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스트리'의 화음은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Tenor 1.. Tenor 2.. Bariton.. Bass.. 피아노.. 현악.. 타악.. 네 파트의 선율과 세 파트의 반주가 모아져 아름다운 화음을 만듭니다. 100명에서 120명이 한 무대에서 연주하게 되지요. 만약 여러분이 함께 하신다면, 2,500 명이 합창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마에스트리의 연주는 더욱 웅장한 화음으로 완성됩니다. "이마에스트리와 함께 노래하세요..!" 2020년 10월10일... 오후5시,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되세요...
#안혁주 #보리밭 #IMAESTRI
Негізгі бет 2,500명이 함께 부르는... 보리밭, Ten. 안혁주, IMAESTRI, 이마에스트리, 박화목 작사 윤용하 작곡, 양재무 박용빈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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