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없으니 일단 지원하는 학생을 가둬두고 알아서 전공선택해라는 정책~~ 대학입장에선 땡큐!!
@pj3667
3 ай бұрын
그러다 인기많은 전공에 몰려서 못 간 애들은? 대 충 아무 전공이나 하고 그러다 안 맞으면 자퇴하고? 수준차이 너무 나서 수업 질도 떨어지고 개판된다
@복숭아-z3e
3 ай бұрын
@@pj3667그거 감안하고 경쟁할 생각으로 가는거지.. 그정도도 생각못하면 대학을 왜감?
@pj3667
3 ай бұрын
@@복숭아-z3e 아니..가기 전에 겅쟁하면 계속 점수 높은 대학, 원하는 학과 갈 때까지 준비하는데 이미 돈 내놓고 대학 들어갔는데 원하는 학과를 못 가면 어떡하냐고.. 당연히 너 말처럼 하면 들어온건 자신의 선택이지만 그 이후에 자기가 원하는게 안 됐을 때 생기는 문제점들을 짚.어.줬.잖.아. 애들 의욕 떨어져, 재미없어, 수준차이나, 수업 질 떨어져 이런 것들이 문제라는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그런걸 감안한다고 하면 도대체 내 말을 이해를 한건지 생각이 짧은건지 진짜 1차원적인건지
@복숭아-z3e
3 ай бұрын
@@pj3667 그게 꼬우면 자유전공학부로 들어오지를 말던가 아니면 들어와서 자기가 원하는 전공 선택하게 학점을 잘 받던가.. 자기들이 선택해서 쳐들어와놓고서는 어쩌라는거지..?
@pj3667
3 ай бұрын
@@복숭아-z3e 하..
@saintmichel4089
3 ай бұрын
정말 뭐하는 짓인지...저러다가 또 제도가 바뀔 듯...
@hanspark1661
3 ай бұрын
말이 전공선택권이지... 성적 딸리면 가고 싶은 전공 못 가는 건 똑같은거 아님?
@은반복두
3 ай бұрын
다른말론 대학가는 이유도 모르고 일단 입학한다는건데, 이게 맞냐? 고등학교부터 진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줘야지 하루죙일 학교에 붙드는게 뭔 도움이되는지
@ISTP2001
3 ай бұрын
이게 팩트죠. 공부경쟁이 너무 과열되니까 수능 시험 잘 안 됐다고 안 타까운 선택을 하는 사람이 있는거죠. 공부가 전부가 아닌데
@오오-n4i
3 ай бұрын
내말이 내말이 ㅋㅋㅋ 공부 더하려고 간 곳이 대학인데 가서 뭘 공부할 지 모르는 애들이 대학 선택을 뭣하러 하냐고..ㅋㅋ 이제 그냥 대학=취업문이 공인돼버렸구나… 하 이런 나라 언제쯤 바뀌려나.. 고려시대부터 이랬으니 안 바뀌려나 …
@user-Neapolitan6
3 ай бұрын
솔직히 일부 미국 대학들 보면서 저게 뭐 하는 짓인가... 싶긴 했는데... 과거엔 의학, 경제학, 심리학 등 소수의 학문만이 융합학문, 실용학문이었고, 물리학, 수학, 과학, 문학, 언어학, 법학, 천문학 등 기초학문, 순수학문이 대다수였던 시절이었는데 기술과 인문의 발전으로 근현대부턴 융합 학문이 너무 많아져서 미국을 필두로 융합학문 교육을 위해 전공을 보지 않고 일단 계열만 같으면 다 선발해서 가르치는 제도를 시행했음. 그러나, 미국도 2020년대 이후로 회의적인 시선도 많아져서 일부 대학들은 다시 전공 위주로 돌아갔음. 장점은 실용학문, 융합학문에 대해 대응력이 좋아지고 빠르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지만 단점은 전문성이 옅어지고 배워놨던 기초지식이 한 분야를 파는데 그리 도움을 주진 못 한다는 거... 그래서 미국에서도 저건 말이 많음. 한국에서 이런 시스템을 대학 단위로 실행하기로 알려진 유명한 학교는 현재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가천대, 경희대 등이 대표적이고 미국은 하버드, 다트머스 등으로 대표되고, 반대로 연구 중심대학 중 유명한 대학은 서울대, 카이스트 (공학, 과학 중점), 포스텍 (공학 중점), 고려대 등이 대표적이고 미국은 MIT (공학, 과학 중점), 버클리, 스탠퍼드 등이 대표되며, 실용 중심 대학 중 유명 대학은 한예종 (예술 중점), 한양대, 이화여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명지대 등이 대표적이고, 미국은 줄리아드 (음악 중점), 뉴욕대 등이 대표적임. 참고로 하버드와 뉴욕대는 같은 미국 정부 평가에서도 연구중심대학으로 같이 분류되기도 함.
@user-Neapolitan6
3 ай бұрын
물론 저걸 대학 단위로 실행하지 않고 실험적으로 선택하는 학교도 존재함.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한양대 (자유 전공) 다만, 서울대는 로스쿨 설치에 따라 학부에서 법학과가 빠지면서 법학과의 빈 자리를 계승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고 고려대 또한 마찬가지로 일부 교수들이 학교의 로스쿨 설치와 법학과 폐지에 반대하며 자유전공학부에서 선택 과목으로 법학을 계속 가르치겠다고 해서 논란이 됐을 정도로 로스쿨 관문으로 통하는 현실임... 실제로 고려대는 이 계열에서 가장 높은 로스쿨 진학률 (88%) 을 갱신하기도 했음.
@김민희-t2r
3 ай бұрын
1학년성적으로 인기학과 다 몰리겠지..
@뮤-h5u
3 ай бұрын
수능성적도 반영시켜야함 ㄹㅇ
@thiswayKIM
3 ай бұрын
미끼 상품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honesty-d2h
3 ай бұрын
1년 다녀보니 전공 안맞고... 또 1년 다녀보니 전공 안맞고... 또 1년 다녀보니 전공 안맞고... ㅋㅋㅋㅋㅋㅋ
@태익-p2q
3 ай бұрын
학과 통폐합의 주요한 명분이 되겠네요. 인원이 없다는 이유로 철학과, 어문학과 등 인문 계열이 가장 먼저 사라지겠죠?
@gsk2154
3 ай бұрын
입학하면, 1년간 헬전쟁이네...성적좋게 받을려고....대학내 동아리 활동이고 뭐고....교내수능1년 더 연장이네...ㅎㄷㄷ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정책이냐??? 아이큐 2자리에 500원건다.
@Youtubegiantrabbit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전체가 잘못돼감, 전공을 정하는걸 대학에서 하는게 아니라 중 고등학교때 전공방향을 정해서 공부를 하고 그쪽 과외활동을 하면서 수시에 대비해야 하는데 이걸 싹 무시하고 대학을 무전공으로 뽑아버리면 어쩌잔 건지 다시 재수 삼수하라는 건가
@킷캣녹차맛
2 ай бұрын
대학교에서 일해보면, 4학년 졸업할때까지 진로를 못정하거나, 내가 정한 전공과 내흥미적성이 맞지 않아 고민인 학생이 정말 많습니다. 내 학교, 학과에 수능 점수에 맞춰왔고, 내 진로를 고민할 기회는 없었던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열어준다는것은 좋은 취지같은데, 아쉬운점이 많네요. 생각없이 밀어붙이는 느낌입니다
@카즈-v8n
3 ай бұрын
그럴거면 고교학점제는 왜 하는건지?
@JAJIBOJIGIYOPJI
11 сағат бұрын
고교학점제 없애고 저걸 도입하는게 더 효과적임 ㄹㅇㅋㅋ
@맑은날-o3w
3 ай бұрын
어처구니가 없다 1년다녀보고 원하는 학과 선택못받으면 어떻게 되는건가?
@초록대문
3 ай бұрын
성적순으로 튕기는것
@망무새-w4j
3 ай бұрын
그건 성적 낮아서 못간 본인 인생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고~ 꼭 원하는 과를 가야되는 세상이면 나라에 사짜직업밖에 없겠네
@가나다-z4s
3 ай бұрын
생활비해서 2천만원 가량날라가는거지
@Djo-if1cg
2 ай бұрын
ㄹㅇ 걍 대학 입학 때부터 정하는게 맞는거지 대부분 취업 보고 고를거고 수능 좀 못 본 애들 기회 더 주는 의미밖에 안됨
@최흥석-g1o
3 ай бұрын
정말 원하는 전공이 아니라 성적순이지요
@wariz-8346
3 ай бұрын
학과가 성적 순으로 줄 서겠네
@jamespark9201
3 ай бұрын
이러면 학교에 대한 우선권이 더 커지겠지.. 해당과에 대한 선택이 학교보다 우선되야 하는데 ...
@youngflower23
3 ай бұрын
경쟁력이 없는 학교가 하면 무슨의미
@user-gb9ni8kv2h
3 ай бұрын
무전공 학과는 입결이 이번에 어떻게 전반적으로 나올까요..?
@maryyang827
3 ай бұрын
구체적으로는 뚜껑 열어봐야겠지만, 수학 잘 하는 아이들이 유리할 거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 때까지 무전공학과 입학생 보면 이과 애들이 많았대요. 자기가 가고 싶은 인기과에 들어갈 성적에 못 미치지만 그래도 공부는 잘 하는 아이들이 그 과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으로 무전공 지원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sang-cheolkim5149
3 ай бұрын
굥판(정확히는 이주호판) 학부제....
@7ysjeon
2 ай бұрын
우물안개구리가 아니시라면 독일교육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PhafarthyiE
3 ай бұрын
1학년때 미등록 혹은 자퇴 막을려고 2학년때 자퇴하게 만들라고 하네
@RichardParker_02
3 ай бұрын
미국대학들은 전과를 엄청 쉽게 할 수 있던데, 이런 정책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음
@가나다-z4s
3 ай бұрын
전과는 쉽지 졸업이 한국보다 10배이상 어려울뿐
@accountkim6686
3 ай бұрын
서강대도 그럼
@이노당
3 ай бұрын
입시를 1년 더 하는 거랑 무슨 차이인가요?
@user-bk5jy9ee1r
2 ай бұрын
1학년때 같은입학생끼리 제일 동질감생기고 친해지는데, 막상 친해지고나니 2학년돼서 다 흩어지면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건 인기있는학과는 그대로 하고 폐과예정이거나 인기없는학과들만 모아서 선발함 할꺼면 다하던지 아님 아예 하지말던지
@jeongilcha1456
3 ай бұрын
취직 못하는 학과 나와서 뭐하게.... 비인기(일자리 없는)학과는 과감하게 줄여야...
@체리와포도-k2h
3 ай бұрын
이번 교육부는 최악
@9s94
3 ай бұрын
선택의 폭이.넓어지니 좋은방법이네요 전공선택을 빨리 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고3이 되어도 진로를 모르는 아이들이 수두룩하거요 대학가서는 자기가 원하던과지만 공부하다보니 생각과달라서 후회하고 또원하지.않는 과를 가서는 등록금만 축내는 부모에게 기생할뿐이고
@hmoon5416
2 ай бұрын
카이스트는 원래하고있지만 카이정도나 가능하지 그게 되겠어??
@이얌-k4y
2 ай бұрын
애초에 대학은 취직 떄문에 가는 거고
@gongjjja-tn4kt
2 ай бұрын
카이스트는 이렇게 하고있는데 카이스트한텐 왜 아무말도 없냐
@돌팔매꾼조씨
2 ай бұрын
무전공이란 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거냐면 12년동안 무전공으로 공부했는데 대학가서까지 무전공이라면 이건 공교육 개판이라는 거... 12년을 배웠으면 전과는 몰라도 무전공은 솔직히 학문에 뜻이 있어서 대학까지 간 사람들이 할 행동은 아니라고 봄.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12년동안에도 못 찾았었는데 한 학기 700만원씩 내 돈 받치고 쉽게 가르치는 것도 아닌데 쉬워야 접근성도 커지는데 쉽게 잘 가르치는 교수들이 우리나라에 있음? 자기 지식 뽐내는 불친절한 교수들 밑에서 또 찾아야 함 ㅎㄷㄷ
@푸른이리-d5v
3 ай бұрын
말은 그럴듯해도 취업 잘되는 과로 몰려 들것은 뻔한 일임
@user-su-kiN01
3 ай бұрын
공부하느라 ㅋㅋㅋ 과미팅이나 축제등 관련 행사나 주변 대학가 상권활성화가 대폭 급감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ㅎ
@돈나무007
3 ай бұрын
그럼 1년동안 전공없이 수업은 공통과목만 듣는걸로? ㅋㅋㅋㅋㅋ 그게 몇개과목이나 될까?
@이재훈-h5o7l
3 ай бұрын
기초 물리 1,2 화학 1,2 생명 1,2 코딩 과목, 영어, 교양 과목만 해도 수업 수를 걱정할 필욘 없을텐데?
@@돈나무007 이 뉴스에 나오는 무학과제는 대부분 공과대학에서 시행되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이학이나 사회과학 계열도 들어야 하는 필수 과목이 있지 않을까요 통계학처럼
@Djo-if1cg
2 ай бұрын
애초에 할거면 완전 자율로 대학에 맡겨야지 지원금으로 쥐고 흔드는 교육부 꼬라지부터가 문제다 니들은 아무것도 안하는게 도움이다 장관이 고집하는 도달 못할 유토피아에 정책이 결정되니 이 모양 이 꼴이지
@제임스-sno
3 ай бұрын
비인기학과 없애기 좋은 정책이네. 나중에 대학입학정원 줄이기 쉬울듯.
@능소화-sun
2 ай бұрын
대학뭐하냐 증말...휴학 못하게 하려고 아주 꼼수를 ....
@nanalive99
3 ай бұрын
대학1학년부터 경쟁구도로 몰리겠네 언제까지 성적순으로 줄세우기할래?
@복숭아-z3e
3 ай бұрын
수능도 경쟁구도인데 그럼 경쟁안하고 어케 줄세움?? 님이 방안좀 내보셈
@하면된다-h7z
3 ай бұрын
성적순으로 하지! 제비뽑기 해야 하나?
@nanalive99
3 ай бұрын
@@복숭아-z3e 회사원이나 의사나 비슷한 임금을 받는다면 굳이 성적순으로 1등은 의사 2등은 판사 뭐 이렇게 줄을 설까요? 생명의 경외심이 있는 사람은 의사가 되는 등 자신의 적성찾기를 할텐데요 또한 의사내에서도 돈되는 진료과에 몰릴 일도 없을테고요 의대나 로스쿨은 예전에나 개천용의 등용문이었지 지금은 부모의 뒷받침없이 가능하기나 합니까? 12년동안의 자신의 노력으로 평생이 달라지는 것도 조금은 안타깝지만 부모의 뒷받침으로 학벌 직업까지도 달라지고 부까지 대물림된다는 것이 (그것이 상위 10%로나 될려나?) 합당한 사회입니까?
@nanalive99
3 ай бұрын
@@복숭아-z3e 회사원이나 변호사나 같은 강도의 일과 같은 시간을 일했다면 비슷한 임금을 받는다면 굳이 성적순으로 줄서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적성대로 직업을 선택할수 있겠지요 12년동안의 노력으로 나머지 미래가 결정되는 것도 조금은 억울하지만 더 불합리한 것은 부모의 뒷받침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의대, 로스쿨등은 이미 기득권의 리그일뿐 개천용이 들어가기 힘든곳이 됐고 부의 대물림뿐만 아니라 학벌, 지위, 직업까지도 그러한데도 성적순으로 줄세우기가 그나마 합리적이니 계속 하고자 하십니까? 아니면 성적순으로 부모의 뒷받침순으로 차별받아도 마땅하다고 인정하십니까? 자꾸 문제의식을 들어내야 세상ㅇㅣ 조금씩 바뀌지 않겠습니까?
@nanalive99
3 ай бұрын
@@하면된다-h7z회사원이나 변호사나 같은 강도의 일과 같은 시간을 일했다면 비슷한 임금을 받는다면 굳이 성적순으로 줄서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적성대로 직업을 선택할수 있겠지요 12년동안의 노력으로 나머지 미래가 결정되는 것도 조금은 억울하지만 더 불합리한 것은 부모의 뒷받침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의대, 로스쿨등은 이미 기득권의 리그일뿐 개천용이 들어가기 힘든곳이 됐고 부의 대물림뿐만 아니라 학벌, 지위, 직업까지도 그러한데도 성적순으로 줄세우기가 그나마 합리적이니 계속 하고자 하십니까? 아니면 성적순으로 부모의 뒷받침순으로 차별받아도 마땅하다고 인정하십니까? 자꾸 문제의식을 들어내야 세상ㅇㅣ 조금씩 바뀌지 않겠습니까?
@햇살-u2l
3 ай бұрын
이게 좋지않나? 다녀보면서 전공 선택하면서 ....전공탐색 과정! 좋다고 봅니다.
@jhero7264
3 ай бұрын
알엔디 예산 깍을때부터 수상했는데, 기초 과학분야 말아먹을 결심.일본이 시키더냐?하긴 삼성 반도체소재 분쟁때 한국이 너무 빨리 대체 소재개발을 해서 놀랬지??
@m.revolution
3 ай бұрын
조경학과 가지마. 인생 개조짐
@9s94
3 ай бұрын
이지혜로운 생각을 누가했나요 훈륭하싶니다 독일에서는 벌써 한것이지만 ^^
@airwolf4naver
3 ай бұрын
대학만 유리한 거네요...
@하루또하루-w2p
3 ай бұрын
다 받고 성적안되면 졸업 못하게 하는게 좋을듯
@mintlemon9377
3 ай бұрын
난 괜찮다고봄 계열이면 자기기 뭐에맞는지 뭘잘하는지 안해보면 몰라
@초록대문
3 ай бұрын
비인기 학과 미달나자나. ㅋ
@parkhyeran77
3 ай бұрын
어차피 대학 전공 무의미하다. 졸업 후 각지도생
@SOLIN-e4j
Ай бұрын
초중고12년 동안 진로설명할 시간도 없었나 날잡고 하면 하루면 될것을 애초에 중학교 졸업후 50퍼센트를 쳐내고 실업계고를 보냈어야 했다 여기부터 틀려먹은거지
@hn697
3 ай бұрын
비인기 학과 소멸 유도정책이쥬?
@밤범-f8l
3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성적, 수능 성적, 1학년 성적으로 하겠네
@oo0oo754
3 ай бұрын
이과 문과는 머하러 나누냐? 뭔 대가리 빠가에서.. 아무리 그래도 학부정도는 골라서 가야지 1학년때 전공수업은 뭐 들어야됨?
@오딘-e1n
3 ай бұрын
아니 그럼 1년은 헛세월 보내는거 아니냐 ?
@young5449
3 ай бұрын
가두리 양식장 ㅋㅋ
@한창곤-g8z
3 ай бұрын
현재 의료사태는 전공의들이 우선 복귀 후 모든 문제를 풀어가야 되며 고진감래가 필요하리라!!!
@Presure903
3 ай бұрын
오히려 좋음
@김대규-m2t
3 ай бұрын
저럴 바엔 전과하고 말지❤
@초보딩딩
3 ай бұрын
예전 자율전공학부아닌가?
@kauebrycgwjaixifheyxgwhaizhey
3 ай бұрын
학부제잖아 이미 이렇게 시행하다가 다시 학과제로 1학년때 전공 선택입학으로 돌아간 사례가 있는데 전라도 수준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vh6lz
3 ай бұрын
나랏꼴이 엉망이다.. 2000명 의대증원 부터 엉망진창 ... 도대체 누구의 뇌에서 나온 거야?
@dennylucy
3 ай бұрын
뭐 할지 모르면 대학을 가지 말아야지 돈내면서 왜 다님?
@billyjang1
3 ай бұрын
뭘 할지도 모르는데 대학을 다니라는 놈이나... 비싼학비 내면서 속 터질듯...
@jeongilcha1456
3 ай бұрын
점수에 맞추어 학과 선택하는것은.... 올래 다그려
@chicherova7013
3 ай бұрын
간보는학과인가요? 한심하네영
@파이란-s3z
3 ай бұрын
단점이팩트임
@푸른이리-d5v
3 ай бұрын
미분적분도 못하는 주제에 경영경제 전공한다는데 웃기지도 않음
@firebird827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해야하는걸 대학생때 시키네
@코어테시
3 ай бұрын
무의미죠!!
@물방울폭포
3 ай бұрын
대학교1 학년인가 고등학교 4학년인가?
@당당하게-b4o
2 ай бұрын
대학교1학년이 학원다니겠네
@두산호갱
3 ай бұрын
예전 실패한 학부제 또 다시 하네
@jt40241
3 ай бұрын
성적 조작 위한 뇌물 등은 어쩔
@배달의만족-k7p
3 ай бұрын
우와 ㅋ 그러면 문과로 고등학교 생활을 했던 사람이 ㅋ 2학년 때 이공계쪽으로 갈 수 있어? ㅋㅋㅋ 근데 뭐 ㅋ 앞으로 AI에 더 의지할 시대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개판이라고 하긴 좀 그러네 ㅎ
@가나다-z4s
3 ай бұрын
그냥 유학가라... 한국대학은 암울하다
@개봉아
3 ай бұрын
1년 술처먹고 놀면서 기냥 날리겄네
@ratelpark8738
3 ай бұрын
이 정책은 괜찮은것 같음. 진짜 대학제도 미국거 베껴서 할거면, 지금 거기서 어떻게 변하고 발전하고 있는지 좀 벤치 마크 해라.
@livingkim5311
3 ай бұрын
바람직하다. 학문도 아닌 것 가지고 일반상식으로 얼마든지 접할 수 있는 분야를 전공이라고 교단에서 폼만 잡는 교수들이 반대하겠지
@Jo-tc1fr
3 ай бұрын
2000년대 학부로 뽑있다 망한 케이스 있다
@10월25일-z2c
2 ай бұрын
한성대 트렉제
@JANG8SAMO
3 ай бұрын
뭔짓거리냐
@망상의로뎅
3 ай бұрын
ㅋㅋ 코등학교때 체험시켜 ㅋㅋㅋ 늙다리 된후 교육할래?
@jlovej4554
2 ай бұрын
아휴..
@ejoynet
3 ай бұрын
성적순 이지만. 그래도. 뭔가 알고나서 선정 하는게. 낫다
@yeounggeunha6410
3 ай бұрын
장단점이 있기는 허나 개인적으로는 장점이 더 많다 생각 고등때도 1학년 다녀보고 문이과 선택하고 사실 학교나 과 선택할때 성적보고 지원하는거지 누가 그 과 잘알아 가겟나 아마8-90%이상 그렇게 지원 하지 않나 쉽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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