
2 жыл бұрын
영원한 타이거즈 팬 입니다.
@조인제-w8h
15 күн бұрын
ꠍi😮it😅
@JIN-jn1sp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선수는 멋있게 나이드신듯 럭셔리느낌
@swl7237
2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시절 맴버 김일권.김준환.김성한.김봉연.서정환.차영화.김무종.주동식 님들이 생각납니다.~그때가 초딩 5학년쯤 되는데 친구이름은 못외워도 그때의 선수들은 기억합니다.~^^
@ilkwonryou5432
Ай бұрын
제 기억엔 조충렬도 있었음
@스카이다이버-n5z
2 жыл бұрын
83년은 제가 중2때였는데 해태 타이거즈 광팬인 입장에서 해태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던 경기중계는 시험을 보는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중계를 보고 공부를 할 정도로 타이거즈와 선수들을 좋아했었고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40년이 다 되어가는것이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택시로 경기장까지 이동을 맡아 주셨던 팬분, 짬뽕 사먹고 또 홈런치라고 지폐를 손에 쥐어주던 팬분, 정말 감동입니다.
@열매는꼭달다
2 жыл бұрын
김성한 선수에게 꼬깃한 만원짜리 쥐어준 팬이나 김봉연선수 집앞에 대기하시던 택시기사님 운동장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을 토해내셨던 팬들 모두가 전설입니다
@mp-jr3jc
2 жыл бұрын
라이타 돌 김 일권 선수 너무 반갑습니다
@김정배-r1c
2 жыл бұрын
오~메 야구계의 붉은악마 이제 할아버지들이 되셨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있는 전설 이 되세요
@wincup
2 жыл бұрын
제 유년기의 엄청난 추억을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들 눈물날 정도로 반갑습니다. 지금도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보면 가슴이 다시 두근대곤 합니다...항상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wl7237
2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지금와서 그때의 선수들을 보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접동새-k3m
2 жыл бұрын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chu2016
2 жыл бұрын
방수원 전설님 40년의 응어리가 풀어지면서 김응룡 감독님을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기아를 정말 사랑하시는 말씀은 편집 됐지만 한국야구에 자부심이 대단하셨습니다.
@강훈조-f6e
2 жыл бұрын
내마음속 영원한 추억 해태 타이거즈 레전드! 바람의 조상 김일권님. 홈런타자 김봉연님. 오리궁뎅이 파워 김성한님. 기교타자 김종모님. 헬멧 사이로 보이는 오똑한 콧날과 멋진 눈매가 만화주인공 같았던 김준환님. 짬짬이 투수 방수원님.... 그때 그모습이 참 그립고 반갑네요^^
@현과은
11 күн бұрын
표현이 너무 멋져요 특히 김준환선수 묘사는 딱 그때 제맘이네요 ㅎㅎ
@임명주-e8x
2 жыл бұрын
역시 해태입니다 그시절이 그립다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져도 영원한 우리해태
@의석이-n6m
2 жыл бұрын
우 리 7 시 홍 어 들
@길쭉짱구
2 жыл бұрын
김선신 아나운서가 진행해주니 더더욱 재미 있네요
@스텔라-k8o
2 жыл бұрын
잼있게 봤습니다. 해태타이거즈 전설 선수들의 입담 매우 구수합니다!
@user-chlehgur1
2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은 저의 영원한 해태제과 맨입니다.그리고 저의 그 시대의 영원한 영웅이 십니다.
@뉴얼한마디
2 жыл бұрын
모두 반갑습니다 그 시절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jip997
2 жыл бұрын
정말 반갑고 존경합니다
@고빛나다
2 жыл бұрын
Wow~ 히어로분들을 이렇게 뵈니 정말 반갑고 벅차기까지 하네요. 해태타이거즈 경기할때 티비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면서 봤던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이분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북한산필그린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선수 정말그립네요.
@짱힘내자
24 күн бұрын
와ㅡㅡㅡㅡ 해태 원년멤버들. 감회가새롭내요 60넘어. 이영상보니. 그때그시절 그립내요. 영원한. 우리의 별들 모두좋아했지만. 김준환선수. 정말좋아하고. 궁금했는데. 지금도가슴이 설레내요 해태타이거즈. 그이름만들어도 참 뭉클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pacse76
2 жыл бұрын
김선신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하니 더 멋지네요.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주세요.
@CMM-p2i
2 жыл бұрын
감회가 새롭네요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지녔던 해태 타이거즈여 영원하라
@jejuman5420
2 жыл бұрын
전설분들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납니다. 저는 유년시절을 모두 타이거즈와 함께한 뼛 속까지 타이거즈팬입니다. 그 당시에 시골에서는 라디오로 야구 중계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때 타이거즈 선수들은 저에게 히어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시절 해태아줌마(아주 유명하심)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대구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삼팬이지만 누나 인연으로 당시에 방수원 선수랑 이상윤 선수가 뜬금없이 우리집에 놀러와서 화들짝 놀라서 얼떨결에 연습장 찾다가 못찾아서 부랴부랴 스케치북에 두분 사인받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 그때도 방수원 선수한테 싸인 해달라니깐 난 유명한 선수도 아닌디.. 하고 전라도 사투리 쓰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역시나 토크 보니 말투나 성격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많이 늙어셨네요.. 몸건강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yong943
2 жыл бұрын
(방수원 전설) "난 유명한 선수도 아닌디~" 전라도 사투리가 들어간 생생한 당시 상황 묘사 멋지십니다 정겨운 사연 감사드립니다
@장수최-r5f
2 жыл бұрын
와따!옛날 역전의 용사들 이기고 지면 그날 희노애락을 같이했던 선수선생님들 건강하시고 꼭이런시간을 자주해주세요!
@김승진-w6b
2 жыл бұрын
다들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
@superb1203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이 뭉클하고 한켠으로는 이런 팀을 어렸을때부터 응원했다는 것에 너무 자랑스럽니다.
@yoonkian9150
2 жыл бұрын
와 ... 너무 좋아요.
@강강-z4s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유년시절이었습니다
@시크릿미라클
2 жыл бұрын
80년대💥프로야구 초창기 최강팀 해태 타이거즈 왕조 카리스마*파워넘치는💞 김응용감독님💫영상속 50대 시절 ~ 정말 추억 가득 하네요
@김선욱-b7r
2 жыл бұрын
야구 중계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 때 당시에~~ 근성과 열정으로 야구를 하는 해태타이거즈 여구 경기!!!! 정말 대단했고요~~ 방수원 레전드가 이렇게 유머를 잘 하시고 정직한지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봉연 부산 구덕야구장 에서 1루에서 응원하다 파울볼 주워와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김봉연 수염기른것도 알고 있었어요 부산사는 호남팬입니다
@현과은
11 күн бұрын
와 김준환선수 너무 보고싶었어요~ 엄청 좋아했었어요~❤
@이성규-x3l
2 жыл бұрын
그 때 그 감동! 오늘 내 가슴속에 다시 울려 퍼지게 해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왠지 콧물 눈물이 나지만 참 좋은 시간이 됩니다
@kkh1395
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분들!슈퍼스타분들 입니다.저는 그당시 홈런왕 김봉연전설이 선수를 그만두고 부터서 왠지 앙꼬빠진 찐빵같다라는 생각이 한동안 머리에서 빙빙돌았습니다...김성한전설은 타격폼 부터가 파격적이었어요.지금아마 저렇게 한다고해도 미친놈 아니냐고 할텐데 어찌 그런폼을 험악한시대에 계속하시게된건지 참 대단한 깡이에요.투수쪽에 멋진 투구폼하면 폭포수 최동원선수인데...타자하면 김성한 선수같습니다.한일 슈퍼대전에서도 홈런을 치는거보면 대단한 타자라는.
@byesomeday108
Жыл бұрын
아 이런영상이 있었나요ㄷㄷㄷㄷㄷ 멋지십니다! 제가 1989년 강남역클럽에서 DJ를 하고 있었습니다 박스에서 타임을 보고 있는데 입구가 시끌시끌 난리가 났더라구요 봤더니 해태선수들이 쭈욱 들어오고 김종모 김성한 조계현등등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한 7~8명 정도? 와 먼일인지 놀래서 서빙에게 물어봤더니 조계현선수 결혼피로연이라서 왔다고ㄷㄷㄷㄷㄷㄷ 사인도 못받고 춤추는거 구경만 했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BeomGl
6 ай бұрын
김기태 감독 조계연 수석코치때 개인적으로 모신적잇엇는데 인품즈김니다 조계연 코치님 김기태감독님 카리스마 짱
아~옛날이여 나어릴적 왜그리 해태 오비가 얄미원는지 지금생각해보니 야구 참 재미고 즐거웠는데 반갑습니다 그때 님들이 있었기에 정말사회생할도 착실히 책임감이 있었는데 지금 야구선수들이 본받을 것이 많은거 같아요 그때 타이거즈 오비선수 분들 미안합니다 참고로 전 엠비씨청룡 골수팬이였습니다 지금엘지팬이고요 지금의 야구선수분들 분발하세요 솔선수범 부탁드려요
83년..제가 초5...그때 우승했지요....영등포 해태제과 회사가서 우승기념 과자박스 받았던 기억이.......
@박피디-l8s
Жыл бұрын
호남팬의 응원은 응원이 아니라 절규였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정수근-z2p
2 жыл бұрын
방수원선수는 애칭으로 당시 인기있던 영화 혹성탈출이었네요 욕이 아니고 애칭입니다 프로야구 최초 노히트노런 영광스럽지요
@yong943
2 жыл бұрын
혹성탈출, ET, 원숭이 아저씨 라고 어린이들이 따라오면서 놀려도 웃으며 다 받아주신 어린이들을 사랑하신 방수원 전설 이십니다
@병민최
4 ай бұрын
80년 5월 광주에 출동했었고, 82년도 제대함. 그리고 해태의 팬이 되었고, 광주의 한을 가슴 깊이 세기고 살고 있네요.
@권응하
2 жыл бұрын
나오신 분 모두 그립네요 김봉연 김준환감독은 고 2년에 만나뵙는데 건강 하신거 뵈니 반갑네요
@윤재현-p9m
4 ай бұрын
김준환선수 매 게임 안타치는 알맹이 선수~~ 득점왕이 가장 많은 준환선수~ 김씨 군산출신들 70대중반을 넘은 이 나이에 큰 "행운"
@sunsun9263
2 жыл бұрын
슬픈전설들 그렇치만 그들의정신과 감동은 영원할것입니다.. 그떄 그감독과 그구단은 그다지 맘에 안들고 좋치안지만 선수들의 땀과 노력과 정신 그들의우승은 영원히 인정받고 찬사를 보냅니다..우리삶의 힐링 요소들이엿죠 ...그떄의그뭉클한 가슴벅찬 씬들이 뇌릴 스치면서 눈물이 가슴이뭉클 뭉클 찌릿 찌릿 합니다...
@푸른하늘후성
2 жыл бұрын
야구 시절을 못마난 전설 임니다 현재 프로야구 선수 였다면은 FA 금액은 5년 최소 500억대의 상품 가치가 있는 전설 들임니다 최동원 선동열 선수는 최소 1000 억대의 몸값을 받을 선수 들임니다 전설들의 빗나는 업적으로 현재의 프로야구가 아니엇나 전설들 만나보니 건강들 하시고 제2의 인생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반값 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오성렬-v6k
2 жыл бұрын
전설들!영원하리라.
@wincup
2 жыл бұрын
30:13 이상윤씨가 꼭 나와주시길 바랬는데...제 책받침 커버 1호셨고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선동렬보다 더 에이스였어요. 다음 기회엔 꼭 뵙고 싶네요 =)
@photonqopt
2 жыл бұрын
이상윤 선수 좀 꼭 나오게 해 주세요. 1983년 20승 투수였고, 우승에 크게 기여했잖아요.
@link2me754
19 күн бұрын
@@photonqopt 그때는 지금처럼 투수 분업화 이런 것 없이 투수 마구잡이 등판으로 오랫동안 선수 생활 못한게 .... 이상윤 투수 혹사 당해서 그 뒤로 잘 못한게 조금 아쉬웠죠.
@leaminshung8285
Ай бұрын
그리운 얼굴들이네요. 해태는 영원합니다❤❤❤❤ 올해 타이거즈 우승각입니다
@홍성하-o5g
2 жыл бұрын
멋쩌부러 !!!
@의석이-n6m
2 жыл бұрын
너 만
@스나이퍼-v3u
2 жыл бұрын
야구만 잘했던게 아니고 진짜 입담 죽여 줘불그만 ㅋㅋ 해태 타이거즈는 사랑 입니다 💖
@박자율
7 ай бұрын
전설들의 등장에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나서 눈물이 나네요 전설들이여 오래 세상에 머물어 후배들의 귀감이 되기바랍니다
@유시록-r8o
2 жыл бұрын
방수원 선수 노히트노런한날 ㅡ미기그타구 김 웅평 북한에서 내려와 싸이렌불구 전쟁나는줄 장성 진원면 집에서 마루에서 흑백티이브이 보았던생각 벌써 40년 이란세월지났넸요
@정명신-m8p
2 жыл бұрын
엊그저께 해태 바밤바 아이스크림이 막대가 아닌 새로 탄생 했더라고요. 그래서 사 먹었습니다.
@hayunalbert1873
4 ай бұрын
피빛 유니폼!!! 강렬한 인상만큼 최고의 열정으로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전성기를 이루었던 정말 늘 매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며 어느 팀보다도 실력이 뛰어난 아름답고 멋진 레전드들!!
@kcs8772
2 жыл бұрын
해태팬은 아니었지만 정말 간만에 뵈니 너무 반갑네요.. 비록 전라도 연고셨지만 결국 우리나라 모든이들의 스포츠 영웅들신데요 뭐.. 그런데 방수원, 김일권 두분 건강은 괜찮으신건가요? 조금 안 좋아보이시는것같아서..
@chinhyouncho1965
22 күн бұрын
qlt비슷한 시대를 같이 살단 과거의 전설들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운암장에서 같이 목욕하던 사람입니다.특히 김성한선수와는 특별히 가까웠었습ㄴ;디.
@양정글
2 жыл бұрын
방수원 아저씨 귀엽네 ㅋㅋㅋㅋ
@관호김-d8u
Жыл бұрын
그때 추억이 새롭네요 해태가 경기에 이기는 날은 기분이업이되지요 반대로 지는날은 화가났ㅌ지요 정말로 반가운분들 보니 좆네요 건강하세요
@정헌근-q2t
5 ай бұрын
김봉연선수 교통사고시 저의 사촌 여동생이 함께탄 승용차에서 세상을 달리했었는데 다행히 김봉연선수의 회생을 기도 했습니다.
@yeong20
Ай бұрын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군요
@윤재현-p9m
4 ай бұрын
'83년 김봉연선수 교통 뉴스에 술을 찿은 기억이 30대후반 생각이~청천벼락 같은 뉴스~^^ 지금까지 프로야구 나에 반쪽이예요
Пікірлер: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