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계신저희어머님 생각에가슴이 메어지네요 두부모님계시지만 지금 까지웃게해드린적이없어서 항상 가슴에돌을언고사는건갇네요 어머님건강하세요
@user-li7tz1yz5r
9 күн бұрын
작년 이맘때 소천하신 울엄마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눈물이 주룩주룩 ~~
@user-tp6wn3qh6p
6 күн бұрын
어머니.그맘잘압니다.저도그아픔이있어요.깊은곳에간직하고살아가요.아무쪼록건강하셔요.
@user-nw4pc7vz6e
4 күн бұрын
저역시 장년4월에 아들을 하늘나라로보낸 70세엄마입니다 그심정을 어찌말로 표현 할수가있을까요 😭😭😭
@user-bp4rh9zt9z
2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user-ep7xf7ws8n
10 күн бұрын
할무니 건강하세요 🙏🙏
@user-tf5bx7sx4u
13 күн бұрын
어르신! 아드님게서 지금 하늘나라에서 아주 형복하게 지내고 계시니 어르신게서 이제 가슴 그만 아파하시고 나문인생 건강하시고 형복했으면 합니다❤❤
@user-tq3wi2by1f
13 күн бұрын
😊😊😊😊 3:30분 😊
@user-sn6lm7fe2r
4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자식들의 좋지않은 모습만 보고 가신 어머니께 그저 죄스러울 뿐입니다.자식이 몸이좋지않아 어머님을 요양병원에 모셔야했던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너무 아파했을 어머님을 생각하면 숨이 가빠올정도로 삶이 버겁습니다. 안타까운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vr2dq7xy8q
8 күн бұрын
한참을 울었습니다 아들둘둔 아직 장가를 안간 아들이 있습니다 어버이날 꽃사들고 올거 같아서 산딸기랑 좋아하는 피자 치즈 사놓고 외식 하자는걸 그냥집밥 그리울까봐 준비 해놓았답니다 오는길로 배고픈지 냄비뚜껑 열어보고 해서 냉동실 고기를 해동시켜 놓길 다행이지요 요리를하는동안에 산딸기 우서 먹으라고 해놓고 피자 굽고 고기 구워 주었더니 맛있게 잘 먹고 가더랍니다 애미 맘은 다같은가봅니다 좀하기싫어도 외식보다 또 집밥을 준비 해야겠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쓰고싶으면 편지도 쓰고 노래를 자꾸 들으십시요 인연닿으면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인생사 자식의 죽음을 잊고 살아가며 망각속의 아들 그리움의 연속이 현실에서 네게 짠한 어머니의 모정~~ 모두를 사랑하며 인생 여정을 꽃 피워 보렵니다.
@user-xw1yu4us9d
3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입니다 그마음 누구한데 할머니 건강조심하고
@user-rb2cg5wm1j
11 күн бұрын
넘 슬퍼요
@user-xk5gy9tk1k
4 күн бұрын
할머니힘네세요 ❤❤❤❤❤
@user-gy9ij3ql8c
13 күн бұрын
할머니 생각이나네요
@pkk0325
3 күн бұрын
감동했습니다 눈물이 글썽
@user-lu9fm7fo1k
11 күн бұрын
감명 깊게 잘 관람했습니다.😢😢😢
@user-lc1kw1xr2i
2 күн бұрын
활머님이슬품을 어덯게 이겨냐야할까요 할머님 밥잘챙겨드시고 꼭건강하셔야합니다 할머님힘내새요
@user-bg8rj3bj3s
11 күн бұрын
🔊 귀하고 복되신 잉걸영화.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user-bo4mv6zb2q
2 күн бұрын
부모님맘을알때면나도세상을하직할때인것갔따왜일찍깨닫지못했을까
@user-ic2ud2rj6i
3 күн бұрын
편지도 할수없고 ~~ 전화도 않되고 ~~ 내마음 전하고 싶은데~~~ 미안 하다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데~~ 이맘때면 오월이면 더어 보고 싶은 데~~~
@user-gz1sf5wb5b
10 күн бұрын
할머니 불쌍해요.나도 딸을 하늘나라로보내고 지금도 날마다 가슴이 아픈데.어쩌나마음이아프네요.
@user-kn3mk3he7x
13 күн бұрын
할머니 눈물 저와 비슷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간난아이 년연생 3명두고 남편이 하늘나라로 !!!!!!!
@user-we1iz6co6u
11 күн бұрын
토닥토닥~~ 사시느라 애쓰쎴습니다 전 스물여덟 스무넷 장성한 아들인데도 한달전 갑자기 떠난 남편을 생각하며 이렇게 울고만 있답니다
@user-wv3rn3hq7g
11 күн бұрын
@@user-we1iz6co6u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4개월전에 남편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울다가 심리치료도 받고 요즘은 많이 좋아졌어요 힘내세요
@seonheesong4227
10 күн бұрын
저람 비슷한 인생사..... 저도 그 인생길걸 었답니다.
@user-xo2ks7wk9h
10 күн бұрын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dubai-xs9nn
4 күн бұрын
나 태어나고 25일만에 아버지 돌아가셨습니다.당시 어머니 26살. 모든걸 나를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6년전 돌아가셨는데 아직 전화번호를 못 지우고 있습니다. 어머니들 모두 聖者이십니다
에궁~~사연들 보니 맘이 아프네요 저역시 36세 딸을 하늘나라 보낸지 13년째 접어 들었네요 지금도 문득문득 그립고 보고싶어 가슴이 아려 옵니다 그래도 울 딸은 예수님 믿고 갔으니 천국에서 만날것을 소망하며 하루하루 믿음생활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힘내세요~~ 글고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 받으세요~ 오늘도 예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 하십니다~~😊
@user-dk2kz7gt3z
11 күн бұрын
부모마음은 저런가봐요 가슴이 징하네요
@solofreediver8432
11 күн бұрын
❤
@user-rh3os7vu6l
11 күн бұрын
잊을수는없지만 운명이라생각하시고이제아드님을보내주세요
@user-hf8jj9ez1h
3 күн бұрын
어르신 이글을 쓰며저도 가슴이터질것갗업니다 잋으시라고 못하게고 행복하시라고도 못하겟습니다 그냥 목이콱메여옵니다남편을 보내고2년도 안되서 44살 하나쭌인아들 보내고 죽을수도없고 살수도없고 그냥 신경과약머고 잠자다 깨고 또 약먹고 하루 하루 살고잇담니다 그냥어르신 하루가 가고 다음 날이 오듯 우리 그냥 그렇게 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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