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리어카로 고물과 폐지를 줍는 저는 지난해여름 내리막길에서 빽이되어 버스의 뒷쪽에 머리를 부딛쳤고 119가 15분후에 왔다는데 근처 남자분들이 심폐소생술을 번갈아가며 했다했고 저는 2시간만에 병원에서 정신이 들었답니다. 그때저는 천사의 크고 두꺼운 날개를 따라 천국에 가는 환상을 경험했습니다.천국에 가고 있다는 개념은 없었는데도 그 따뜻함과 평화로운 행복감은 70평생 세상에서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이였답니다. 주님에 자녀된 우리는 천국에 가게 될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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