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물차와 버스, 그리고 레커차가 고속도로 한 방향 전 차로를 막아버렸습니다. 교통사고 현장이 위급하자 구급차가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역주행의 길을 열어준 겁니다.
119 구조대와 시민들의 합동작전, 이성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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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1초가 급해"…고속도로 막고 119 길 터준 의인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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