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젊으신분이 우리시대 음악가들을 이렇게 많이 리뷰를 하신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우연히 피드에 떠서 클릭해보고 정주행중이에요.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날음악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빠져들어요ㅎㅎ
@라임냐옹이
2 жыл бұрын
와 뭔가..처음 알게된 듀오인데 뭔가 굉장히 익숙한 멜로디네요 듣자마자 확 익숙함이 사로잡는, 한국도 당시 힙합이란 장르가 익숙치 않았고 그나마 랩문화의 초읽기 시절 이었는데 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영향을 받았구나라고 느꼈어요 물론 그 이전 미국자체에서도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들도 많았겠지만 흘러흘러 우리나라에서도 인용된 음악이라 느꼈음... 진짜 짧지만 임팩트가 있던 것 같음요
@user-t6ej.rwo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이놈들 때문에 청바지 뒤집어 입고 머리에 칼자국 내고 다니다가 선생들한테 참 많이 맞았다. 뉴키즈온더블럭 데뷔 전 릭애슬리, 데비깁슨, 크리스크로스 등 최고의 아이돌
@silnot8235
Жыл бұрын
익숙할 수밖에 없지요 당시 한국 가요에서도 많이 참고했었고 가장 대표적인 게 현진영..ㅋㅋㅋ
@감기조심하세요
3 ай бұрын
@@silnot8235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의모습 가둘수가 없어 없숴!
@ABC-ts6nb
2 жыл бұрын
힙합패션의 레볼루션 아닐까요? 그 당시 마리떼프랑스와저버, 게스바지를 저렇게 오버룩사이즈로 크.게. 입는다는 거 자체가......조던 신발 신고.... 센세이셔넬 그자체....지금 저 영향을 아직도 받고 있는 패션리더들....현재 패션 아이코닉이죠....힙합세계의 패션의 시작점.........
@dg6409
2 жыл бұрын
말았다풀었다접어 ㅋㅋㅋ
@user-xf1ry2tb8y
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크리스크로스 잘봤습니다. 나중에 90년대 지펑크에 대해서도 좀 다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닥터드레를 뺄 수 없겠죠. 개인적으로 아직도 제일 힙한 힙합은 지펑크라고 생각해요.
@brucewayne1301
2 жыл бұрын
지펑크는 웨렌지!
@양루미나티는살아있다
2 жыл бұрын
Nate dogg
@westbrook2559
2 жыл бұрын
@@brucewayne1301 G-funk는 닥터드레죠. 워렌지는 사촌인걸로 알고 친구가 213으로 활동한 스눕독, 네이트 독이었죠.
@brucewayne1301
2 жыл бұрын
@@westbrook2559 물론 드레알지 하지만 난 워렌지! 내가 좋아하는데 뭐가문제??
@westbrook2559
2 жыл бұрын
@@brucewayne1301 좋아하는건 문제 없는데 지펑크는 닥터드레지요. 일반덕인 이야기고 답글 달았으면 정확한 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stevenbullshit4791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오버그라운드 힙합이 해머, 윌스미스 이후로 스멀스멀 나오는군요. 반갑습니다. 맘같아선 올사원이나 보이즈이맨 케씨앤조조 블랙스트릿같은 알앤비나 컬러미배드, 마키마크같은 가수를 다뤄달라하고싶지만.... 스토리텔링이 있는 프로듀서인 데이빗 포스터로 여러가수를 묶어듣고싶네요 ㅎㅎㅎ
@dorothy_sangdukssi
2 жыл бұрын
미식축구에서 상대 쿼터백까지의 길고 정확한 롱패스를 '크리스 크로스'라고 한다네요. 즉, 한방에 모든 상황을 뒤집어 놓는다는 의미에서 자신들의 뒤집어 입는 패션이 시작되었다는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우왕 이런 해석은 몰랐네요ㅋㅋ 제가 본 기사들에서는 두 명의 크리스가 크로스했다, 뒤집어 입어서 크리스 크로스다 라고만 했었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TheSthan76
2 жыл бұрын
미식축구에서 criss-cross 또는 더 간단히 reverse는 공을 받은 첫번째 선수(주로 러닝백)이 백필드에서 역방향으로 뛰는 선수에서 다시 공을 주면서 방향 전환을 하는 플레이입니다. 위에 설명처럼 롱패스도 아니고 한방에 모든…이것도 아닙니다.
@eddy8438
2 жыл бұрын
상대 쿼터백한테 패스를 왜 해 ㅋㅋㅋ
@dorothy_sangdukssi
2 жыл бұрын
@@TheSthan76 ㅇ ㅏ... 제가 미식축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보니 정확한 용어에 대한 내용은 잘 몰랐어요.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그 당시 미국 인터뷰 기사 원문을 더듬 더듬 찾아가며 읽었던지라 정확한 내용에 대한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암튼 미식축구에서 서로 무엇인가가 뒤바뀌는 상황에서 컨셉을 가져왔다는 정도로만 기억이 나네요!!
@동탄소년단-q1y
2 жыл бұрын
이름 기똥차게 지었네
@Like_a_pringles
2 жыл бұрын
커뮤니티의 뒤집힌 청바지 뒷태보고 딱 삘이 왔어요 오랜만에 보는 그들이군요 ㅎㅎ 잘 볼게요 기대됩니다 그 나이에 데뷔도 대단한데 발굴한 담당 프로듀서가 고작 19세라니.. 미쳤다 수록곡들 잠깐잠깐 스쳐지나가는 수준인데도 립싱크가 아니라면 실력도 있어보이는데요? 머라이어누님 뮤비에 반가운 석호필 형님 발견..
@KanyeEasttt
2 жыл бұрын
저메인듀프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듀서입니다!! 90년대 외힙 정말 좋아하는데 이 노래 너무 좋다! 싶으면 다 저메인듀프리or팀발랜드 노래였죠ㅋㅋ TLC 2집에서 프로듀싱한 kick your game이라는 노래도 정말 좋아여.. 크리스크로스 노래 중에는 좀 나중에 나온 live and die for hip hop을 가장 좋아해욯ㅎ
중1 때 벽돌 쌓아서 크리스크로스 앨범 샀던 기억이 난다. 하루에 벽도을 쌓으면 9천 원을 벌었다. 빵값 우유갑 왕복 버스비로 천삼백 원 빼면 하루 벌어 45백 원짜리 테이프 하나 뿐이 못사다니
@jlee7864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정말 너무 쏙들어왓엇죠 ㅎ 덕분에 추억도 되새기고 좋앗습니다. 굿컨텐츠!!
@여비-p9o
Жыл бұрын
현진영이 흐린기억속의 그대를 들고 나올 때 패션, 창법, 춤.. 전부 유사하게 나왔었던 기억이...
@parkjunwoong
2 жыл бұрын
와......나 얘들 때문에 힙합 음악 찾았잖아.... 국딩4학년때 티비에서 얘들 보고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녹음하려고 엄청 노력을 했었습니다... 동요테이프에 녹음해버려쓰.... 음질 쓰레기였지만 테잎 살 돈이 없는 나이라...ㅎㅎㅎ
@EK-ui1sm
2 жыл бұрын
노다웃도 한번 다뤄주세요! 그시절 dont speak 같은거 여자밴드 커버곡 1등이었으니까 ㅎㅎ 그웬스테파니 보컬 정말 좋아했엇는데 ㅎㅎ 솔로로 나오면서 점점 일본색이 짙어져서 애매했지만서도.... 그래도 어린시절 최애 밴드입니당
@mrkim-jj1pz
6 ай бұрын
노다웃좋죠
@더좋은내일-q3m
2 жыл бұрын
거꾸로 입은 바지. 90년대 초반 어쩌면 지금보다 순수하고 더 개성이 넘치던 시대의 족적이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우리 나라 초기 힙합 문화에 큰 영향을 준건 맞고요. 그 개성을 자부심으로 알던 한 멤버의 죽음은 이제 알았네요. 성인이 되어서의 두 멤버의 모습도 처음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아 오히려 신선합니다.
@황태욱-y3s
2 жыл бұрын
이 분들이 왜 한국에서 별로 언급되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됬던 1인 입니다. 현재 39살인 제가 중학생이었던 당시, 명절 때 놀러갔던 외갓집에서 사촌 누나가 저한테 "얘네 모르냐?" 면서 영상에 나오는 노래도 들려주고 전설적인 일화에 대해 알려줬었는데, 92년 당시 이 그룹 때문에 서대문의 초중딩들은 옷도 다 거꾸로 입고 다니던게 한때 유행했었다네요 저도 그때 들었던 멜로디 이후 계속 이 사람들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언급을 해주시니 이 채널 찐이네요 바로 구독 좋아요 박았습니다.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shinibi
2 жыл бұрын
와..저메인듀프리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노래몇곡듣고 아 노래좋은거 낸 가수였네~이렇게만 생각했는데
@dykim90plus
2 жыл бұрын
옛날 kbs 지구촌 영상음악에 자주 나왔던 크리스 크로스... 옛날 생각 나네요... ㅎ
@johndoe-cc1yi
2 жыл бұрын
사실 요즘 90년대 레트로가 유행이라 그런지 크리스크로스 룩은 지금 봐도 예쁘긴 함. 오버하게 입은 야구 져지, 안에 후드 레이어드, 펑퍼짐한 청바지, 팀발랜드... 지금도 힙함.
@김준-g5l
2 жыл бұрын
Lil' Boys in da Hood는 웬지 Easy-E의 Boyz n the hood에서 영향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jangbbijjoo
2 жыл бұрын
현진영이 흐린기억 속에 그대에서 많이 따라했지... 노래도 패션도...
@속오-i1x
2 жыл бұрын
짦고 문화에 강한 영향을 준 그룹이죠...그렇게 배드엔딩은 아니었는데 마지막에 맴버 한명이 죽는거 보니 슬프네요 ㅜㅜ
@nijugari10
2 жыл бұрын
서태지가 동그라미 춤 표절했던 걔 들인가?
@lucidjanet
2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까운게... 2집 Da Bomb, 3집 Young Rich and Dangerous... 도 매우 완성도 높았는데 변성기가 너무 빨리와서 ㅜㅜ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망했나요??
@Lepomme21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EYC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구독박고 갑니다
@심쿵두루
2 жыл бұрын
춤과 패션이 현진영고 진영고네 ㅋㅋ 현진영이가 배꼈고만
@noctim7
2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앨범 자켓 디자인이 참 멋지네요~ JD의 프로듀싱이 정말 대단했죠~ Da Brat의 앨범도 정말 좋았고요
@goodluck9269
2 жыл бұрын
프린스도 한번다뤄주세요~~
@shg1123
2 жыл бұрын
복고맨님이 소개 해 준 그룹 중에 마지막이 그나마 평탄하네? 했는데 한 맴버가 마약 때문에 죽었단 소식으로 끝나니 안타깝네요..
@brianlee2867
2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mXxrv2aZcJp8pIY 90년대 크리스 크로스 Jump 의 영향을 받았던 또다른 한국 노래. 패닉- 다시 처음부터 다시
@금속남
2 жыл бұрын
오~~ 힙합를 바꾼 학생 뮤지션이군요 👍
@김규배큐티한남자
2 жыл бұрын
바지를 거꾸로 입은 마지막 사람은 아닙니다. 한국에 한명 나타났죠
@berrynutfruit
2 жыл бұрын
저스틴팀버레이크나 엔싱크 부탁드려용
@yostin5511
2 жыл бұрын
현진영이 애들을 추종했었지 ㅋㅋㅋㅋ
@jsonastar3677
2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보다가 안타까운 소식이..ㅜㅜ 그래도 잘 보았어요.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티코만세
2 жыл бұрын
김기덕아자씨께서 이게노래냐고 말했던기억이 ㅎㅎㅎ근데 웃긴건 어느 라디오 청취자가 배철수아자씨가 말한줄알고 착각해서 문자사연을 보낸것 ㅎㅎㅎ 배철수왈~ 전 그런말한적없어요 잘못아신거같은데요 ㅎㅎㅎ이게10년도 더된 실화입니다 ㅎㅎㅎ
@이이이-t1u9p
Жыл бұрын
jump랑 the choice is yours 둘다 내가좋아하는 노랜데ㅜㅜㅜ
@빨강히데-v3b
2 жыл бұрын
와~저때 패션 충격적이였는데 바지 꺼꾸로입구ㅎ
@NADQSPY
2 жыл бұрын
2011년 쯤 이었던것 같은데 삼성역 근처에서 가수 비가 콘서트를 하면서 공연 엔딩 때 바로 점프를 틀었었죠 ...
@jude3618
2 жыл бұрын
제작자 센스가 미쳣네
@오정-f6o
2 жыл бұрын
딱 현진영 생각
@bigherokws6291
2 жыл бұрын
점점 우리는 지금까지~ 점점 너무나 긴시간을~ 점점 참아왔던가~ 원~타임~이즈원타임~포유~ 원하는 것을 다 네에게주겠어~
@moongold7658
2 жыл бұрын
Blondie의 the tide is high 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초딩때 뉴스로 듣고 흥얼흥얼 너무 좋아했어요. 기회가 되면 언제 꼭 해주세요!
@lilking6353
2 жыл бұрын
뒤집어 입은 청바지 핏 보고 완전 취향이라 사진의 출처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아갑니다
@하면돼지-u8r
2 жыл бұрын
어린이 힙합보니깐 궁금한게 있는데 릴바우와우 다룬 영상도 제작 가능할까요?
@29금
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봤습니다 예전 종로에 뮤직시티란 곳에서 음악생활 할때 세운상가에서 빽판사다가 틀었던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옛날 기억을 상기시켜 주셔서 잠깐동안 추억을 되짚어 볼수있어습니다 당시 브랜드가 마르때프랑소아저버? 이바지었는데 엄청나게 많이 입고 다녔던걸로 기억합니다 부탁하나 드립니다 보이스투맨 도 올려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의 삶이 정말 궁금 하거든요 꼭 부탁드립니다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둥이-w3w
2 жыл бұрын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지금 다시 유행이에영ㅎㅎ
@toraytoray6537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 크로스 자체 빽판은 한국에 없었고 펑키믹스 위키드믹스에 점프가 있었지
@tmkim-rv6gr
2 жыл бұрын
캬 추억 돋네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좋으네요^^
@HONGJINAN-g5k
2 жыл бұрын
춤은 현진영이 참고 한 듯 하네요
@NOODLEGAMBLERZ
2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항상 보기만 하다가 처음 글남겨봅니다 B2K 리뷰도 보고싶습니다 복고맨 짱짱맨 🤩🤩🤩
@SNIPER-XYZ
2 жыл бұрын
현진영이 이거 보고 많이 따라했었던거군~ 똑같네
@고독한승부사-e6e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크로스가 옷 거꾸로 입는 거 보고 서태지가 옷 태그를 붙이고 나왔으려나?
@iillliillli1794
2 жыл бұрын
다음 그룹으로 라디오헤드는 안돼나요?
@박수진-r7y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크로스 보고 만든게…량현향하?ㅋㅋㅋ
@miziwang
2 жыл бұрын
아....세상을 떠났다니 ㅜㅜ 지금 알았어요
@jungmin21
2 жыл бұрын
량현량하도 크리스 크로스 따라한거 아닌가?
@JOOKitchen
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재밌어요, 나중에 블랙스트릿도 다뤄주세요 :)
@giroro2725
Жыл бұрын
아 얘들보고 따라 나온게 한국의."아이돌" 이군요 1집 활동 만 하고 접었다는 당시 인기는 어마어마 했으나 원래 부잣집 도련님들이 심심해서 했는데 인기가 너무 많아서 밖에 나다니질 못해 귀찮아서 그만뒀다는 설 "바 와 와 우.하고 싶던 것들 모두내 마음대로야 자유란 이름으로" 량현이와 량아는 아이돌 한참 뒷 세대
@김현정-d2i
2 жыл бұрын
어!!!! 복고맨님 들려주세요 기깔나게 잘 부른다는 학교를 안갔어!!!!
@광2001
2 жыл бұрын
사망에 깜짝 놀라내요 마약 총기는 미국사화의 암
@심프로
2 жыл бұрын
거슬러 올라가서 맨 꼭대기의 힙합 조상은 누굴까?ㅋ
@Crypt_of_Desire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이수만이 HOT를 처음 기획할때 생각한게 5명의 크리스크로스였다지요.. 케이팝의 오리진과도 맞닿아있는 그룹이겠네요
@뜨자-d3p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엔 량현량하 있었습니다.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갔어~~~~
@dorothy_sangdukssi
2 жыл бұрын
컨셉은 둘째치고 Kris Kross 의 "I missed the Bus"라는 곡을 따라 한거죵...
@크루세니크
2 жыл бұрын
현진영 - 흐린기억속의 그대 의상 코디에 지대한 영향을 준 아이들 ㅎㅎㅎㅎ 엉거주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도 어느정도 영향을 준듯
@NightEast
2 жыл бұрын
아오 야들 횽내낸다고 이태원에서 질질끌리는 펑퍼짐한 똥싼 바지에 오버사이즈 티셔츠들 사오던 ㅋㅋㅋㅋ 패션 측면에서도 상당히 영향을 많이 줬던거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저시절 우리나라 애들이 부모에 떠밀려 아님 자기 고집으로 많은 수가 설치다가 소리소문 없이 많이 사라졌지.
@si82eddie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추억의 이름 크리스 크로스,, 추억 새록새록..!!
@니주가리씨빠빠
2 жыл бұрын
면티 2수치 내려라 ㅋㅋㅋㅋ 먼 미용실 머리자를때 천 둘러놓은줄 알앗네 ㅋㅋㅋㅋ오버핏이 아니라 어좁핏이다
@sk.p4885
2 жыл бұрын
진짜 량현량하 돋네요 박진영은 ... 진짜... 참..
@U_can_touch_me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한국은 대항마로 량현량아를 내놓는데 진짜 씨발 오지게 모방한 한국 컨텐츠 역사 일본 미국 홍콩 대만 오지게 모방해댓지
@플로리다-v6e
8 ай бұрын
현진영 흐린기억속의 그대 가사중 "하루하루 지나고 지나도 왜 너를 잊을수가없는가" 이부분 리듬이 점프와 똑같음
@bokgoman
8 ай бұрын
애초에 점프도 많이 샘플링해서 만든 음악이긴 합니다ㅋㅋ
@얌생e
2 жыл бұрын
복고형 다음달 영화 엘비스 개봉하는데, 영화 보기전 참고하게 엘비스 프레슬리 이야기도 만들어줘잉~ 올해 기대작이라 조회수에도 도움될꺼예요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얌생e
2 жыл бұрын
@@bokgoman 오오오! 영상 업로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솔아빠-m3k
2 жыл бұрын
서태지도 저거보고 옷뒤집어 입고나온거죠?
@user-t6ej.rwo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이놈들 때문에 청바지 뒤집어 입고 머리에 칼자국 내고 다니다가 선생들한테 참 많이 맞았다
@따아앙니
2 жыл бұрын
미국판 복면가왕 masked singer에서 바우와우가 jump를 부르는데 묘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user-tp2sx5it3i
2 жыл бұрын
가수라고 하긴 뭐하지만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음반을 낸 사람인데 이 사람 리뷰도 해주십시오. 복고맨님. "이자벨 야스민 아자니" 이자벨 야스민 아자니는 본업은 배우이지만 실제로 가수 활동을 한 사람입니다. 정말 엄청났죠. 그 한밤의 TV연예 로고송인 Ohio 를 부른 그 가수입니다. kzitem.info/news/bejne/o62sv5-uk6R4jWU& 이 노래입니다.
@PocketAces500
2 жыл бұрын
Jump up jump up and get down, jump around lol
@꽃분티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카피한 구룹있었잖아 바우와우 불렀던아이돌인가 두명 ㅋㅋ
@momscooking4829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복고맨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혹시 lips inc,exil은 how could this go wrong 부른 가수인데 정보가 없네요 잘 dr.hook,queen samatha,shoody,rob grill 등등인데 부탁드려요^^
@별딴놈
2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의 크리스크로스 ~ 음악도 좋아요 엘피판도 샀어요 ㅋㅋ
@leecome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크로스? 왜 몰랐을까나요?복고님덕에 알게되네요 량현량하가 이팀 영향으로 탄생한거였군요 재밌게 잘 봤어요ㅎ
@Martin-hc9ng
2 жыл бұрын
정말 볼때마다 느끼지만 복고맨은 젊고 숱 많은 임진모'님이십니다.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아이구ㅋㅋㅋㅋㅋ 늦게 봤네요 좋은 말씀 넘나 고맙습니다ㅋㅋ
@HaJungWoo7
2 жыл бұрын
얘네들 따라서 박진영이 만든게 량현량하
@teacherdjkim
2 жыл бұрын
30년 전 후 되는 노래들이 하나도 촌시럽지가 않아
@기믕국-w8g
2 жыл бұрын
요즘 핫한 작곡가 유희열 vs 순수창작곡을 미국으로 수출해 버린 송대관(1편 봤음. 2편요망) 어떤가요. 유희열 원곡 일본밴드 의 역사나 인물 소개좀 시켜주시구요. 이번에 밝혀지고 나서 일본 원곡이너무 좋다고들 난리네요
@박인규-j8x
2 жыл бұрын
혹시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미국의 국민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koreathaifamily2016
2 жыл бұрын
용형이 키운 원펀치랑 닮은거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ginoroban6205
2 жыл бұрын
크~~크리스크로스 추억돋는다 나도 저때 딱 중딩이였는데 쟤들따라서 청바지 거꾸로 입고 조던농구화 색깔 다르게 사서 짝짝이로 신고 다녔음 지금이야 그럴수 있을거 같지.. 그 시절 사회적인 시선과 편견이란.. 그거 함 깨보겠다고 사춘기 시절 힘들었던ㅋㅋ
@UNAMI-jo8nk
2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OST에서 러브풀 이란 노랠 불렀던 스웨덴 밴드인 카디건스가 궁금합니다~^^
@jamesbrown2010
2 жыл бұрын
뭔가 성공하면 마약으로 가는 전형적인 모습이죠..마약과 총기는 미국 사회가 영원히 해결 못할 듯..마약 때문에 죽은 가수가 몇 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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