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차내에 이번역 어딘지 안내하는거 저 전광판이 지금보다 100배 더 나음. 점점 신형열차로 생기면서 정작 중요한 이번역은 표출 거의 안해주고 중요하지 않은 정보만 들어있는 느낌
@user-eu6vw3xq4k
11 ай бұрын
이번역, 내리실문도 영어로 표기되기 시작한 시점이 2000년이나 2001년부터인 것 같네요. 그나저나 옛날에 5678 서울도시철도 차량들 중에 초창기 도입 차들은 제작사 관계없이 출입문 창틀이 인천1호선이랑 똑같은 형태였죠. (5호선 1차분/2차분, 7호선/8호선 1차분이 해당됨)
@Train_H
11 ай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제가 모르던 내용이네요. 덕북에 알았습니다^^
@Yunichoigo
8 ай бұрын
저때 환승음이 ㄹㅇ 근본인듯 서양노래가 참 좋긴해
@user-rs7dn6yn1z
3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저 영상 속 구동음 들리는 전동차들이 조금만 있으면 암사-구리-별내 이렇게로 8호선 구리.남양주구간도 승객들을 태운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8호선 구리.남양주구간 개통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rainboy1003
11 ай бұрын
이런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특이하게도 전광판에는 CHAMSHIL이 아닌 현행 로마자 표기법인 JAMSIL로 표기한게 특이하고 정숙경 성우의 억양도 5호선과 7호선을 섞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환승 안내방송인걸 봐서는 암사연장 이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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