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인가요? 언제 미국으로 가셨을까요? 전 나이가 좀있는데. . .애들 다키우고 3~4년후에 가고싶네요
@tv8826
2 ай бұрын
저는 2015년에 와서 2018년 가을학기에 시작했어요. 40대 후반이었죠. 영상에서 세전, 세후 모두 공개해드렸어요.
@Frost-1209
Ай бұрын
@@tv8826 와.. 대단하세요!
@tv8826
Ай бұрын
@@Frost-1209 사람이 40대 혹은 50대에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잖아요. 아직 반 살았고 반이나 남았는데 뭘 못하겠어요. 꼭 성공하지 않아도 그냥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서 사는거죠. 60대엔 뭐하겠어요. 애들 다 커서 나갔고 할일도 없는데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죠. 60살엔 박사학위를!!! ㅋㅋㅋ
@Kyk-lu6xw
Ай бұрын
멋져요
@tv8826
Ай бұрын
@@Kyk-lu6xw ㅋㅋ 멋진 마인드로 살고 싶네요.
@ChulSoonK-ud6fh
Ай бұрын
Adn bsn 급여 차이가 큰 가요? 저는 커뮤니티 컬리지는 대기 시간이 1년 이상이라 사립으로 lpn 들억가소 adn 브리지 프로그램 들으려 합니다. 아니면 학생 그랜트나 론 받아서 사년제 사립이나 기다렸다 주립 가는게 더 나을까요?
@tv8826
Ай бұрын
컴칼에 LPN 과정도 있을거에요 여긴 있거든요 4년제 사립은 학비가 많이 비싸다고 알고 있어요 대학을 처음 들어가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컴칼에서 프리랙하셔야하고요 영어 점수 없으면 어학코스도 하셔야해요 컴칼 널싱 마치고 취업하면 병원에 따라 컴칼 학비 빚이 있으면 갚아주기도 해요 그리고 일하면서 RN to BSN 하면 학비 전액 스폰해줘요 대학원과정도 다 스폰해줘요. BSN(4년제)과 ADN 급여차이는 틀림없이 있겠지만 정확히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어요. 한번 서치해보세요. 3년만에 ADN 마치고 취업해서 1년 먼저 일하고 1년 후에 급여 인상도 되고 하면 4년제보다 급여가 ... 글쎄요. 결국은 더 많이 받지 않을까 싶네요. 영어가 되고 공부능력도 있다면 4년제로 바로 가시는 것도 괜찮겠죠.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신분이라면 바로 ABSN 과정(1년)을 하실수도 있어요. 빡쎄다고들 합니다. 저는, 너무 1-2년 죽어라 공부하는 것 보다는 빨리 마치고 나와서 돈벌면서 천천히 공부를 계속하는 쪽을 선택했어요.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해요. RN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취직 문제 없고 미국도 대학 네임벨류에 따라 급여가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컴칼 나왔는데 받을 만큼 받는 것 같아요.
@ChulSoonK-ud6fh
Ай бұрын
@@tv8826 타ㅜ전공해서 영어는 잘 합니다. lvn 에서 adn 은 병원 에서. Adn to bsn 처럼 지원 해주는 곳이 흔하게 있을까요?
@goodman3296
Ай бұрын
Tax return받는건 계산안하신건가요?
@tv8826
Ай бұрын
네 1년에 한번 받는거 말이죠? 그런건 남편이 해요
@user-ww4ek6yd4x
Ай бұрын
❤😂🎉😢😮😅😊저도 해외간호사 님보면 국내에서 다양한 전공과 요보와 간조와 방간 다양한 복지용구및 자원봉사터전을 가진 치유농업센터 생각을 하면서 해외에서 기회가 된다면 해외간호사 생각도 하고, 미리 공부도 하고싶어요 ❤😂🎉😢😮😅😊
@tv8826
Ай бұрын
네 뭐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user-ww4ek6yd4x
Ай бұрын
@@tv8826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ㅎㅎ
@jhjhjj4440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잘 봤습니다! 혹시 그럼 생활비는 어느정도 들고, 저축은 어느정도 하시는지도 알 수 있을까요?
@user-qh9ci4pg1v
3 ай бұрын
와우 다 알려달라하넹 ㅋㅋ
@tv8826
3 ай бұрын
@@user-qh9ci4pg1v 네 아주 남의 집 살림을 속속틀이 털라고 하시네요 ㅋㅋㅋㅋ
@tv8826
3 ай бұрын
음 음 음 .... 궁금하시죠? 이만큼 버는데 도대체 생활비로 얼마를 쓰고 저축을 얼마나 하는지요. 저희집은 남편이 가계부를 쓰거든요. 요청해 놨어요. 23년도 총지출과 월평균 지출을 곧 공개할께요. 총수입은 남편의 수입과 합쳐야 하는지라 ... 제 수입을 아는 것으로 만족하시길.... ㅋㅋㅋ
@jhjhjj4440
3 ай бұрын
@@tv8826 물가랑 세금, 모기지가 비싸다고 해서 저렇게 많이 벌어도 과연 세이빙이 될지가 궁금했어요. 어쨌거나 더 잘 살기 위해 가는건데,,, 월급은 높아도 생활비가 비싸면 삶의질이 떨어지다고 생각해서요ㅠㅠ개인적인 정보라 생각하시면 가르쳐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tv8826
3 ай бұрын
@@jhjhjj4440 기다려보세요. 23년 가계부 곧 공개 들어갈께요 ㅋㅋㅋ.
@younghochoung5991
3 ай бұрын
지역마다 급여가 많이 다른가요?
@tv8826
3 ай бұрын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을거에요. 예를 들면 뉴욕이나 서부의 샌프란시스코, LA 이런데는 훨씬 많이 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물가를 따져 보면 많이 받아야 생활이 가능하니까요.
@jinyoungkim6479
3 ай бұрын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병원 신규 급여는 시간당 60불-75불정도 해요. 주 40시간 풀타임 경우 연봉이 13만불이 넘죠. 나이트 근무하면 15% 수당이 붙어요
@tv8826
3 ай бұрын
@@jinyoungkim6479 역시 서부는 많이 받네요. 하루에 천불씩 받는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Blue-Water.
3 ай бұрын
어느 주 이죠?
@tv8826
3 ай бұрын
델라웨어주에요.
@Blue-Water.
3 ай бұрын
@@tv8826 감사합니다.
@hkiki1
2 ай бұрын
@@tv8826 델라웨어도 많이 주네요...전 조지아인데 저것보다는 적게 받습니다. 이번에 또 한꺼번에 market price 맞춘다고 한꺼번에 올리긴했는데 저것보다는 못미치네요..
@tv8826
2 ай бұрын
@@hkiki1 그런가요? 지역에 따라 혹은 병원에 따라 좀 차이가 있는것 같긴해요.
@Kyk-lu6xw
Ай бұрын
혹시 연령 제한있나요?
@tv8826
Ай бұрын
학교를 입학하는 것과 취업을 하는 것에 있어서 연령제한은 없는 것 같아요. 학교에 가보면 완전 할매 할배들이 있구요. 그리고 사오십대는 뭐 그냥 많아요. 그리고 이삼십대가 대부분이긴 하죠. 취업할 때 나이를 쓰지 않아요. 물론 학교 졸업 연도 뭐 이런것들을 보면 대충 나이를 짐작할 수는 있지만 나이를 밝히라고 하지 않아요. 한국같으면 나이들어서 간호학과에 들어갈 수도 없죠. 취업은 더 안될 것 같구요.
@healearth3018
2 күн бұрын
요즘은 한국도 간호과 나이든사람 많아요 특히 요양병원은 60세이상이신분들도 많구요
@tv8826
Күн бұрын
@@healearth3018 간호학과에 나이든 사람이 많다는 말이죠? 대단한 사람들인거죠. 수능을 다시 봐서 간호전문대 혹은 간호학과에 입학을 했거나 4년제를 졸업하고 간호학과에 편입을 한 경우이겠죠. 40대 50대에 이걸 해낼 수 있나요? 간호 전문대(3년과정)가 왠만한 4년제 어느 과보다 훨씬 들어가기 어렵잖아요. 60대에 어디서든 일을 하는 거야 당연한거고요. 요양병원에 60세 넘은 일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간호사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대부분 간호조무사 혹은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많겠죠. 작은 요양원 같은 경우는 간호사는 거의 원장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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