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이 형이 전기영 이라는 또 다른 괴물 상대로 11승 9패라는 우위를 가질 정도로 세계 탑클래스 선수임. 전기영 상대로 한번도 못 이기는 선수가 허다하던 시절이죠. . 물론 이런 우위에도 항상 올림픽 선발전에서는 파벌 싸움 피해인지....항상 탈락 해서 올림픽 메달만 없을 뿐이죠.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다 포함해서 47연승...그것도 효과 한번도 주지 않은 퍼펙트 압승 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가진 선수.
조인철도 윤동식만큼 실력자입니다. 이상하게 조인철이 악역이 되어 있는데 세계선수권 우승 올림픽 은메달 아시안게임 우승한 선수임. 윤동식을 스토리상 좀더 피해자로 만들기 위해 희생된 느낌
@38광땡-b7g
5 ай бұрын
몸좋은건 다 필요없다는걸 보여주네 어차피 먼저 하체잡혀서 테이크다운 당하면 물속에선 절대 못일어남
@스톰윈드-p9o
5 ай бұрын
저렇게 건장한 청년이 진짜 아예 상대가되질 않네요..
@드리머-m8f
4 ай бұрын
전세계 가장 젊고 강한 국가대표 괴물들 상대로 47연승…ㅋㅋ
@drefact
5 ай бұрын
국대를 특수부대원으로 만들 순 있어도. 특수부대원을 국대로 만들 순 없다
@강현수-w6u
5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이네요~~~^^
@박만개
5 ай бұрын
그건 무슨 망말이냐? 특수부대원을 무시하냐? 누가 그러디? 국대를 특수부대원으로 어떻게 쉽게 만드냐? 특수부대원들은 전시에 목숨을 버릴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인데... 운동한 사람들 의외로 겁이 많다. 총소리에 놀라자빠지는 경우도 많지... 걔들은몸이 재산이라 극진이 아끼지... 서로 영역이 있는 거다, 무시하지 마라. 군인들은 총 잘쏘고, 인명살상의 기술자이고, 운동은 운동이다. 운동잘한다고 특수부대원이 되냐? 그런 논리면 특수부대원들 사격훈련, 야전훈련 때려치우고 유도나 레슬링을 배워야지...
@johnko5234
5 ай бұрын
특전사는 국대처럼 한가지만 죽어라 파는게 아니라 그렇죠. 작전수행에 필요한 여러능력을 다 키워야하는데 그런 경험은 국대라고 쉽게 따라갈수도 없는거임
동식이형이 소싯적에 진짜 빠꾸없는 형이었지... 엘리트 유도인을 넘어서서.. 그냥 상남자여서.. 격투기도 존나 잘했었다.
@l9세이상만오소-m9n
Ай бұрын
착한 옆집아저씨 같은데 역시 다르네ㅋ
@l9금-야뎡-볼사람-n8h
Ай бұрын
👈📈
@하순이-i8k
4 ай бұрын
윤동식 눈에는 다 그럴듯한 풍선인형으로 보일듯..
@디즈니-z9f
5 ай бұрын
윤동식 선수 리스펙트 합니다. 제가 레슬러 심권호 선수님 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수에요 ㅎㅎ 항상 응원 합니다 🎉
@doughty7876
5 ай бұрын
아무리 헬스해서 우락부락해도 선출한텐 게임안돼요 어떤종목이든 ㅎㅎㅎ
@onemoredick
5 ай бұрын
패션근육이랑은 다름!
@theatre1450
5 ай бұрын
다 그런건 아니랍니다 ㅋㅋ
@Kim-uv9br
5 ай бұрын
@@theatre1450 다 그래 .... 운동 안해본티 내지마 알지도 못하면 걍 짜져있어라 😊
@SSIBARR
5 ай бұрын
@@theatre1450 국가 대표가 쉽게 되는줄 아나ㅋㅋ다 그런건 아니랍니다 이grㅋㅋㅋ
@포씨준
5 ай бұрын
@@SSIBARR 볼링 국대 일반인이 이긴 경우 꽤 많은데요??
@삼겹살과소주-n8l
5 ай бұрын
멜빈도 이긴 사람이다
@폭행고릴라
5 ай бұрын
풀약 두더지 암바도 드는 인간을 이김 ㅎㄷㄷ
@ydm7384
4 ай бұрын
멜빈이 동네북인데?
@고양이사람-l5f
4 ай бұрын
@@ydm7384ㅋㅋㅋㅋㅋ 멜빈이 조스로 보이나
@ydm7384
4 ай бұрын
@@고양이사람-l5f 윤동식이 한테 개털린놈? 섹시야마한테 개털린놈?
@Beastboy8787
4 ай бұрын
퀸튼이랑 판정도 간 사람이다
@k___z__
5 ай бұрын
게가드 무사시가 드림 2008 그랑프리 인터뷰에서 가장 힘든 상대였다고 인정했었던 윤동식...대단한 형이었음
@윤태성-t8k
5 ай бұрын
윤동식은 진짜 착하고 성실한 옆집 아저씨 느낌인데...ㅋㅋㅋ 건들면 허리를 꺾어버리지
@superactor10ify
5 ай бұрын
와... 윤동식 겁나 강하네..^ ^
@jameskwon3113
4 ай бұрын
멜빈 만호프는 마크헌트를 이기고 윤동식 선수는 멜빈 만호프 이기고...
@dobiekim8821
4 ай бұрын
단순함에서 나오는 무서움ㅋㅋ
@karl7
4 ай бұрын
47연승 짬바는 어디 안감.
@pillyahn1278
4 ай бұрын
윤동식 선수 눈빛 바뀌는거 살벌하네요. 특전사분도 피지컬 장난아닌데 젊은 사람 앞에 두고 전혀 긴장 안하고 1분 봅니다..캬...
@l9금-야뎡-볼사람-b7j
Ай бұрын
착한 옆집아저씨 같은데 역시 다르네ㅋ
@팀언리쉬
5 ай бұрын
윤동식선수 부모님이 보라매공원 후문쪽 당곡초근처 사셔서 윤동식선수 실제로 봤는데 그때 일본 격투단체 프라이드선수 하실덴데 순둥입니다.공장앞마당에 샌드백있었는데 한번만 하이킥해달라고 부탁하니 난 유도선수인데 하이킥 잘못한다고 그려면서도 멋진 하이킥 해주시더군요.사인도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착해서 돈은 많이 못버신듯 착해요
@또다른세계
4 ай бұрын
맞음 순둥이 ㅎㅎ
@뚜라미-e5c
5 ай бұрын
그냥 아저씨줄알았는데 깜짝놀랬지 ㅎㅎ
@아저씨-t2x
5 ай бұрын
진짜 특수부대원에대한 환상이 너무쎄서 사람들이 특수부대출신이면 손가락으로 바위도 가르는줄 아는데 진짜 무기없으면 그냥 체력좋은 일반인이다. 같이 일하던사람 특전사 상사 전역한 41세인데 56세 배나온아저씨한테 헤드락 걸려서 자빠져서 밑에깔려서 맞는거 보고 나는 환상 바로깨졌다. 환상에빠져있는게 이근 빠돌이들 때문이지 뭐..
@komericanblues643
2 ай бұрын
특전사 고3부터 1년 운동하면 쌉가능, 국대 최소 중학교부터 시작해야 될까 말까
@qvq9257
5 ай бұрын
윤동식 그래플링 개잘함 .. 사쿠라바랑 같은팀으로 세계 노기그래플링 대회에도 여러번나감
@미제드론
5 ай бұрын
퀸톤 잭슨을 마운트로 깔아뭉갰던 양반입니다.
@하아품-e7j
5 ай бұрын
동식이형 순해보여도 한방에 골로 간다
@li0v2y0u
5 ай бұрын
유도만 한 게 아니라 주먹과 발차기를 휘두르는 격투가를 상대한 경험도 많음
@도깨비감투
5 ай бұрын
총싸움하면 특전사가 이기는 거고 몸싸움하면 격투기 선수가 이기는 거고 그런거지 누가 잘났고 못나고 그런건 아니므로 흥미로 봅시다.
@헤롱태진
5 ай бұрын
총싸움은 육군나온 내가 이길수도 있음 나도 사격 잘했거든ㅋ 중요한건 한국 특전사도 실전경험이 없다..스파링만 실전처럼 좆나게 했지 진짜 피튀기는 경기는 안뛰어 봤지
이형 왕년에 램패이지 잭슨이랑 K-1에서 판정까지 갔었음. 최근 잭슨 유튜브에서 코좀초대 해서 전에 한국파이터랑 싸운 경력이 있다고 했는데 발음은 틀렸지만 아직까지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는건 임팩트가 당연히 있었다는거임.
@척피니
5 ай бұрын
한때 폭행몬스터 멜빈멘호프도 잡았었던 ....윤돈시크
@relive3082
4 ай бұрын
겉보기에 순둥해도 마주서보면 자동으로 꼬리가 내려갑니다
@이엘리-q8c
5 ай бұрын
전성기 윤동식은 일본선수들도 윤동식 체급은 포기란말이 나올정돈데..
@toko2546
5 ай бұрын
한창 힘넘치고, 몸 만들었고, 특수부대라 유도가 아니고 힘으로 밀어내는 이런 경기라면 이긴다 라는 자신감이 저 부대원들에게서 느껴지네요.. 하지만 하늘과 땅의 갭은 당연한거죠.. 아무리 힘이 좋아도 윤동식 눈에는 다 보이는거죠.. 저도 오랫동안 복싱을 해왔고 대학때는 정말 빠질정도로 했었죠 오십대지만 요즘도 한번씩 체육관에서 혈기 넘치는 초보애들, 때론 거들먹거리는 애들 잡아주는데 눈에 다보입니다.. 그만큼 경험치라는건 무섭습니다
당연히 동식이형이 이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퀸튼잭슨과 싸웠어도 3:0 판정패까지 했을정도였고 그뒤 공포에 가까운 타격가 멜빈 맨호프에게 눈탱이 밤탱이 될 정도로 줘 맞다가 믿을수없을 정도의 정신력을 발휘해 역전의 암바로 이기고 그 뒤로도 난다긴다 하는 선수들에게 연전연승한 경험이 있는 사람임 오죽했으면 격투기 카페에서 그를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의 이름을 따와 윤토니오 동드리고 식게이라 라고 별명을 붙혀줬을때도 있었음 동식이형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었다해도 이런 종목은 애초에 긴장감 제로의 대결임 ㅋㅋㅋㅋ
@nurikim7715
Ай бұрын
아니..특수부대고 뭐가 엘리트 체육인은 그냥 넘사야.... 저건 답이 없어...
@Racheljung-s7j
4 ай бұрын
헬스나 해라
@gons0906
5 ай бұрын
국대랑 일반인이 상대가 되나
@bruceyeonggilkwon2681
5 ай бұрын
심지어 국대 중에서도 레전드 …
@sk2790
5 ай бұрын
특전사가 뭐라고.. 고등학생 운동선수 훈련한 애들한테도 겜도 안되지
@갈매기-k3l
4 ай бұрын
특전사중에 고등학교 선수부 출신도 많아 븅슨아
@minK-ie6gf
4 ай бұрын
@@갈매기-k3l 고교 운동하다가 특전사 된 애들은 능력 딸려서 탈락한 애들인데.. ㅉㄸ
@사스가2
4 ай бұрын
ㅋㅋ 진짜 운동 해봤어야지 멀쩡히 운동하는 애가 특전사 간다는건 그 운동에 소질이 없단 의미인데 ㅋㅋ 참 뭔가 착각에 살어
@갈매기-k3l
4 ай бұрын
@@사스가2 프사만봐도 운동 안해봤을거 같은놈이 이런말 하니까 개웃기네ㅜㅋㅋㅋㅋ 방구석에서 좀 나가.... 말의 핀트도 못 잡으면서 일침 놓는척하노 ㅋㅋㅋㅋㅋㅋ
@Jeckzajoon
5 ай бұрын
헬스근육 그런게 아니라. 보낸세월을 봐야지. 맨날 선수촌에서 상대방 메치고, +웨이트 하던사람 VS 혼자서 웨이트만 한 사람 당연한 결과지 헬스만 한게 뭐라고 ㅋㅋㅋ
@sesanlioc4104
3 ай бұрын
동식이형 당대 최강 유도선수였어...
@minK-ie6gf
4 ай бұрын
국대는 사람이 아니고 , 특전사는 사람이야.. 애초에 특전사는 고교 격투부 수준에서 정리되... 고교 체육부 수준부터는 사람이 상대할 레벨이 아니야
헬스 근육 차이가 아니라 배운자와 안배운 자와의 차이지 군인은 병기를 사용해서 싸우는 전문가지 맨손 격투 전문가가 아니니까 운동도 안해본 애들 맨날 헬스근육 뻥근육 실전 압축 근육 같은 개소리 하는데 웨이트트레이닝의 기본 원리는 다 같아 목적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무게를 다뤄 근력이든 근지구력이든 증가시키는 건 같다
@차가운불-q4d
5 ай бұрын
@@stock_five 댓글보니 사료 맥인 고깃덩어리가 맞네
@sdsda9162
5 ай бұрын
특전사면 헬스 근육이 아니자너ㅋㅋ
@firhwa9779
5 ай бұрын
만들어진 근육과 만든 근육의 차이겠지요.. 대표적인게 강호동.. 보기엔 살덩어리 같지만 실은 그게 몇십년 운동으로 다져진 진짜 근육 살속의 근육 ㅎ
@파란새하늘
Ай бұрын
황장군과 붙게 했어야지. 근데 말도. 안되는 싸움. 특수부대원이라고 모든것에 최고는 아니지. 골고루 멀티플레이 능력이지. 국대는 이미 인간한계 뛰어넘어 넘사벽 그 자체다.
@MichaelMario-nn8iz
4 ай бұрын
레전드 솔솔랭랭ㅋㅋㅋ드디어 부활했다ㅋㅋ레전드ㅋㅋㅋ
@hot_nacho4055
4 ай бұрын
정상급 프로 유도 선수랑 그냥 몸좋은 일반인이랑 레승링 룰로 붙였으니 이기는게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lockomi
Ай бұрын
요즘 TV에서 특수부대원들이 신체적 강인함에 너무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거 같은데 특수작전을 수행 할 수 있는 정신력 등 여러 요소를 두루 갖춘 전투원인거지 신체적으로 최고일 필요는 없죠. 러시아 우크라 전쟁에서 그 유명한 스페츠나츠도 괜히 전면전으로 투입시켜서 궤멸 당했죠. 각자 잘 할 수 있는 역할이 다름.
@wheldixn
Ай бұрын
마누프 스치면 골로가는 주먹앞에서 암바작렬 ㅋㅋ 카타르시스 오졌는데
@AndreaEthel-iw8tu
4 ай бұрын
솔솔랭랭 모르는 애들은 조선시대 사람이냐 직접 들어가봐라ㅋㅋㅋ
@탐나로
Ай бұрын
아무리 특수부댸여도 유도 세계챔피언은 ㅎㅎㅎ
@sui1728
3 ай бұрын
야이씨 예쁘게 만든 근육하고 실전근육하고 대결이 되냐이
@로빈-x3i
4 ай бұрын
특수부대원 쎄죠 하지만 국대는... 2:1도 죽음
@오직예수-x1k
4 ай бұрын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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