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동해안에 냉수대가 들어왔습니다. 수온이 겨울바다보다 차네요. 바위굴은 물 속에 있어 채취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값도 비싸지요. 문어는 돌문어입니다. 고기는 아마 아귀가 아닌가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낚시대는 잃어버린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쓰레기는 아직 제 차에 던져놓고 버리질 않았네요.
수중카메라 : paralenz(수심, 수온 지가 알아서 표기됨)
Негізгі бет Спорт 2019 05 진짜 석화. 동해 바위굴 채취 (korea east sea oy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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