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초딩시절을 함께했던 TV광고들이네요!^^ 저중에 빵빠레 아이스크림, 꽃게랑스낵은 지금도 나옵니다.^^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초딩크림함께들준비파맛없재
@Gygryy647
3 жыл бұрын
저는 제일기억나는게 채시라 가나초코렛 광고 진짜 천사보는 기분
@mokdong68
2 жыл бұрын
이십대의 황신혜 얼굴은 넘사벽이네 ..
@MasterLotto
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시골 갬성~ 도시 갬성~ 특히 캠핑갬성~ 그립네요 ㅋㅋㅋ
@user-gt4lc1pn6m
3 жыл бұрын
이때 집이 아직 흑백tv라서 ㅠㅠ 36년이 지나서 알았네 이런 느낌이라는 걸😭
@P40WarHawk
3 жыл бұрын
이상하네 1년 차이인데 85년 광고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여깄는 건 다 기억나네 그 해부터 공부를 ㅈ나 안하고 TV만 봤구만
@user-li5jg9jf9q
3 жыл бұрын
아 전인화 정말 사람이 맞나 싶게 이뻤네요
@user-oe2gb1tq5s
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엔 가족컨셉으로 행복하게 찍는 광고들이 엄청 많았네여 ㅎ 지금보다 행복해 보인다 뭔가 ㅎ 지금은....집사기도 힘들고...그냥 하루가 다람쥐 챗바퀴 굴러가는 인생....코로나떄문에 더욱 노잼 생활이 되버렸네요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ㅋㅋ먼가 활기가 넘치는 느낌이였죠^^
@user-lw9kx7jv6h
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활동하신 분들이 진정한 자연미인들이지. 근데 따봉쥬스 광고는 86년이 아니라 90년대 초반같은데. 오랜만에 옛날광고 보니 정겹네. 요즘 광고는 하나같이 cg로 도배만 해대니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따봉 잘못 들어간거 맞아요ㅜ
@kephas7772
3 жыл бұрын
코팅 책받침 3대 스타 중 이상아, 김혜수 다음으로 하희라(or 채시라)씨가 많았었던것으로 기억함...개인적으론 당시 제일 종류가 많았던 이상아씨 코팅 책받침으로 썼었죠...뒤에는 이소룡의 용쟁호투의 한 장면으로...1986년에 문구점에서 골라 코팅한 책받침이 지금도 있긴 합니다...많이 낡긴 하였죠... 위에 나온 밤맛바 선전 채시라씨 분장한것 중 컬처클럽의 보이 조지 모습도 있네요...
@user-hw1zx9bg1t
3 жыл бұрын
86년도 5살때!! 추억으로 남습니다...
@jennybl7152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일곱살때여서 기억나는게 더러 있습니다 이거 끝까지 보고있어요
@dr2080
3 жыл бұрын
따봉주스는 1989년 발매로 알고 있는데...음...브라질 현지농장가서...따봉~하는 광고가 대박쳤죠
@yumi23426
2 жыл бұрын
20대 황신혜미모 장난 아니였네
@bellyyi2465
3 жыл бұрын
당시 20대였던 분들이 지금 젊은 사람들 보면서 '요즘 젊은 것들은...' 함.
@skirin97
Жыл бұрын
거의 모든 제과 CF에 김혜선, 이상아, 채시라 배우님 트로이카 체제로 구축됐었던 당시에 꽃게랑만 장서희 배우님이 나오셨네요.ㅎ
@lucidjang5942
3 жыл бұрын
군대 말년 무렵이네요! 일부는 기억나네요, 잘 봤습니다.
@decohcarvalho3816
2 жыл бұрын
É muito divertido assistir o passado, sinto falta dessa simplicidade nas coisas atuais !
@appleblack6113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수만이 아이돌시장의 대부가 될줄 누가 예상했을까......
@user-kh5rj2id5d
3 жыл бұрын
김혜선과 동갑...세월 빠름니다.
@user-nr8yk7tn7x
3 жыл бұрын
진짜 캐릭광고 대부분은 박영남성우님이 하셨었네 이때도 성우로써는 탑급
@user-oe5lr8hg1g
3 жыл бұрын
그때만해도 86년 제가 5살이였는데 82년 5월 3일 생!! 추억 새록새록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ryhd323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망할 보험광고가 쳐날뜀
@user-yi4ty7ib8z
3 жыл бұрын
???:삼성다이렉트~!
@Prelude_Op.23-No.5
3 жыл бұрын
@@user-yi4ty7ib8z 진짜 쓸때없이 길어
@bcsf12
3 жыл бұрын
@@Prelude_Op.23-No.5 쓸데없이
@user-rp5ks1pu6n
Жыл бұрын
PC 스마트폰이 발달하지 않은 아날로그시대라 사람들이 순수하고 인정도 많고, 지금처럼 정보의 홍수속에 치열한 경쟁과 스트레스 속에 살지 않았던 시대. 개도국이라 취업도 잘되고 나라가하루하루 성장하는 풍요로웠던 시대. 지금보면 촌스럽지만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가 중시되던 사람이 따뜻하고 아름다웠던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matilda927
3 жыл бұрын
와... 피크닉이 진짜 나온지 오래된 음료구낰ㅋㅋㅋㅋㄱ
@TaekyungChang
Жыл бұрын
아...바로 엊그제 같다 ㅎㅎ
@user-oe5lr8hg1g
3 жыл бұрын
새우깡 최고였어요 자주 사 먹었죠!!
@user-jf6op1di5l
3 жыл бұрын
황신혜 역시 ㄷㄷㅌ🙆♀️✌💕
@user-oe5lr8hg1g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고 갑니다...
@borihan5835
3 жыл бұрын
ㅎㅎ 군대가서 짝대기 하나 이등병때 TV에선 이런 광고했구나~ 군기바짝 들어서 TV도 못볼때.. 세월빠르네..
@user-qm3yj5rp8g
Ай бұрын
옛날 광고 재미있어요~😊
@user-pe1le8tb1f
3 жыл бұрын
피크닉 사과맛 맛있어. 따봉 쥬스는 트로트가 ...ㅋㅋ. 전운 씨 음성이 쩌렁쩌렁
@user-oe5lr8hg1g
2 жыл бұрын
채시라씨 오랜만입니다... 밤맛바 모델 CM송 좋네요 노래와 춤동작 신나요
@user-hw1zx9bg1t
3 жыл бұрын
노래와 춤 신나요...
@nezard81
3 жыл бұрын
그냥 떠올리라고 하면 전혀 기억이 안 나는데...이렇게 영상을 보니 익숙한 광고가 참 많네...
와~엤날 생각나네...근대 당시에는 새차 광고인데 지금에서 보니 중고차를 넘어 폐차로 보이니...세월이 참....
@bgm-A-ha
2 жыл бұрын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행님...
@user-bj2ll6sz8n
Жыл бұрын
수십년전인데 촌스럽지 않네
@user-hw1zx9bg1t
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전운 할아버지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전운님이 돌아가셨군요ㅜㅜ
@sanglee7877
3 жыл бұрын
@@user-xw4zp8yk9g 돌아가신지 오래됐습니다 그분 따님이 라면 광고에 나와서 당시에 아주 유명했었는데 그 광고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다시보고싶은데요
@user-sz8yo2iz7q
2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주말근 '남자의 계절'에서 두분이 사돈ㅎㅎ
@user-us6yj9vs6z
2 жыл бұрын
황신혜 정말 혼혈이라고 해도 믿겠다. 이국적인 외모. 저당시 일본여배우도 올킬 할 외모
@user-iw8xo3qw4r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저얼굴이던데 지금은 보기드문 자연미인
@noolie98
2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서 90년대 넘어가면 갑자기 세련되어 보이는 광고가 많아지고 또 2000년대 들어서면 imf영향으로 정감주는 광고+8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녹아낸 디지털광고가 많았죠. 2010년대 들어서는 갑자기 광고에 영어가 너무 많아지고 럭셔리 컨셉이 난무하기 시작합니다. 상품 이름부터 광고문구까지 다 럭셔리+영어... 좀 졸부느낌 납니다.
@urnotalone1004
3 жыл бұрын
선전만 계속 하고 수사반장은 언제 시작하는 지 원...
@ddr333334
3 жыл бұрын
78년생이니 이때 8살때. 아시아게임 맞춰서 집에 컬러tv를 바꿔서인지 딱 요때부터 cm송이 희미하게 기억나는듯
@user-ff4mf4py5x
7 ай бұрын
6살때네요!! ㅋㅋㅋ 그 꼬마가 어느덧. 40대 중간 들어요!
@greenberetluka461
2 жыл бұрын
광고를 보면 당시의 시대유행과 생활모습을 알수있다.
@klee4124
Жыл бұрын
와 너무재밌네요
@user-tz4yh7wf9r
3 жыл бұрын
86아시안 겜 생각난다 그때 우리나라가 일본은 멀리 제끼고 중국하고 금메달 한두개 차이로 1위2위다투든거 피크닉 요요 광고너무 기억난다
델몬트 따봉주스 광고는 86년이 아니라 그이후로 추정됩니다. 따봉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한게 델몬트 농장광고. 그게 80년대 후반이고 그 이후에 저 광고가 나왔을건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user-xo4px5dk9u
3 жыл бұрын
저땐 최진희와 SM이수만이 했죠
@user-xw4zp8yk9g
3 жыл бұрын
네 잘못들어간거 맞습니다ㅜㅜ
@user-vx7kz1tm2i
3 жыл бұрын
따봉 유행이 아마 88년 말에서 89정도고 따봉주스는 그 인기에 힘입어 이후에 나온거 맞죠. 전부터 가수는 했지만 이수만도 퀴즈세계여행인가? 87년도쯤 바보스런 게그캐릭터로 나와서 cf나올 수 있었죠.
@edwardlee7544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bh6tj3el1n
3 жыл бұрын
투명봉지 새우깡ㅋ
@user-oh9lw5yt3e
3 жыл бұрын
아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 (본인 92년생-)
@Cro-cop
2 жыл бұрын
86년 꼬꼬마 시절에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왔는데 시골에서는 집에 티비가 없었어요. TV 보려면 동네 친구네 가끔 놀러가면 어깨너머로 조금 보는정도? 그마저도 흑백티비 ㅎ 서울 와서 아빠가 칼라티비 사셨는데 그 때 처음으로 형형색색 화려한 칼라화면을 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죠.. 그 때도 광고를 재밌게 봤던거같네요. 광고 특성상 화려한 칼라가 많다보니 ㅎ 오랜만에 광고를 보니 그 시절에 느꼈던 감성과 감정이 밀려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흑백티비어깨너머로서울칼라티비경험특성상맛없재
@user-lc4xh2em5g
3 жыл бұрын
변화는 현재에서 과거를 볼 때. 꿈에라도 생각했을까 정도로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되었고. 재밌는 점은 50년대에서 70년대로. 광고를 보면 80년대는 거의 1년 단위로 눈에띄게 차이가 생기는게 신기합니다. 엄청난 성장과 변화를 해온게 느껴져요. 암튼 검열과 해금의 힘겨루기 같은게 보여요.
@user-by3md5vu4h
3 жыл бұрын
황신혜 김혜선 예전에 정말 미인이었죠 새우깡 옛날 봉지 기억나네요 지금은 저때보다 물가가 10배 정도 오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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