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프로님과 같은 라인 끝에서 두번째에 낚시를 했습니다. 작년 1월부터 강프로님 영상 보면서 많은 공부를 하고 바늘 걸렸을 때도 순간적으로 감아 올려서 끊어내는것도 배우고 침선 높이에 따라서 몇미터 정도를 띄우는지 여러가지를 배웠네요. 해신1호를 작년부터 계속 타왔는데 이날 오랜만에 5짜 우럭에 난생 처음으로 4짜 중후반 놈들 쓰리걸이를 해서 앞으로 느껴보지 못할 묵직한 손맛을 느꼈네요. 언제나 배울수 있는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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