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2학년 일요일 낮에했던 경기인데, 가장 재미있었던 한일전 축구시합 (中学2年時見た韓日戦、今まで見た韓日戦中一番楽しかった試合。韓国も日本も全力で戦った。)
@user-pt3sm5jo1h
4 жыл бұрын
懐かしいですね。この時から日本も韓国もかなり成長しましたね!
@user-gp7yq2lb9v
4 жыл бұрын
いや、韓国は雑魚
@user-palucina_ssbu
4 жыл бұрын
@アリエン・ロッベン オランダに言われちゃしょうがないw
@tannytv8229
3 жыл бұрын
토요일 아니었나요?
@eunseokkim7694
3 жыл бұрын
@@tannytv8229일요일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날 교회 앞 슈퍼에서 본 기억이라 ㅋㅋ
@user-mo7xg7ut1d
3 жыл бұрын
山口のループは今でも鮮明に残ってる
@hajunj
3 жыл бұрын
Kind of frustrating it was to be for a while in the prospect of losing against japan, a kind of stressful situation a superior one often finds himself in if things temporarily don't work out as they are supposed to. This game at the end only solidified the belief that physical performance is something you have to be born with. Japanese football is maybe trying to be witful, even skillful. But to me japanese football has never demonstrated a concept, never a drama, and has never manifested the dauntless resolution for victory.
@urozin
3 жыл бұрын
생방송으로 봤는데...벌써 23년전이구나. 이게 1997년도였지. 그땐 한.일전 하면 정말 불타오르고 온나라가 들썩였었는데. 요샌 그런 흥이 전혀 안느껴진다. 저때가 그립다.
@kmirage2
3 жыл бұрын
티비 채널수도 많아지고 스마트폰등 다른 즐길거리가 다양해져서임.
@user-bm8sn1sq4x
10 ай бұрын
그러게나 말입니다. 영상 보면서 우리의 국호 응원을 중국어로 쓰게 되는군요. 大韩民国 大韩民国
A caminho da frança que lambrança da primeira participação desse timaço japonês que pena na rodada perdesse os três disputas com a Croácia, Argentina e contra Jamaica no último encontro. O Japão teve muito que andar
when i was 7 years old i remember this match 1998 wcq almost korean 1990's birth people remember this legend big match i am missing my child 1996~1998 both korean and japan football is very strong in 1990's later
@taya6664
4 жыл бұрын
I like korean menbers. I want a player like Son Heung Min to be born from Japan
일본은 이기고 있을때 로페즈를 뺀 것이 패착임 미우라는 최영일에게 지워졌고 그나마 슈팅이라도 하던 전방공격수를 교체하니 후반에 체력약한 일본이 수비만 할 수 밖에..
@user-kr8fd7yu7p
4 жыл бұрын
패착이라고 보긴 어려움. 일본 vs 우즈벡 경기를 보면 일본은 후반 중반 이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짐. 5-1로 앞서던 상황에서 연속으로 2골을 따라잡힘. 5-3의 상황에서 한골 더 먹었으면 5-4까지 따라잡히는 상황. 그렇게 되면 경기는 알 수 없게 됨. 하지만 카즈의 골로 6-3으로 달아나 승리할 수 있었음. 일본팀내에서도 후반전 중반 이후의 급격한 체력저하가 고민이었을 것으로 생각됨. 감독은 이 점을 알고 로페스를 빼고 수비를 강화한 것으로 보여짐. 만약 로페스를 계속 뛰게 했어도 체력 저하는 감추기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됨. 결론은 체력 훈련 부족임. 그것은 노력 부족이라고 말할 수 있음.
97년도 9월28일 일본 도요교 국립경기장 일본에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서정원의 헤딩슛과 이민성의 중거리슛으로 2:1역전승 정말 통쾌한 승리였죠 한국은 일본전승리로 이어서 벌어진 같은조에있는 UAE 와 우주베키스탄을 3:0과 5:1로 물리치고 1,2차리그 5전5승으로 조선두 를 유지했구요 월드컵 본선진출이 확정된 상태에서 일본과 7차전 서울 잠실에서 일본에 2:0패가 아쉬웠죠
@portablerock6264
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이러니한 것이 23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면 한국팀이 북조선, 일본팀이 한국팀으로 보이네 ㅎㅎ
@user-ou7xn9tz5n
3 жыл бұрын
북조선이 어디에요? 아 북한말씀하시는건가요? 그 ㅂㅅ같은 버러지 나라 말씀하는거 맞죠?그 쓰레기 나라
@kevinkim3150
3 жыл бұрын
@@user-ou7xn9tz5n 공감합니다
@user-mm8ol2ld2y
3 жыл бұрын
다시보니 야마구치 골은 진짜 잘 찼네
@illijllillj4477
3 күн бұрын
월드컵 본선 한번 나가보려고 그렇게 노력했던 일본. 그토록 염원하던 94미국월드컵 본선 티켓을 아깝게 놓치고 30년이 지난 지금은 월드컵 본선에서 독일을 꺾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아직 8강 진출 경험은 없지만 한국, 모로코, 불가리아 등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언더독들은 많다. 일본은 돈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4강을 넘어 월드컵 우승까지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여자월드컵은 이미 우승을 해봤고 남자 대회도 충분히 가능하다. 일본이 우승을 해야 우리 한국도 발전한다. 우리 민족은 옆 사람 잘되는 꼴을 못 보기 때문에 반드시 일본의 성공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럼 성질 더러운 우리 민족도 가만히 안 있겠지.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일본은 5-1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5-3까지 따라잡혔어요. 후반전 체력문제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가모슈 감독은 그 부분이 고민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비를 강화할 수 밖에 없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로페스가 있었어도 체력문제는 감추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체력 훈련이 확실하지 않았던 것이 근본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일본 축구가 한국 축구보다 훨씬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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