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20091231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2009년 송구 영신 예배), 시편 55편 22절, 옥한흠 목사 Рет қаралды 408옥한흠 1 1 본 채널은 광고가 없습니다. 만약 광고가 있다면, 그것은 유튜브 정책에 의한 것이지 채널 수익을 위한 광고는 아닙니다. @ '자발적 구독료'(후원 - 예금주: 조영국)☆하나은행 1139-1011-2498-07☆카카오뱅크 3333-0109-39857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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