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30%가 10년내에 죄다 은퇴에 2030청년들 수백만은 자발적 백수. 여성들은 특정 분야에만 저소득 직종에 일 자체를 다수가 안 하고 있는데 불경기를 떠나 쪼그라드는 수순인듯. ai쪽으로나 나라에서 몰빵해야하는데 이 와중에도 부동산에 gdp꼴아 박고 있는 상황이니
@모험가-o6p
5 ай бұрын
형님들 지나가는 마루팀장입니다 정확한 영상입니다 신축 아파트? 외노자가 있기때문에 단가가 말도안되게 낮아진것도 맞습니다만 애초에 건설업이 ㅈ망해서 얼마없는 현장에 기술자는 많아서 낮아진것도 맞습니다 외노자가 좋은 기술 가진사람은 있겠지만 대부분 디테일은 살리지 않습니다 일반 가정집 인테리어는 한국인 위주로 작업자를 쓰지만 업계자체가 일이 반토막 났습니다 일 많은 사람은 많다? 그것도 옛말입니다 많던 사람도 없는게 현재입니다
@郭信範곽신범
Ай бұрын
외노자 문제보다도 경제 위축문제가 더 큰듯
@평범한이
5 ай бұрын
동강합니다 내나이 62., 건설현장에서 철근 25년 IMF,로 건설노동자로 살아 왔는데 선생말에 백프로 동감합니다 외국인력 때문에 그나마 버티던 생활도 무너지고 있어요 IIMF때 보다 힘들어요 단가도 그때랑 비슷 합니다
@별볼래-d3e
9 ай бұрын
노가다 기술 배우러 가면 가족이나 지인이 없음 뒷일만 죽어라 하다 다른 사장 한테 가던지 다른 종목으로 변경 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보통 기술 배우러 와서 뒷일만 하고 눈으로 배우는게 전부 인데 기공이나 사장 자녀들은 배우러 오자 말자 타일 붙이면서 1대1 견습 받고 있고ㅎ 특히 한국인들은 기술을 가족 지인 아님 안가르쳐 줄려고 합니다 중국인들은 서로 서로 기술 가르쳐 주고 초보자도 기술자라고 해서 데리고 와서 기술 가르치면서 같이 가는데 뭐 뒷일은 한국인들이 다 해주니 중국인들은 와서 시공만 학면 되는 구조가 되어 버림 외노자들 쓰면 건설사도 하청 사장들도 돈 더 남겨 먹으니 시공은 외노자 한테 다 넘기는 추세 아주 나라 망치는 돈독 오른 한국인들 탓이죠 기술 빨리 배워서 일 잘하고 소문나면 돈은 많이 벌수 있습니다 남들 보다 뛰어나야 살아 남습니다 노가다 기술 배워라 배우지 마라 말을 못하겠네요 기술 배워서 돈 잘버는 사람도 있고 못버는 사람도 있으니 자기 인생은 자기가 선택 하는 거니까
@금은성-m1i
2 ай бұрын
공감. 가까운 가족이 오야지면 집안이 일어난다는 말도 있음. 그 외는 진짜 난놈이여야지 살아남는 듯
@톡톡톡-b3x
2 ай бұрын
정확하시내요
@안사요안사-h3p
2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기술배우면 되는거아님? 다나오든데
@세상참다운
2 ай бұрын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경쟁력이있냐라는거 100명중10명안에들어서 남들이 불러줘야함
@꽃이좋아-b8q
2 ай бұрын
노가다 기술 배워서 어느정도 규모있는 인테리어 업체 취직해도 쉬는 날이 너무 많아서 대표랑 조율해서 무급휴일로 한달에 열흘넘에 쉬는게 요즘 상황, 하는 수 없이 인력사무실 나가서 조공으로 하루 하루 뗌질 하던가 예전엔 오토바이 배달 알바라도 틈틈히 했지만 그것도 요새 돈도 안되고 . 한가지만 우직하게 기술배워서 뭐 어쩌고 이런거 정말 다 옛말이 맞고요. 사람은 그저 그 시대에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일이 무엇인지 그걸 해내기 위한 능력을 갖춰가며 적응해야 돼.
@스킴-k9m
2 ай бұрын
기술의 가치가 높았던 적이 없었던 나라 입니다. 조선시대 도공들도 일본에 잡혀가서 기술자로 대접받으니 돌아오길 거부했다고 하죠
@gpark8019
4 күн бұрын
이거 개소리로 밝혀진지 오래 아니었나요
@스킴-k9m
4 күн бұрын
@@gpark8019 일본측 사료에 있는 얘긴데 뭔 개소리심
@deepsound871
2 ай бұрын
맞는말도 있지만 틀린말도 있어요 우선 기술과 기능을 구분을 못하는듯하고요, 타일은 기능직입니다, 그리고 기술,기능 둘다 시기가 중요하죠, 1년전 영상이지만 지금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여서 말씀드릴수 있는게 업종 호황, 경제 호황 이게 중요합니다, 그간 힘들다 뭐하다 해도 계속 경제를 이끌어가던 주축이 되는 업종들이 우상향을 이어갔지만 지금은 코로나 전에 경제가 좀 쉬어갔어야했는데 코로나때 경제, 사람 살리겠다고 돈 풀고 제로금리 대출해주고, 주식,코인,부동산에 올인걸고 있는 돈들 싸그리 다 땡겨와서 투기판 만드니 이젠 몇십년 우상향했던 부동산도 이제 꺾이는거죠, 장기간 우상향했으니 조정 받아야죠? 그런것처럼 지금 건설은 최악을 밟고있어요 PF대출 받기 힘드니 건설 수주 안잡히고 안잡고, 인건비 크게 올랐지, 자재비 많이 올랐지, 지금은 경제 하락기, 자산가치 조정 받고, 업종 불황이니 타일이던 방수던 목수던 뭐 건설,건축 안에 있는 모든것들이 흔들리는거죠, 이 안에 말 안한 다양한 업종들 전공자들 기술,기능인들 뭐 건설을 하는곳이 있어야 가서 일을하죠, 설 곳이 없으니, 단가 싸움하고 어디가서든 뺐고 뺐기는거죠, 싸게해도 하겠다고 난리일정도로 일이 없으니까요, 어짜피 이 시기가 다시 안정화되면 또 그들의 빈자리로 인해 기술,기능인들 모집하기 바쁩니다, 모든 반복이에요, 호황이면 조정은 꼭 있듯, 쉬어가게 되는겁니다
@郭信範곽신범
Ай бұрын
그니까 지금은 이 업계에서 빠져야 된다는 거 아냐
@Jinmu-w2o
9 ай бұрын
성공한 사람은 계속하면되고 그렇지 못하면 빨리 다른일 찾는게 현명한거죠 대책없이 더오래 버텨야 한다는것들은 뭘까
@mangosb
Жыл бұрын
중국인 3억 5억 적금 비자부터 사라져야하죠... 우리나라 영주권과 같은 비자가 고작 돌려받는 적금으로 팔려나가는게 인구때문이라고 하기엔 아직은 시기 상조인듯해요. 타일은 호주쪽에서 돈은 많이 번다고 듣긴 했는데 지금 현장직 하시는 분들 말이 외노자가 대부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슬픈 현실이긴 하네요. 젊은 나이에 현장직 택하신 분들 응원합니다
@확실하게-s7w
7 ай бұрын
6:53 그건 본인의 이기적인생각이죠 중국인 비자부터 사라져야한다? 선생님 우리나라 사우디서 돈벌어올때도 똑같은 증상이었구요 그렇게 열심히 사우디ㅇ본토사람들과ㅇ같이 일 하면서 더 좋은기술과 싼 인건비로 돈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때처럼 우리나라 사람이 안하는일을 중국인이든 외노자들이 하는겁니다 우리나라사람이 그런풍조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그걸 중국인비자 없애야한다는 그런ㅇ병맛같은소리로 밥그릇 그냥 누가 주길 바라는 수동적인 삶을 살지마시고 더 좋은기술을 습득하고ㅈ더 공부해서 나만의 특출난 기술로 더 도약할생각을 해야죠 맨 똑같은기술로 똑같은 일만하니 당연 단가에서 외노자한테 지는겁니다 그건 중국인이나 외노자때문에 일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당신같이 남탓하는 나태한 인간들이 자초한짓이죠 더 공부하고 노력하세요 외노자한테 일뺏긴다고 투덜대지말고 다 똑같은 인간입니다 우리나라사람이 똑같이 일본 미국 유럽가서 일하는 능력자들이 그 나라 자국민들한테 그렇게 차별 대우받을까요? 그게 선진국과 후진국의 국민성입니다 당신은 옛날생각하는 단일민족의 국수주의자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이제 그런시대가 아닙니다
@ikkoi2182
5 ай бұрын
문재인 빅픽쳐에 놀아난거죠. 빠르게 중국화하려고 만든 정책들..
@난폭한인파
6 ай бұрын
이분말이 맞아요 저두 타일공인데 단가 진짜 반토막 난지 오래고 아주 힘들게 독하게 해서 겨우 배웠다고 해도 살아남기가 힘들어요 ~ ^^ 월 1000만? ㅋㅋ어느정도 실력좋고 일 깔끔하게 하고 꾸준히 하시는분들도 600~700 겨우 가져가구요 거기서 또 경비 이것저것 때구요 이 밑은 500이하 또 대부분은 300도 벌기 힘든게 현실이에요
@JRA_PLAN
5 ай бұрын
타일학원에서 야간반으로 배우는 40살입니다. 밥발어먹고살기힘들까요 조공으로 1년정도 일하고 열심히 해보고싶은데 돈으르못벌면 희망이 없어보여서요
@아빠감자-j6p
5 ай бұрын
@@JRA_PLAN 타일공은 아니고 다른 공정 기술자입니다 안된다는 사람 말은 참고만하시고 기왕 배우셧으면 끝을보세요 자꾸 경제탓 인건비탓 이런얘기하는데 본인이 잘하고 신경 써준만큼 다 돌아옵니다 1-2년안에 자리잡힐거라 생각하고 뛰어드시면 어차피 금방 포기하실거고 그래도 단기간에 자리잡고 성공하실생각이면 몸이부서져도 밤낮으로 뛰십시요 일은 도망가도 밥이랑 잠은 안도망갑니다 먹고살자고 하는짓인데 밥먹고 잠은 자면서 하라고 다 얘기하실텐데 우리 입문자분들 수험생이나 다름없습니다 때되면 다 안정됩니다 경험담이구요 주변에 타일팀 많이잇구요 다른 공정들 사장들만 알고지내니 일소개도 자연스레 들어옵니다 일당이든 평당으로 붙히시든 돈바라고 일하면 일떨어집니다 그냥 눈막고 귀막고 본인할거만 잘하고 소비자분들이나 의뢰업체측에 싹싹하시면 평균은갑니다 시작도 하시기전에 겁먹지마세요 다 사람이 하는일이고 사람을 사야 일이 굴러들어옵니다 싸든 비싸든 공짜로 해주든 본인이 타일기술자라는걸 알려주는게 제일 1순위 목표로 가지시면 됩니다 광고나 일 구걸같은거 단한번도 안하셔도 한사람만 잘만나도 거기부터 시작되니 열심히 하셔서 멋진 기술자 되십쇼
@yksh1234
5 ай бұрын
@@JRA_PLAN 저두 10년전인가 타일도배 학원 다녓지요 배움카드로 헌데 막상 배우고나니 갈곳이 없더군요 인맥은 없고 어디 갈곳도 없고 특히 도배는 당시에 일당도 적엇습니다 5마넌인가 햇지요 지금은 모르겟네요 현재는 그냥 일용직 다니는중 ..입니다..
@zoabro9112
5 ай бұрын
@@JRA_PLAN 그렇지 않습니다. 제대로 배우시고,학원에서 연결 시켜준 업체나 책임자와 좋은 관계로 작업을 하시다가 그 인연마저 끊어지시면 밴드나 카페에 들어가셔서 본인의 스펙(경력)을 얘기하시고 관계를 이어가시기를 조언 드립니다.돈을 생각하는 만큼 왕창 못 번다는 것이지 생활을 못 한 다거나 희망이 없어지는 경우는 없지요.
@캡틴코리아-u2q
5 ай бұрын
@@zoabro9112 누가 200 300정도 벌려고 힘든일합니까? 말길을 못알아먹으시네
@손정호-q1z
2 ай бұрын
이거저거 깔짝거리면 남는거 없이 나중에 누더기 인생된다. 인생 훈계하는 영상은 40대부터 만들어라.
@지금여기에-j7c
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데드리프트-y4g
2 ай бұрын
1년3개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림-v6j
2 ай бұрын
진심.. 직득허니 해보고 영상찍어라...ㅋㅋㅋㅋ 난 한가지일만 만 14년한 기술자다
@Duukbaeee07
2 ай бұрын
그래 너도
@astrmonstr
2 ай бұрын
훈계질할거면 그냥 영상 만들지 마라 ㅎㅎ
@UkhwanAHN
2 ай бұрын
다른 이유롷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 것 중 하나는 정년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죠. 실제 현장에는 5-60대 기술자가 정말 많아요. 큰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는 게 기술이라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 거죠.
@유투버따라하기
9 ай бұрын
저는 부산에서 자랐고 현재 경남에 거주합니다. 40대이고 월급쟁이 년봉 4천입니다. 내가 젊을때 이런일(?)을 알았다면 시작했을거고 좋았을건데 하는 생각 자주합니다. 저는 이미 늦었지만 이런일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 수 있나요?? 학원에서 기본은 배워야 겠지만 채용공고가 워크넷 잡코리아 이런곳에 뜨나요?? 학원서 막 배워 초보일텐데 현장경험 하는거요. 당연히 초보니 적은 돈 받겠지만요 경험 쌓고 기술배우고... 저는 젊은시절 왜 시작못했을까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이런것이 있는거 조차 몰라서? 그런생각이 듭니다... 유투브로 샷시 작업하는분. 도배하는분. 바닥하는분. 타일하는분 기타 많이 보는데 시작을 어디서 하는지... 학원인지?? 그리고 선생님 올려주신 영상 많이 보는데 외국도 자주 가고 이런 일도 해보고 정말 멋지게 사는거 같아 나는 왜 이러지 못했을까 부럽기도 합니다. 많은 경험들이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여러 동영상 올려주셔 감사하게 잘 봅니다.
@lifetraveling
9 ай бұрын
예전엔 궂은일을 안하려고 해서 돈을 잘 벌었습니다만 이제는 은퇴하는 대기업 부장님 전역한 스물두살 퇴사하고싶은 이십대후반 모두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려고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따라 인건비가 낮아질수밖에없습니다 저는 누구던 말리고싶습니다 하고싶으시다면 네이버 밴드에 타일을 검색해보시면 많은 일자리가 있습니다
11년용접하고 목디스크로 못하고있는대 기술은 누가 오래버티나의 싸움인듯 기술도 변화하고 기술을 가진 나도 베테랑이 되면서 누구나 빨리할순 있지만 깔끔하고 빨리하는건 배테랑이 되어야가능
@nahimgood3440
Күн бұрын
철거는 어떻게 생각 하싶니까? 미래 비전이 잇다고 생각 하시나요?
@로롤-c9e
8 ай бұрын
맞아요..타일 일당썌고 돈벌이는 되지만 일거리가 많이 없는건 사실입니다..거래처가 없으면.. ㅜ
@가을에폭풍
2 ай бұрын
어느정도 맞는말인듯... 제가 있는쪽은 외국인 저임금쓰려고합니다. 돈이 안데니 점점 젊은 사람이 줄어들어요.
@Rrrng
10 күн бұрын
기술같지도 않은 기술을 기술이라 부르니 그런거 아닐까요? 타일같이 개나소나 다 하는건 당연히 외국인들도 쉽게 하니 다 뺏기는거고, 기사 자격증 정도 따든지 한분야에 깊이가 10년 정도 깊어지면 뭐든 돈 버는 규모가 달라집니다 저도 사회초년생때 1년에 천만원 저축도 어려웠는데 한분야 일만 10년 하다보니 10억 좀 안되게 벌었고 지나서 계산해보니 연 1억 정도 모른 샘이더라구요 같은 내국인 중에서도 내 일에 자부심이 있고 존경받을만큼 깊이 있는 수준의 기술을 쌓든 깊이있게 파보세요 무슨 분야든 다 돈이 됩니다
@vug8uguh180
2 ай бұрын
기술쪽 가려면 전기 시설 장비쪽 기사시험을 보세요.. 기술도 결국 공부해야되고 고급인력이 되야함
@라디오볼링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진입 장벽 높은건 힘들수 밖에 없어요~ 대우받고 일하고 돈 벌고 싶으면 결국 공부를 해야합니다
소로 농사를 짓는 법 경운기로 농사를 짓는 법 트랙터로 농사를 짓는 법 죽어라 벼 농사만 짓는 분 고수익의 특용작물을 키우는 분 수익성이 좋은 개량 품종을 키우는 분 농사로 예를 들었습니다 님은 어떤 기술 어느 수준의 기술을 배웠나요 ? 소로 농사를 짓고 벼 농사만 하던분은 농사를 그만두어야 현명한 사람일까요?
@서른어택-r7h
Ай бұрын
그래도 기술로 먹고 사는게 좋아요. 건축현장보면 나이드신분들이 외국인 노동자 데리고 일하긴하던데 진득히 자리잡고 있으면 꼭 성공할겁니다. 그리고 세상은 넓으니, 한정된곳에서 다투지말고 미국가는것도 대안입니다.
@냐홍님
22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신거에 저는 동의합니다. 한시라도 젊을때 떠나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레시피가 정해진 직업은 언젠가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저희 아버지가 수십년 운수업 종사하셨는데 항상 불경기라 하셨습니다. 저는 전문직이지만 이 안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젊으신 당신의 최고의 경쟁력은 젊음입니다. 뭐든지 도전해볼수 있는 나이고, 인생 시작의 전성기라 생각합니다. 남이 택하는 쉬운길 가지마시고 어려운길 가시면 언젠가 성공하시리라 믿어요.
@달마-l8c
6 ай бұрын
백프로 틀린건아닌데 어디든 경쟁은 있고 그 경쟁에서 회의감을느껴 중도포기한거지 포기한 순간 핑계를찾고 해결할려는순간 방법을찾는답디다
@아빠감자-j6p
5 ай бұрын
포기를 하시니 핑계만 대죠ㅎㅎ 이런분들 결국 현장나와서 버텨봐야 일떨어질까봐 금액후려치고 동종업계 질만 떨어지죠 저도 이렇게 냉정하게밖에 말을 못하겟네요ㅎ 한계에 다다랏어도 돌파구를 찾아아지ㅎㅎ 나약하신듯
@확실하게-s7w
7 ай бұрын
타일 돈된다는 소리는 갑자기 5년전부터 나서 갑자기 젊은친구들이 타일로 다 몰려들어서 이제 젊은 타일공들이 서로 일 뺏어먹으려 단가치기하는시대가 다가오는 시절입니다 이제 타일은 5년안에 더 단가 떨어지고ㅇ힘들겁니다
@love-nk5hy
Ай бұрын
아이고...한국은 자격증없는 인기 직업은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타일 자격증이 따기 힘든 것이라면 밥벌이 보호가 됩니다. 허나 아무나 입문 할수 있는 직업은 결국 나가리 됩니다. 의사, 변호사, 변리사 등등 보시면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자격증이 있어야 일을 할수가 있지요..즉 보호막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운전할수 있는사람이 귀하던 시절이 아니라 운전면허증이 귀하던 시절 운전기사가 대우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화물차를 운전할 사람과 화물차는 넘차나지만 정부에서 더이상 화물 번호판을 발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번호판으로 밥벌이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Galaxy-f9y
3 ай бұрын
맞아요. 현실을 알면 ... 현실에 맞추지 않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롱런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 바뀌길 바라기보다 .. 내가 맞쳐야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페가소스-c6x
Жыл бұрын
타일공일지라도 5년이하는 큰돈을 모을수 없는 진짜 이유는요? 기술 잘 안가르켜줍니다! 데모도(보조공)일만 졸나게 시키고 타일곰방이나 매일 시키니 그냥 잡부하다 대개는 그만둡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masaotakaki1777
7 ай бұрын
타일 5일이면 배우는데 5년이하에 기공못되면 저능아지
@goldenboy6826
6 ай бұрын
@@masaotakaki1777타일 안해보거나 대충 한 놈들이 이 따위 멍청한 소릴 지껄이지.어차피 대학 나온 사람들 기준으로는 노가다하는 사람들 다 저능아야
@goldenboy6826
6 ай бұрын
@@masaotakaki1777타일 안해본 놈들이 이 따위 멍청한 소릴 지껄이지
@goldenboy6826
6 ай бұрын
@@masaotakaki1777ㄱ
@핏쨔-k5p
6 ай бұрын
@@goldenboy6826 ㅋㅋ 저능아라니 5일은 너무했다고해도 한달 제대로 배워서 하면 웬만한거 다 할수있는데 ㅋㅋㅋ 아무것도 아닌거 비싼값 받을라고 하다보니까 중국애들한테 밀리는거지 ㅋㅋㅋ 그렇다고 진짜로 특별한게 있는것도 아니고
@hoxyhoxy9385
6 ай бұрын
신축은 중국인들이 정말 많아지고. 건설경기 전체적으로 단가는 점점 낮아지고 일은 어려워지네요. 영상 초반에도 나오지만 타일하면 돈 많이벌겠네? 같은 반은 맞고 반을 틀린 말 때문에 유입이 급격히 늘어서 단가 후려치기도 심하고요. 치킨게임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소비자도 싼가격에 낮은 서비스를 받고 작업자들은 단가 낮추기 하다 그만두고...안타깝지만 받아들여야할 현실이네요
@Report-02
7 ай бұрын
우리 한국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사무직, 현장직이든 임금이 공평하게 나눠져야 할 것입니다. 또 그 외에 불로소득이라 불리는, 부동산 , 금융자산등의 가치가 낮아져야 하겠죠.
@김영-n3v
3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가 맞는것 같아요
@메이-t7f
2 ай бұрын
힘 내십시요 한국 청년들 항상 응원하고 기회가 되면 꼭 한국기술자와 일 하겠습니다.
@고산심해
2 ай бұрын
타일만 기술인가요? 보일러 배관 가스 전기등등 기술로 풀어먹을꺼 많아요! 기술 자격증이 필요한 직종이 많지요.
@jhryu68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명심할께요.
@wansozizi
2 ай бұрын
외노자 기술자들이 늘어날수록 하자도 계속 늘어나겠지. 실제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고. 까놓고 외국까지 와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히 작업을 진행하지는 않을 것 같다.
@djpark1355
2 ай бұрын
개인사업자라고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다 기술만 있다고 직장인처럼 뭐 돈이 따박따박 나온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저는 건축기사인데 쉽게 말하면 이 분들을 고용하는 고용주 인거죠? 저희 입장에서는 오히려 사람 구하기 힘듭니다 레이저장비 가지고 계셔서 가이드 안치고 겁나 빠르게 하시는 분들이나 오래 하셔서 그냥 내공 자체가 미친 분 이나 2인 1조로 해야 될 것을 혼자할 수 있다면서 1.5인분 일당 받아가시는 그런 분들 씁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 해야되요 내가 자격증이 있으니 나를 갖다 쓰시오~~ 해가지고는 타일공이 아니라 뭘 해도 안 팔립니다 직장인을 해야 할 사람이 개인사업자를 하면 안되는 이치입니다
@비둘기-q3x
Жыл бұрын
전직 도배공 입니다. 도배도 지금 마찬가지 입니다... 공감합니다.
@시춘이-k7j
2 ай бұрын
ㅇ이야기를 잘풀어가셨네요 이렇게 인지한 개념들을 영상으로 만드는 재주가 좋습니다 기술자와 엔지니어를 혼용하여 기술자로 우리나라는 쓰고 있는데요 부모들이 기술자가 되라는 거는 테크니션이 아니라 엔지니어가 되라는 거죠 개발자 연구자등이 엔지니어고 테크니션 오프레이터등 숙련직을 말하는 거죠 말하는 대로 숙련직은 그자리가 점점좁아질거고 몇몇사람 빼고는 고숙익이 힘들겁니다
@k-3030
Ай бұрын
모든일은 십년이 넘어야 숙달이 되고 자신의 특기가 나온다. 노가다 50년을 해도 아는것 보다 모르는게 더 많은게 현실이다. 고작 1년 몇개월 견습공이 최고의 자리도 안가봤으면서 불평하는건 애송이의 푸념이다. 돈을 많이벌고 싶으면 사업을 해라. 기술직은 안정적으로 버는 것이지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SoYosub
Ай бұрын
현실적인 생각과 상황에 대해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철웅-m1p
Жыл бұрын
운이 어느 정도 따라준다는 가정 하에 1년 만에 월 500~800 벌 수 있는 직업이 또한 타일공입니다. 타일공을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실패한 사람들은 하지말라고 하며, 성공한 사람들은 하라고 합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서도 기술직 그만둔사람은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똑같은 중국인을 예로 들면서요. 근데 요즘 세상에 레드오션 아닌 곳 없습니다. 건축이 죽으면 경제 전부가 죽는겁니다. . 본인이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내지 않는 이상, 일은 적게하고 안힘들면서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은 없습니다
@lifetraveling
Жыл бұрын
정말 제가 하고 싶은말입니다ㅠㅠ
@lowe4996
5 ай бұрын
'건축이 죽으면 경제 전부가 죽는다'는 말은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만 이미 국가부터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가 그런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정부든 정치계든 이걸 바로잡을 생각을 하는 이들이 아무도 없습니다. 무너지고 있는 건물은 아무리 보수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결국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이치원-e9v
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SmileToBlue
2 ай бұрын
@@lowe4996지금은 일단 경제적인 부분애있어서 어차피 죽습니다 정부에서 억지로 숨을 붙이고있는실정이죠 지금은 그냥 죽여버리고 새로다시시작해야됩니다
@1생2막
9 ай бұрын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부정적으로 보면 부정적으로 되고 긍정적으로 되면 긍정적으로 되요. 직장 20년 다니고 퇴직하고 나이 오십에 지방에서 타일 시작한지 삼 년차 되는 사람입니다. 일 할만 합니다. 보수도 왠만한 중소기업 이상으로 법니다. 사업자 내고 자영업 하고 있어 나름 워라밸도 있습니다. 건강만 허락되면 70까지 하고 싶습니다.
@dolgum826
2 ай бұрын
되요-->돼요!!!!!!!
@정우현-e7x
2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듣고 갑니다.. 정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kkkkkk10100
8 ай бұрын
일면 노가다 판이나 다름 없지 뭐 1. 인맥없으면 지들끼리 다해먹는판 2. 기술 안가르쳐줌. 3. 승질부리고 텃새부리기 일쑤. 4. 포기하게 만들고 포기하면 어쩌구저쩌구 결과론 5. 몸 상함 이정도로 본다. 솔직히 젊었을때는 할 가치가 없을거같고. 나이먹고 회사나와서 할만한 일 아닌가 싶다.
@MyGomdi
4 ай бұрын
반대인 듯. 젊었을 때 욕먹으며 배워서 한 20년 하고 늙어갈 때 쯤 쉬운 일 차려서 빠져나오는 게 맞는거지...나이 들어서 시작하면 골병들고 욕은 욕대로 먹고 인간 취급 못 받고...할 일은 아닌 듯.
@TV-xu9ih
2 ай бұрын
나이먹고 공사판에서 과연 일할 수 있을까?니 마인드로 ㅋ 몸 힘든거 둘째치고 멘탈이 쎄야함..
@kkkkkk10100
2 ай бұрын
@@TV-xu9ih 니가 못한다고 남도 못한다고 착각 떨지마라 ㅋ
@taesangyu5465
2 ай бұрын
음...어떤일이든 나이들고 새로 배운다하면 힘들지요...회사라고 다를까요..자기보다 나이많은 후임 가르치는거 쉽지않고 선호하지 않죠. 하물며 현장기술직은 조공이란 개념이 그냥 회사 후임 다루기보다 더 껄끄러운 잔심부름같이 느끼는 작업지시를 해야할 경우가 많지요.. 서로 불편해요
@TV-xu9ih
2 ай бұрын
@@kkkkkk10100 그리고 요새는 공사판도 나이 많으면 안써줘 ㅋ
@박정규-k6y
2 ай бұрын
타일공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기능 이죠. 2~4년의 지식습득과정과 실습으로 이어지는 게 기술이라 불려지는게 맞지 않늘지요. 전기기술자는 해외에도 수요가 많고요. 전주타는거는 전에 뉴질랜드에서 두팔을 벌리고 환영했읍니다.
@비가오고-q9u
2 ай бұрын
기술이 꼭 건축쪽만 있는건 아니니까 본인에게 맞는 기술을 배워서 자리 잡으시면 좋겠습니다 😊
@changsoocavinkim
2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입니다.
@시원한밥
4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레종-c1r
Ай бұрын
30년 전에는 중국 인들 이 한 두명 있었는데 몇 년 지나고 나니 한국인 보다 더 많아 지더라구요 정말 힘든 상황이 왔습니다.
@빛파란달
10 ай бұрын
타일기술배워서도 힘든게 매일 일거리있는것도 아니고 업자들 많이알아야되고 걍 노가다지
@촌닭-i6q
Жыл бұрын
기술직은 다 인맥이 있어야 수월하게 기공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공 되기전에 몸 상해서 나가 떨어지는게 대부분이고 혼자 인맥 없이 독고다이로 버티고 버터서 기공 되는분들은 진짜 드물다고 생각 되네요 인맥있어야 몸 안 상하게 기술 배워서 자기 사업 한다고 생각됩니다
@꽃길-u9y
Жыл бұрын
맞죠 지금 자리잡은 기술자들 뭐 엄청 대단한 업적인마냥 밑에 사람들 까내리는데 제대로 기술 배우면 금방배우죠 솔직하게 현직들도 기술자체는 6개월안에 거의다 배운다 하는데 문제는 영업력과 거래처확보죠 자기들끼리 울타리쳐놨는데 인맥없는 신규조공들은 몸만 혹사당하다 팽당하기 쉽습니다
@rnah1224
11 ай бұрын
@@꽃길-u9y6개우ㅗㄹ같은소리하네 타일러 만드는데만 2 3년 걸리는데 그나마.그때 이제 나가라고하면 무서워서 못나가는데
노가다 기술 배우러 가면 가족이나 지인 없음 죽어라 뒷일 아님?ㅋ 자기들 가족오면 바로 연장 잡게 하고 더러워서 때리 치우죠
@nobro142
9 ай бұрын
@@rnah1224타일러 학원 1달과정이요 ㅋㅋ 호주에서 한달 배우고 라이센스 딴사람이 더 일 잘합니다 1군현장 안담이고 시공감리도 병행했는데요 호주나 캐나다에 자칭기술자 파견보내면 한달도 일못하고 돌아옵니다
@쏭브로맨스
9 ай бұрын
리모델링이랑 인테리어 위주로 합니다..25일 이상일하고 저희 팀장1000이상 가져가고 중국인 본적이없어요 아직까지는 2년차고 전 지금 500-600가져갑니다 케바케인듯 하네요 하기 나름이고 사람 잘 만나기 나름이네여
@확마-f7j
9 ай бұрын
2년차에 500 멋지십니다!!
@yhansookim7850
2 ай бұрын
팀장이 능력자. 일없어서 벌기 어렵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게... 더구나 지금처럼 건축경기 죽은 판에는...
@user-hq5tc3nv4b
Ай бұрын
팀으로 움직여서, 투잡으로 해야지, 그 것만 가지고 700~1000 벌기는 힘든 구조…. 적당히 일하고 놀며 일하는 것이 대세….. 노동으로 먹고 사는 정도지 …. 노동에서 벗어나는 일을 찾거나 , 가치관을 바꿔야 한다. 😊
@운화정-j7c
Ай бұрын
국내 노동시장 에서 기능공이던 잡부던 국내 노동자 보호법이 만들어 져야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들 때문에 내국 근로자들이 먹구 살기 힘듭니다. 아니 우리나라에서 왜 우리 노동자들이 더욱더 힘들어야 합니까
@도민준-c6f
2 ай бұрын
1년에 알수있는 전반적인 시장흐름 이네요 노가다판 다그래요 감리들말 싹무시하고 내할거하고 도망가듯이 일하면 인맥도 안쌓입니다 저는 반대로 했더니 감리가 건축추천도 해주고 술자리도 몇번같고하니 명함쌓이고 더러운일 좋은일 하다보니 자리잡게 되더군요
@jjiliiiilllIiiiiiIIIIII
Ай бұрын
결국 기술은 기본인 거고 영업 능력, 인맥 관리 못 하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듦.
@쓰담쓰담-v5q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누구하나 같은 사람이 없듯이 생각하는것도 다 다르겠조 아니다 싶을때 빨리 손 떼고 다른것을 찾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neo42642
Күн бұрын
기술을 배워본적은 없지만 기술직이 돈이라도 많이 벌수있을거라는 생각은 진적에 한적 없었는데 예상대로군요
@lemmon1997
9 ай бұрын
1년3개월의 안목에서 딱 볼수있는 수준까지만 알고있네요. 5년차인 저는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어느업종이나 그렇듯 타일도 경쟁입니다. 가격이든 품질이든 서비스든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남을 방법은 많습니다. 살짝 맛만보고 도망간 사람이 마치 타일판이 전부 그렇듯이 말하는게 좀 우습지 않나요???
@시원한밥
4 ай бұрын
동문서답 하는것도 아니고, 품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중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에 쓴다는 현실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1~2년 3~4년은 잘 모를수도 있겠죠. 님처럼 말이죠. 저도 놀란게 2003년도에 현장가면 외노자들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20년이 흐른 지금은 외노자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결국 평균 단가가 내려가면 내려가지 오르기가 힘들다는 말이죠. 단가를 후려칠려면, 같은 35~40인데, 일을 더 시키겠죠. 주7일 해야 간신히 맞출정도로... 현장에서야 뭐 비일비재 한 일들이니
@ilseokyang9070
3 ай бұрын
ㅇㅈ 맞는말입니다. 본인 수준에서 일반화 시키는게 유겨요
@SmileToBlue
2 ай бұрын
@@시원한밥단가후려치고 품질낮은 시공을 하는곳도있으나 반대로 완성도 높은 품질을 원하는곳도 많습니다. 해당 글쓴이분은 전략을 바꾸어야된다는 말씀을하는데 왜굳이 저급 기술자들과 경쟁만을 생각하실까요?
@다다-i3z
Ай бұрын
중국인들도 한국 사람보다 기술좋은 사람 많습니다..그들로 인해 단가가 떨어지는건 맞는 말씀입니다..현장가보면 죄다 중국인입니다..한국말하는 사람 찾기 어려운게 작금의 현실이죠..
@이태원콜라쓰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보구미정육점
Ай бұрын
기술. 스킬이란것은 반복 숙달 노하우 입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겁니다. 게임할때도 스킬트리 올리려면 시간을 많이 들여서 레벨 많이 올려야 하죠? 똑같습니다. 렙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많은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그 스킬에서 별 쓸모 없는 스킬을 배우면 아무 소용 없겠지요 최소한 한가지 기술을 습득하는데 2년은 필요합니다. 1년은 버티기 2년은 숙달기
@김영규-y3b
2 ай бұрын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황태연-i3q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harleshahm9457
Ай бұрын
ㅎㅎ 유튜부는 할 만 하신듯 유튜브 보단 타일 기능공 일이 훨씬 나은듯 한데요 물론 기능의 숙련도에 따라 경쟁력의 차이가 크겠죠 유튜브도 그렇듯... 어느 분야던지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벌이가 하늘과 땅 차이이듯
@김종인-c8t
2 ай бұрын
와 아직 기술직하면 많이 벌겠지? 했는데 듣고보니 맞는 말이네요 최저임금을 만족하지 않으면 안되고 기술이라도 없으면 취업도 불가능한 시대도 올수도 있겠네요 기술배운 저가노동자가 판치니 신입 써서 키울 필요도 없고 와 점점 헬이구나 참고로 전 보세창고 일하는데 지게차도 땃는데도 최저임금입니다 보세사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는데 미래는 이마저도 최저임금 이라는 소리네요 ㄷㄷ
@longsalmon5928
2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현직 도배 2년차입니다 도배판도 똑같아요
@안철우-d3u
Ай бұрын
이분 얘기 맞음 인테리어 리모델링 얘기가아님 점점 빼앗겨가고있음
@써드콘
2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동의합니다
@3세욜로
Жыл бұрын
타공정에비해 타일은 섭렵 해야될 파트가 많아요, 나는 호주에서 5년 하고와서 한국에서 5년타일하고있는데, 처음엔 힘들었지만 적응 잘해서 잘 벌고있습니다. 1년 3개월로는 타일파트에선 어림없어요. 도배나, 필름 이라면모를까
@고앙이-z2z
6 ай бұрын
타일 기술 안가르치고 곰빵이나 하루종일 시켜서 그렇지 요즘 현장가면 타일은 죄다 외국인만 남았던데 일당 낮아지는거 시간문제일듯
@3세욜로
6 ай бұрын
@@고앙이-z2z 한국에서 배우신분들은 진입장벽이 높다생각되요, 확실히 한국은 기술자들이 가르칠생각을 하지않더군요, 일당은 오히려 올라서 요즘 기술자 35만원이에요.
@나여니-n7f
6 ай бұрын
도배도 어림없죠
@알트-l3h
6 ай бұрын
@@3세욜로평균은 35가 맞는데 40 45달라는 사람도 많더군요,,,
@boomk.276
5 ай бұрын
도배가 타일보다 숙련공이 되기 더 어렵습니다~
@신지욱-e9k
6 ай бұрын
저는 타일공은 이제 입문하려 학원을 수강중에 있습니다 그전에는 금형연마,정육점 등등 했었습니다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거의 꼭지점에 다다른 시대입니다 그 어떤 분야든 모든곳이 레드오션입니다 그 치열한 곳에서 남들이 못보는걸 보고 기획하고 행동하는 일부 1%의 능력자들이 있고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하고 하는일에 긍정적으로 다가가며 배움에 마음이 열려있는 10%만이 경쟁에서 살아남는다고 봅니다 40평생 여러가지 일을 접하며 배웠고 직접 운영도 해보고 실패도 해봤습니다 어느직종이던 내가 직원일때와 사장일때 바라보는 관점은 다릅니다 직원생활 1년3개월로 얼마나 많은것을 알수 있을까요? 잘할수있는 방법을 찾기 이전에 안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미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lh1435
5 ай бұрын
잘할수있는 방법을 찾기 전에 안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 말 공감되네요
@aa-ow3mb
5 ай бұрын
입문수강생이 일해보고 얘기하는사람한테 니가뭘아냐고 얘기하는게 더재밌는데요ㅋㅋㄱㄲ
@시원한밥
4 ай бұрын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오는게 현실이고, 이미 피부로 느껴지는 단가경쟁이 5년후 10년후에는 더 심해질거라는 예측은 틀린말이 아닙니다. 맨날 노가다만 뛰어서 뇌가 굳으셨나...
@홍만윤
2 ай бұрын
긍정마인드로 삶을 사시는 분이시군요~ 일에 있어 항상 최선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치열하게 생활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firstfeellife
Ай бұрын
인구 팽창 보다 저출산과 MZ 특으로 일할 사람이 줄었고, 많은 일자리가 자동화되면서 사라졌다. 직원수는 계속 줄이고 키오스크로 대체하고 , 그마저도 무인점포가 늘면서 직원 안쓰는 추세...
@노마드-n8v
2 ай бұрын
무슨일이든 일의 가치를 넘어 장인개념으로 내 몸값을 올려야 살아남는다고 봅니다 똑같은 일 똑같은 방법으론 사실 타일뿐만 아니라 모든 업계가 살아남기 힘들죠 남이 하는 일은 항상 쉬워 보이는 겁니다 다른 일을 찾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다르게 할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개잡부 되어 노가다만 뛰다가 세월 다 가죠
@user-fl8xr3mx6o
Ай бұрын
기술을 따라와서가 아니라.. 그 인력에 맞춰서 단가를 낮추고.. 한국 기술인한테 요구하는거라.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제가 8살때 용접하는 분들을 알아서 나중에 커서 용접하겠다고 했고 그일을 20년 정도 했네요. 제가 8살때 용접 월급이 200만원 일당직은 한달에 500정도 가져가던 시절. 그돈이 어느정도냐면.. 그당시 30-40 평대 단독주택 10년도 안된게 1500-2000만원 이였습니다. 인천시 기준. 뭐 서울이 지금처럼 엄청나게 차이 날때도 아니였죠. 30-40년이 흐른지금 명목은 올랐지만 ㅋㅋ 평생 일해야 내집마련이니... 그냥 시궁창 단가죠.
@vega22315
4 ай бұрын
남자분 잘생기셨는데 다른일해도 성공하실뜻요😢
@보름달-m2l
2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하게 IMF 시절....꼰대 입니다...그냥 한 분야 기술이든 다른 분야든 있으면, 돈을 떠나 전문가 됩니다....하지만 90%는 그냥 시간 때우거나, 하루하루 같은 삶, 10%는 전문가적 삶에 오야지(현장 책임자) 또는 사업을 하게 됩니다...선택은 본인 몫입니다.....물론 재능 있으면 더 좋구요.....어떤 분야든 처음엔 다 에로 사항 있습니다...극복하고, 노력하고, 운 좋으면, 10% 선택적인 삶을 사는 거지요......
@쩡민킴
25 күн бұрын
흠... 타일 3년하고 독립해서 달에 1200씩 가져갑니다 지방에서 ^^ 뭐든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인생을 남탓하지말고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보고 따라하고 공부할 생각을하세요.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babo5660
2 ай бұрын
이것저것 다 따지면 할거 없읍니다! 적당히 50% 맞으면 그냥 하세요! 하면서 또 다른거 찾아보고 그렇게 성장을 하는거임! 인생은 생각대로 안됩니다! 남들보다 노력하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하면 좋은결과 있읍니다!
@원한다-r8m
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이 기술자를 천대하는건 사실이죠.. 저도 기술자이긴하지만 근데 겨우 2년도 안된 분이 이런 영상올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겨우 시다나 하던 분인거 같은데............
@코리아-l7t
2 ай бұрын
건설에만 불체자가 40만명 이상임. 무슨 직종이든 인건비가 올라가면 외노자 수십만명 불러와서 싼단가와 머릿수로 해결함. 지금 중국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더 많이 넘어 올듯.
@러브스토리-s9s
20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이긴 한대 외국인 노동자가 일하게 만든건 한국의 젊은이들 힘든 일을 하지않으려 하니 그자리를 외국 노동자 들이 차지 한것 난 5년 전부터 이말을 주위에 해왔다 앞으로 10년않에 건설. 공장 기타 일자리에 외국인 노동자 가 다 차지 할거라고 이건 한국젊은 사람들이 만든것이다 젊은 사람들이여 힘들어도 우리가 해야한다 늦은것 같긴하다
@아슈세이버
2 ай бұрын
타일뿐아니라 노가다 모든 업종이 똑같이 후려치기판임 게다가 한국엔 더이상 기술자란 없음 21세기에 신축 아파트가 무너지는 나라에서 기술자는 없고 노가다따위만 있을뿐
@leemr2746
7 ай бұрын
한가지 확실한것은 시간당 일당이 높다는것 입니다. 상당한 장점이죠 기술력이 있어서 높은겁니다. 남는시간은 다른일에 투자하세요
@lifetraveling
6 ай бұрын
장점을 최대한 살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당
@불량돼지아빠
9 ай бұрын
곰방 하시는분들의 미래도 타일분들하고 처한 상황이 똑같을까요? 외국근로자로 인해 미래가 불투명 한가요?
@lifetraveling
9 ай бұрын
예전엔 힘들어서 안하려던거를 이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려고 합니다 어느분야던 가리지않고 노력은 더해야하는데 보상은 적어지는 상황이 오고있다고생각합니다
곰방은 러시아 애들이 한국 사람들 하루 일할거 반나절이면 끝내버리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오니-t4c
2 ай бұрын
요즘 다 기계로 올려서 곰방 잘 없음 ㅋㅋ
@조음-b5g
2 ай бұрын
노동의 가치가 낮아지고 있다라..... 그거 한국만의 일은 아닐겁니다. AI와 로봇이 수많이 나오는 요즘. 전세계에서 서서히 일어나고 있을겁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실하게 노동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것이 두렵군요.....
@watsuki999
2 ай бұрын
노동의 가치가 낮아 진다면, 다른 고부가가치를 찾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유입되는 해외인력 + 낮아지는 생산단가 열악한 현장환경 결국 단가 싸움 해봐야 의미도 없습니다. 하지만 현상황을 보시고 눈길을 돌리시면 다른시장으로 우리나라는 기술력을 보유 하고 있어서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Floor42nd
11 ай бұрын
나이도 젊은데 호주 워홀가세요 가서 1년간 원주민 여친이니 친구 만들어서 영어 열심히 하셔서 호주쪽ㅇ0 정착하시는것도ㅠ나쁘지않을듯 나이도 젊으시니말입니다
@junnam77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노동의 가치를 계속 하락시켜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일개미들은 항상 필요하고 인간은 먹고 살기 힘들어야 멍멍이처럼 일합니다
@편안한의자
6 ай бұрын
3D 아니여도 다른 업종도 비슷할것 같아요 임금 지구평균화 이런 느낌 ㅎㅎ
@luckymelody8076
5 ай бұрын
건설현장직들은 일단 반복되는 타지 생활과 일하고 수금이 안되는게 제일 튼 문제임. 미수가 하나 둘 깔리믄 나락가는건 금방.
@dhsong-q5s
Күн бұрын
시험장비 엔지니어 일을 합니다 기술직도 부익부 빈익빈 이 심합니다 기술직은 이런 말이 있어요 알면 배불리 먹고 모르면 굶는다 많이 파고들고 공부해야 해요 국내 임금이 상승한 반면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의 외국인 노동자가 유입 되면서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일부 직종은 아직 희소성이 존재해서 높은 고연봉이 가능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외국인 노동자에게 파이를 빼앗길 테고요 기술직이면 한 번 공부한 걸로 평생 먹고 산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새로운 공법이 나오고 트렌드가 바뀌어서 공부 지속적으로 많이 해야 합니다 미국 출장 갔을 때 입국 심사에서 왜 미국인이 하지 않고 너가 와서 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난 모른다 클라이언트의 의사이고 나는 계약대로 이행 할 뿐이다 라고 답했는데 참 씁쓸하게도 우리나라도 이런 선진국 형편을 따라 가는 것 같네요. 외국인 노동자들을 미워 해야 하니 시장 원리가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웅컁컁-y5z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두 맞구요 틀린것도 있내요. 정확하게 조적 쌓는분들 60~이상 나이드신분들 최소 500이상가져가시구용 대모도로 시작해도 요즘 15만원 시작이구용 타일공 1년3개월에 2~300이면 너무 이상하단 생각이드내요. 저는 현재 23만원 일당받구요 로프타면 더 많이받고 조공은 현재 15만원 시작입니다.. 건설 근로자 구직 어플만 받으셔도 그냥 말씀하시는게 말이안되영 ..
@인트로욜로
3 күн бұрын
타일 기공품대 35마넌 조공 20마넌 입니다. 이게 거의 통용되는 금액입니다. 보통 모든 기공들이 한달 공수 다 못채웁니다. (타공정작업자도 거의 꼭같음) 한 현장당 타일작업물량이 30일씩 되는 경우가 잘없고, 타현장 스케쥴과 겹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작업이 없는 날이 발생하기도 하죠. 현재 인테리어 업한지 20년차입니다. 님 말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아직 중국기공들 잘쓰지않아요. 일단 대화부터 힘들기 때문에 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단가도 보지만 검증되지않은 팀은 잘 섭외하지않는게 대부분입니다. 정말 공기가 타이트한 경우나 물량으로 밀어야 될 때외에는요. 1~2년차 정도면 본인처럼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다 그렇지 않습니다.
@kimhd21c
2 ай бұрын
아구 1년하고 관둿다하니 기공될려면 최소 10년은 현장에서 굴러야 됩니다
@와이디타일
Ай бұрын
24년차 타일공입니다. 맞는 이야기도 있지만 꾸준하게 월천 수입 희망하면 최소한 7~8년 이상은 해 보아야 됩니다. 제발 꿈과 현실을 직시하세요.
@rider7208
6 ай бұрын
10년정도 후면 타일 붙이는 로봇이 나와서 오야지들 그거 사서 일하게 될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중국인이든 뭐든 다 일거리는 사라질거 같아요..
@MyGomdi
4 ай бұрын
그정도 로봇이 개발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바리스타 로봇만 봐도 답답하죠...
@choi4542
2 ай бұрын
요즘 로봇 정밀도랑 발전 속도 보면 망상이 아닌 현실이 될 거 같네요😮
@골든리트리버-m9d
5 ай бұрын
이분은 신축 기준으로 얘기하시네요, 그로 인해 헷갈리는 사람은 없으면 합니다 우리 주변에 깔린 인테리어, 예전 지업사들은 말 통하고 소통되는 한국인 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leehyangje
2 ай бұрын
천기누설 ㅎ
@Ppap-nc2hm
5 ай бұрын
여러분 현 타일러 입니다. 날일 하지들 말고 아파트 칸띠기 하세요 월 평균 세후 600이상은 가져갑니다. 아파트를 짓지 않는 시대가 오면 리모델링 시대가 올거에요 그때까지 바짝 버세요
@didgus1121
Жыл бұрын
타일이 좋긴한데 일머리 없음 오래해도 평생 조공인 분들 많고요. 호주에서도 그런분들 여럿 봤습니다. 반면에 용접은 티그는 약간의 재능이 있으면 편한데 없어도 포기안하면 누구나 되요. Co2 미그는 그냥 오래하면 잘하고요. 타일 잘버시는 분은 여전히 한국이든 호주든 잘법니다. 근데 용접이 시간투자대비 훨 빠릅니다. 전 용접만 했지만서도 그동안 많은 분들 보면서 내린 결론이네요. 기술은 여전히 메리트가 크고요. 더군다나 요즘같은 시대엔 더더욱. 괜히 50먹어서 짤리고 배우는것보다 걍 빨리 배워서 자기 사업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user-dp1of3qj8n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아기 수준 아닌 이상은 그냥 다 하는 일인거 같은데요 중간에 그만두는 이유는 힘들어서이고 진짜 빡대가리들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오래 했는데도 조공인 이유는 사장이 진짜 악덕 그냥 일 굴리기 위해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죠
@didgus1121
Жыл бұрын
@@user-dp1of3qj8n 그런가요 타일이 같은 기술자라도 천지차이라 제가 넘 기준을 높게 잡았나보네요.
@st7oq2
Жыл бұрын
@@user-dp1of3qj8n절대 아닙니다. 그냥 바르고 붙이는것만 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라면 정말 크나큰 오산이에요. 언더볼 , 매립수전, 수제욕조 , 수제선반 , 수제세면대 , 마이커터 , 정말 난감한 재단 등등 정말 손재주랑 일머리 없으면 못 합니다. .
@감켐
Жыл бұрын
@@st7oq2공감합니다... 7년차인데.. 같이 시작한 동생은 아직도 뒷일만 하네요.. 알려줘도 그때뿐.... 옆에서 지켜보는 거... 쉽지 않네요..
타일하는데 몇년이 걸리냐 나는 집에서 혼자 하는데 그것도 카타로만 타일 자르고 바닥 수평잡고 영상으로 배우면 되잔아요
@이강우-k5j
2 ай бұрын
인테리어 1인 만능기술자 사장입니다.건설업이 중국 타일기술자도 생기는군요.. 기술직장생활 15년하다 10년 자영업하는데.. 예전보다 일이 가면갈수록 많이 생기고 일이 많아 1년에 몇일 쉬지도 못합니다. 단가도 25만원 타일공할때 지금은 35 40측정합니다. 공감되는것도 있는데.. 젊은사람이 적어. 기술의 가치는 지금 계속 더올라가고 있습니다. 고객들도 본인보다 돈많이 버는걸 알길래 기술자 높이 생각하고 부러워하는사람도 많습니다. 본인은 아직 여러가지 현장을 접하지 않았습니다. 한곳에만 일한것 말함. 건축현장에 도배 장판 타일은 꼭 있어야 되서.. 타일공은 굉장히 비젼있는 기술 입니다..판단은 본인몫 😊😊😊😊
@다인-g3m
Жыл бұрын
기술자가 된 다음에 주 5일 10시간 정도 쉬지 않고 일해서 500~600 벌거라면 차라리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는게 나을듯요. 걍 조공으로 일해도 철야팀 들어갈수만 있으면 최소 500은 가져가니... 더군다나 기공이 되면 훨씬 더 많이 가져가겠죠. 일의 강도도 훨씬 수월하고요
@hyeoungjun6887
Жыл бұрын
반도체에서 많이 뽑는다는 오퍼레이터는 여 자만 뽑습니다 반도체 학사이상 되어야 남자 가 들어갈 비중이나 못해도 메인터넌트까지 는 뚫을수 있는데 본청의 2군급인 하청반도 체도 어느이상의 학력과 능력이 인정되지 않 으면 쉽지 않고 n차벤더로 불리는곳에 가죠
@W성진
Жыл бұрын
@@hyeoungjun6887 위에 말한 사람은 빈도체 건설일용직을 말한겁니다. ㅎㅎ 상용직이나 계약직 말구요.. 저도 반도체 들어간지 1년 안되서 세후 월 천 받더라구요.
@hyeoungjun6887
Жыл бұрын
@@W성진 반도체 본청 1군 뚫은 정도의 능력이라면 대학원 졸업 논문 반도체 자격 혹은 전자기사 이상 정도 되시 겠네요 다만 저는 반도체가 나오길래 솔직 히 많은 수요가 있는 현장직 위주로 썼지요 반도체 학벌론이라고 보면 인서울 아니면 본청은 서류를 세절기에 넣고 돌린다고 하 고 면접도 어렵다고 하는데 그벽이 크긴하죠
@fuckingu
Жыл бұрын
구지 철야?? ㅋㅋㅋ 전 도배 하는데 8시간 일 해요!! 케바케지만!!
@조타드
11 ай бұрын
@@hyeoungjun6887뭔소리하시는지 모르겠네 반도체건설현장 에서 배관공,전기공 등등 노가다현장이나 반도체장비 기구조립 현장에서 조립하거나 전기만지는 그런일 말씀하시는건데 논문이고 학사고 이런말이 왜나옴??
대한민국에서 하나의 전공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하나의 전공에 다른 전공을 붙여야 합니다. 만약 타일 일을 계속하며 유튜브를 하셨다면 어땟을까요? 저는 한 분야를 15년동안 일했습니다. 남들 다 사향이라 생각하는 일을 했구요. 지금은 제가 하는 업종은 거의 다 망해가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진짜 전문가라 자부한다면 그 안에서 획기적인 방안을 찾지 않았을까요? 전문가의 소양인 기술이 완벽해야하는것은 목표치가 아니라 기본 자질입니다. 완벽한 기술에 또 다른 획기적인 기술이 있어야합니다. 그 다른 획기적인 기술은 일이 없어서 밥을 굶고, 다른사람 출근할 때 일 하지 못하는 억울한 감정들을 겪으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꼰대같이 들릴 수 있겠지만, 사회는 룰이 없는 곳입니다. 기본소양인 기술을 무기로 삼고, 하나씩 새로운 무기를 가지게 되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년 조금 넘는 시간 배우고 어떻게 매 달 천만원을 버나요? ㅋ 솔직히 500도 과하죠...
Пікірлер: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